국가철도공단이 시행하는 국가균형발전 핵심 SOC 사업인 남부내륙철도사업이 최근 경남 거제에서 마침내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총 연장 174.6km에 7조974억원의 국비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른 성주군의 반응은 고무적이다. 남부내륙철도 완공에 이은 ‘성주역’ 건립은 동서3축 고속도로와 함께 전국 어디든 2시간대의 생활권을 확보하게 된다. 이와 함께 성주역을 중심으로 한 역세권 개발과 가야산권 관광벨트 조성, 성주호와 낙동강의 천혜자원을 활용한 머무는 도시로
서귀포시는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지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엉또공원 기후대응 도시숲 2단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4년 산림청 국비보조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45억 원 이 투입되는 가운데, 지난해 1단계 조성을 완료했다.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은 도심 열섬현상 완화, 탄소흡수,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 대응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1단계 사업에서는 25억 원을 투입, 2만7000㎡ 부지에 기후위기 대응 수목 1만6028주를 식재하고 산책로 등 편의시설을 조
서귀포시는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지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엉또공원 기후대응 도시숲 2단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4년 산림청 국비보조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45억 원 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지난해 1단계 조성을 완료한 바 있다.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은 도심 열섬현상 완화, 탄소흡수,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 대응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1단계 사업에서는 25억 원을 투입, 2만7천㎡ 부지에 기후위기 대응 수목 16,028주를 식재하고 산책로 등 편의
한국중부발전이 신안우이 해상풍력 사업에 961억원을 출자해 주식 9,610만 주를 신규 취득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총사업비 약 3조4,000억원이 투입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남측 해상에 건설되고 있다.390MW 규모의 발전단지는 오는 2029년 2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고 현재 재원 조달을 마치고 4월 해상부 착공을 앞두고 있다.준공 시 4인 가구 기준 약 29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로 본 사업은 공공성을 인정받아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사업으로도 선
울산시는 2월 25일 오후 1시 30분 울산전시컨벤션센터 내 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동해안권 관광진흥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울산·부산·경북·강원 등 동해안권 4개 시도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2025년도 사업 결산을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 예산과 올해 공동협력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특히 올해는 동해선에 케이티엑스-이음이 신규 투입되는 등 철도 기반이 확대된다.이에 따라 울산시와 부산시, 경상북도, 강원특별자치도가 사실상 일일생활권으로 연결되면서 관광 수요 증가가
울산시는 25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 내 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동해안권 관광진흥협의회 정기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울산·부산·경북·강원 등 동해안권 4개 시도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2025년도 사업 결산을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 예산과 올해 공동협력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올해는 동해선에 KTX-이음이 신규 투입되는 등 철도 기반이 확대된다. 울산과 부산, 경북, 강원도가 사실상 일일생활권으로 연결되면서 관광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 협의회는 이를 활용한 철도 연계 관광상품을 공동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해마다 1월이면 농업보조사업 공모가 시작된다. 부서 자체 검토와 조정, 그리고 지방보조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 선정과 교부결정이 이뤄지면서 사업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절차만 보면 익숙한 연례행사처럼 보이지만, 지원을 받는 순간 책임도 함께 시작된다.농업보조금은 개인을 위한 지원금이 아니라 공공재원이다. 국민의 세금으로 조성된 재원이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1차 산업 기반 확충이라는 목적 아래 투입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선정의 공정성만큼이나 집행의 적정성과 사후관리의 엄정성이 중요하다.보조금은 교부결정 내용과 조건에 따라 목
해마다 1월이면 농업보조사업 공모가 시작된다. 부서 자체 검토와 조정, 그리고 지방보조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 선정과 교부결정이 이뤄지면서 사업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절차만 보면 익숙한 연례행사처럼 보이지만, 지원을 받는 순간 책임도 함께 시작된다.농업보조금은 개인을 위한 지원금이 아니라 공공재원이다. 국민의 세금으로 조성된 재원이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1차 산업 기반 확충이라는 목적 아래 투입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선정의 공정성만큼이나 집행의 적정성과 사후관리의 엄정성이 중요하다.보조금은 교부결정 내용과 조건에 따라 목
예천군은 2026년 도청신도시 개발과 제2단계 확장에 발맞춰 원도심과 신도시, 인근 시·군을 유기적으로 잇는 교통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로망 확충과 대중교통 서비스 개편을 동시에 추진해 생활권 전반의 이동 효율을 높이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먼저 도청신도시 활성화와 원도심과의 상생을 위한 핵심 도로망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총사업비 240억 원이 투입되는 신도시와 지방도 916호선을 잇는 연결도로는 2024년 착공 이후 공사가 진
서귀포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지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엉또공원 기후대응 도시숲’ 2단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엉또공원 기후대응 도시숲은 2024년 산림청 국비보조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45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서귀포시는 지난해 1단계 사업에 25억원을 투입, 2만7000㎡에 기후위기 대응 수목 1만6028그루를 심고 산책로 등 편의시설을 조성했다.서귀포시는 올해 추진하는 2단계 사업에 20억원을 투입, 인접 부지를 활용해 식재 구조 확장과 편의시설 확충에 나선다.서귀포시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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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샤이닝'에서 열아홉 소년에서 지하철 기관사까지 또 다른 얼굴
박진영이 따뜻함을 품은 연태서 캐릭터로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오는 3월 6일 첫 방송될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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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 성장세 '뚜렷'
넥슨의 샌드박스형 창작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가 글로벌 서비스 확대 이후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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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청년문화예술패스'로 19~20세 청년 문화관람 지원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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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D-100일…충남·대전 광역단체장 출마 러시
6·3 지방선거를 100일 앞둔 22일 기준 충남·대전 광역단체장 후보군의 출마가 잇따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발의된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곧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어서 현재까지는 충남지사와 대전시장으로 나뉘어 예비후보 등록이 진행되고 있다.중앙선관위에 따르면 현재까지 충남·대전지역에선 모두 6명이 광역단체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선거별로는 충남지사가 2명, 대전시장이 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4명,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각 1명이다.충남지사 예비후보는 양승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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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 운영…영어·중국어 8개 강좌 무료 개설"
평창군이 지역 주민들의 외국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총 8개 교실로 편성됐다. 영어 5개 교실은 대화면·봉평면·용평면·진부면·대관령면에서 운영되며, 중국어 3개 교실은 평창읍·봉평면·진부면에 각각 개설된다. 지역별 생활권을 고려해 다양한 읍·면에 고르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운영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 둘째 주까지로, 각 강좌는 매주 1회씩 총 40회 이내로 진행된다. 수업은 1회당 2시간씩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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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의 바다를 항해하다"… 이철규, 묵호 중앙시장 재도약에 응원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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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국회의원이 지역구에서 주말 일정을 마치고 귀경했다. 설 명절 이후 지역 곳곳을 돌며 주민들과 직접 만나 민심을 청취한 그는 “민심의 바다를 항해하고 돌아왔다”고 소회를 밝혔다.이 의원은 동해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이어갔다. 특히 주말에는 묵호 중앙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과거 지역 상권의 중심지로 번창했던 중앙시장은 한때 쇠퇴의 길을 걸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최근 KTX 개통 이후 관광객 유입이 늘어나면서 시장 분위기에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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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Insight]오픈소스가 SW산업을 죽이지 못했듯 AI도 그럴 것이다
AI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기업들을 위협할 것이라는 일부 관측에 대해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기업 애피안의 매트 칼킨스 CEO가 AI가 소프트웨어 산업을 위협하지는 못할 것임을 강조했다.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역사가 AI가 소프트웨어 판에 미치는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단서로 제시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확산으로 소프트웨어 가격이 무너질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AI도 마찬가지일 것이란 얘기다.그는 최근 월스트리트저널을 통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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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스타테일,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SC 공개...2분기 공식 출시 목표
SBI홀딩스와 스타테일그룹이 기관 및 크로스보더 결제를 겨냥한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SC를 공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27일 보도했다.스타테일 발표에 따르면 JPYSC는 일본 국내 디지털 자산 규정을 준수하며 SBI신세이 신탁은행이 발행을 관리하는 일본 첫 신탁은행 연동 스테이블코인이다. SBI그룹 암호화폐 거래소 SBIVC트레이드가 주요 유통 파트너를 맡고, 스타테일이 기술 개발을 이끈다.양사는 기관과 기업 조기 참여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결제와 자금 관리, 크로스보더 결제 전반에 걸쳐 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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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신보, 전입 직원 맞춤형 ON-氣! 워크숍 개최… 현장 중심 보증 전문가 양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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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신보, 전입 직원 맞춤형 ON-氣! 워크숍 개최… 현장 중심 보증 전문가 양성 박차급변하는 농어촌 금융 환경 속에서 농림수산업자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는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 조직의 허리 역할을 할 전입 직원들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단순한 인력 배치를 넘어 현장 실무 역량을 극대화해 농어민 지원의 질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농협중앙회 농신보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농협 경주교육원에서 전입 직원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신규 전입 직원 ON-氣!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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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GTX-B 본사, 청학동 설립 검토되도록 노력”
“수도권 광역급행철도-B 본사 설립지로 연수구 청학동이 검토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은 28일 의정보고서를 내고 이렇게 밝혔다. 그는 “GTX-B 본사 인천 유치 가능성 또한 지역 발전 전략 가운데 하나의 과제로 거론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