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특수를 노리는 소비자 피해, 이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전북특별자치도는 설 연휴 기간 발생한 소비자 피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설 명절 소비자 피해구제 집중창구’를 운영한다.설 연휴 동안 온라인을 통한 선물 구매와 택배 이용이 크게 늘면서 배송 지연이나 파손·분실, 주문과 다른 상품 배송, 환급 거부 등 각종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 농·수·축산물의 원산지 허위표시나 유통기한 경과, 식품 변질 등 성수품 관련 피해도 주요 접수 대상이다.집중창구는 전북특별자치도 소비생활센터와 (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 확대, 농어민 물류 사각지대 해소, 해상 운임 인하, 물류기본권 조례 제정으로 도민 물류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공약을 11일 발표했다.문 의원은 “제주도는 올해부터 1인당 추가배송비 지원 한도를 기존 4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하향 조정는데 이는 도민의 체감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면서 “또한 송장에 농장명이나 조합명이 표시될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약 5만 명에 이르는 농어민이 여전히 제도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제주도민은 연간
구리시는 지난 3월 6일 ‘이동 노동자 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동 노동자들의 휴식 환경을 살폈다.이동 노동자 쉼터는 배달·택배·대리운전 등 고정된 사무실 없이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동 노동자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2023년 10월 말 설치됐다. 시는 쉼터가 실질적으로 이용되고 있는지와 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이번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이날 점검에서 백경현 시장은 쉼터 내부를 둘러보며 이동 노동자들이 계절과 관계없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냉
섬이라는 특성으로 발생하는 도민들의 물류비 부담을 덜기 위한 택배비 지원사업이 시작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사업에 국비 20억 3500만 원을 포함해 총 4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더 많은 도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방법을 개선했다고 10일 밝혔다.전국 7개 섬 지역 지방자치단체에 배정된 국비 25억 6500만 원의 79%에 해당하는 규모다.지난해에도 전국 배정액 25억 원 중 16억 8300만 원을 확보한 바 있으며, 지속적으로 추가 예산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1인당 지원
충남 서산시는 3월 6일부터 가로림만 맞춤형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가 운영되는 전국 지자체 중 올해 첫 번째로 서비스가 시작된다.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로 ▲라스트마일 드론 배송 ▲지역순찰 및 수색 ▲보건의료 행정 지원 드론 배송 실증 ▲택배 드론 배송 실증 등이 추진된다.라스트마일 드론 배송서비스는 고파도, 우도, 분점도, 벌천포해수욕장, 삼길포 좌대 낚시터 등에 드론으로 다양한 물품을 전달하는 서비스다.주민과 관광객의 수요가 많은 금·토·일요
 충남 서산시는 지난 6일부터 가로림만 맞춤형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본격 운영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가 운영되는 전국 지자체 중 올해 첫 번째로 서비스가 시작된다.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로 △라스트마일 드론 배송 △지역순찰 및 수색 △보건의료 행정 지원 드론 배송 실증 △택배 드론 배송 실증 등이 추진된다.  라스트마일 드론 배송서비스는 고파도, 우도, 분점도, 벌천포해수욕장, 삼길포 좌대 낚시터 등에 드론으로 다양한 물품을 전달하는 서비스다.  주민과 관광객의 수요가 많은 금
해양수산부가 육지보다 높은 요금을 부담하는 도서 지역 주민의 해상 물류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생활 물류 운임 지원망을 올해부터 전면 개편해 상용화했다.그동안 섬 주민이 직접 결제한 택배만 지원받고 소액의 배송비를 위해 복잡한 서류를 요구받던 구조적 비효율을 타파하고자 증빙 간소화와 대리 결제 허용을 골자로 한 물류 행정 혁신을 단행했다.기존 2종의 제출 서류를 택배 이용 증빙 1종으로 축소하고 추가 배송비를 건당 3000원으로 정액 지원해 거주민의 편의성을 높이고 지방
이재명 대통령은 연일 중동 정세 불안의 경제적 여파와 관련된 대책을 강조한 가운데 10일 “외부 충격이 민생과 경제, 산업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국가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석유 최고가격제 집행, 에너지 세제 조정, 소비자 직접 지원을 포함해 추가적 금융·재정 지원도 속도감 있게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가장 시급한 과제는 물가안정이다. 유류비의 가파른 상승으로 화물 운송, 택배 배달, 하우스 농가처럼 국민 실생활과 직결된 분야의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 충격과 관련해 "가장 시급한 과제는 물가 안정"이라며 민생 부담을 줄이기 위한 추가 재정 지원과 조기 추가경정예산 필요성을 언급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중동 지역 긴장이 심화하면서 에너지 수급과 해운 물류, 금융시장 등 세계 경제 전반으로 불확실성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외부 충격이 민생과 경제, 산업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국가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최근 유류비 급등과 관련해 "화물운송, 택배·배달, 하우스
여수시는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산물 직거래 증가에 따른 택배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의 유통 비용을 절감해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올해 총 4,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1만 건의 택배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건당 4,500원으로 정액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여수시에 주소를 두고 관내에서 농산물을 직접 생산·판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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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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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맥산악회, 문수산 플로깅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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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이아이, 대화형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 출시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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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훈련 평가로 현장 대응력 높인다
  충북 영동소방서는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상반기 전술훈련 평가를 추진한다. 이번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개인별 전술과 기술 능력을 점검하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소방경 이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필기와 실기 평가로 진행됐다. 필기평가에서는 화재진압·구조·구급 분야의 기본 이론과 현장 대응 지식을 중심으로 문제를 출제해 기초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실기평가는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사다리 설치 및 등반, 현장 심폐소생술 팀워크 등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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