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박수현 의원이 경선 직후 연이틀 아산을 찾으며 안장헌 아산시장 예비후보와 정책연대를 강화했다. 두 후보는 17일 곡교천 일대에서 협약식을 열고, 반도체·교통 분야에 이은 후속 협력으로 ‘3대 핵심 문화·경제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핵심내용은 △아산 예술의전당 조기 완공 △곡교천 랜드마크 및 수변문화공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 의사를 밝히며 경선 막판 지원에 나섰다. 양승조 후보 측에 따르면 김 전 총리는 최근 응원 메시지를 통해 “양승조 후보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검증된 도덕성을 갖춘 준비된 지도자”라며 “충남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어 “위기 상황에서 지역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
더불어민주당 김기재 당진시장 후보는 지난 28일,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주요 산업현장의 노동현안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속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와의 정책간담회를 시작으로, 한전산업개발노동조합당진지부와의 간담회로 이어졌으며 당진 산업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한전산업개발노조당진지부 정책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가 함께 참석해 현장의 의견을 듣고, 에너지 산업 노동현안 해결을 위한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이기도 한 ‘4대강 자연성 및 한반도 생물다양성 회복’ 의 근거가 될 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청남도지사 후보 는 21일 ‘하구 복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우리나라 하구는 육상과 해양이 만나는 전이대로서 수질 개선, 홍수 완화, 탄소흡수, 어류의 산란·서식 등 생태계 유지를 위한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무분별한 매립과 수문시설 등의 설치, 수자원 개발 등으로 하구 본연의 기능이 약화되고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는 6일 공주 산성시장에서 민생행보를 이어갔다. 박 후보는 이날 오일장이 열린 공주시 산성시장을 찾아 국내외 경제사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과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 만난 상인들은 박수현 후보에게 “충남도지사로 당선되면 꼭 공주를 발전시켜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박수현 후보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분들이 ‘경제가 살아난다’고 체감해야 비로소 지역 경제가 제대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인건비, 자재비, 유
김기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필승의 채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김 후보는 경선 상대였던 송노섭 전 후보가 김 후보의 지지를 선언하고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하며, ‘원팀 선대위’가 완전한 진용을 갖췄다고 밝혔다.송노섭 상임선대위원장은 “당진의 시대교체는 시장교체에서 시작된다”면서 “김기재 후보를 중심으로 당진시 대전환을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재 후보는 “송노섭 위원장의 합류로 당진 민주당이 하나로 뭉쳤다”면서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어기구 국회의원, 충남도의원·당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가 5일 충남 아동 삶의 질이 꼴찌라고 도정을 비판한 것에 대한 김태흠 지사가 즉각 반박 입장을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과거의 구조적 한계가 담긴 통계만을 선택적으로 인용하는 ‘아전인수’식 비판을 멈추길 바란다”며 “박 후보가 언급한 지표는 수십 년간 쌓여온 농어촌 인프라의 부족을 보여줄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를 깨기 위해 국비 12조 시대를 열었고, 아동·청소년 예산 증가 폭은 전국 최상위권이라며 24시간 어린이집 확대, 어린이전문병원 착공, 공
김태흠 충남지사가 최근 국민의힘의 공천 과정과 관련해 강도 높은 비판 입장을 2일 밝혔다. 김 지사는 페이스북 입장문을 통해 “작금에 진행되고 있는 정진석 전 비서실장의 공천 과정을 지켜보며 억장이 무너지는 심정”이라며, 당 지도부의 판단을 정면으로 문제 삼았다. 이어 “지난 12·3 계엄 이후 1년 6개월간 이어진 비참하고 암울한 상황을 잊어서는 안 된다”며 “이제는 우리가 짊어졌던 멍에와 사슬을 끊어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특히 당 지도부를 향해 “보편성과 상식에 기반해 판단하고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청남도지사 후보는 오늘 정청래 당대표와 함께 서산·홍성을 찾아 ‘민생의 현장 속에서 민심을 묻고 답하는’ 행보에 나섰다. 이날 오전 박 후보와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에서 63년 만에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노동절임에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서산소방서를 찾아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박 후보는 ‘지역별 소방 여건의 격차가 크다’는 의견에 “사는 곳이 다르다고 안전이 다를 수 없다”며 “국민의 생명을 위해 숭고한 마음으로 일하는 소방관들의 생명과 안전은 더더욱 소중하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는 지난 1일 정청래 당대표와 함께 서산·홍성을 찾아 ‘민생의 현장 속에서 민심을 묻고 답하는’행보에 나섰다.이날 오전 박 후보와 정 대표는 63년 만에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노동절임에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서산소방서를 찾아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박수현 후보는 ‘지역별 소방 여건의 격차가 크다’는 의견에 “사는 곳이 다르다고 안전이 다를 수 없다”며 “국민의 생명을 위해 숭고한 마음으로 일하는 소방관들의 생명과 안전은 더더욱 소중하다. ‘소방가족’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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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백두대간 박달령'까지 걷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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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첫 토요일, 서둘러 길을 나섰다.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에서부터 시작될 이번 걷기는 갈길이 멀어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할 예정이었다. 인천시교육청 앞에는 벌써 두 대의 버스와 참여자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영월을 지나 태백을 거쳐 가는 동안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가깝게, 멀게 펼쳐져 있는 산야가 저마다의 색들을 뿜어 올려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한 풍경을 펼쳐 보여 주었다. 초록의 나무들 사이로 희고 붉은 봄의 꽃들, 햇살이 없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이다.백두대간의 중심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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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세무사' 대대적 업데이트...5월 종소세 납세자·세무사 '윈윈'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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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미술관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
김창열미술관은 지난 4월 28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미술관 1전시실에서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열고 있다.물방울 회화로 널리 알려진 김창열 화백의 작업 중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신문지 작업’에 초점을 맞춰 그의 예술 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다.김 화백은 1970년대부터 물방울이라는 독창적인 모티프를 통해 국제적으로 주목받아 온 작가다. 특히 1975년 프랑스 파리 몽파르나스의 아파트 다락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신문은 그의 작업에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왔다.그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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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총파업 경제적 악영향 우려…"노사 모두 설자리 잃게 될 것"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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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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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장애인단체,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 지지 선언
대전 3개 장애인단체가 국민의힘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장애인단체는 장애인 복지 확대와 정보접근권 보장, 포용도시 조성에 대한 기대를 밝히며 조 후보가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실현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9일 지지선언에는 황경아 대전시의회 부의장이 참석해 장애인 복지와 포용도시 조성 필요성에 공감을 표했다.지지선언에는 대전척수장애인협회 자조모임위원회, 대전장애인정보화협회, 대전나눔정보복지센터 등 3개 단체가 참여했다.대전척수장애인협회 자조모임위원회 탁규환 위원장은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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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신규위원 위촉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지난 8일 회의실에서 김안순, 이자영 위원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충북적십자사의 대표 후원조직으로, 충북지역 여성 리더들이 모여 △봉사회 육성 및 봉사활동지원 △사랑의 선물 등 아동청소년활동 후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과 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장현봉 충북적십자사 회장은 “충북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들의 지원 덕분에 충북적십자사가 활발한 인도주의 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며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신규 위원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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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하나금융·하나은행 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에 대한 비정기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금융권에 긴장감이 확산되고 있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전날 서울 중구 소재 하나금융지주 및 하나은행 본사에 조사 인력을 투입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조사4국은 통상 대기업·대재산가를 상대로 한 비정기 특별세무조사를 전담하는 조직으로 알려져 있다.하나금융그룹에 대한 세무조사는 지난 2022년 정기 세무조사 이후 약 4년 만이다. 정기 세무조사는 일반적으로 사전 통지 절차를 거쳐 실시되지만 이번 조사는 사전예고 없이 진행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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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원이 대전 서부교육지원청에 ‘옐로박스’를 전달했다.‘옐로박스’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지역사회 상생과 협력을 위해 2021년부터 추진해 온 ‘지역사회 응원 프로젝트’다.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해부터 연구원과 협력해 인근 초등학교 신입생들에게 안전 물품을 지원해 왔다.이번 전달식에는 조성만 서부교육장과 주한규 원자력연구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이번에 기탁받은 685개의 옐로박스는 우산, 가방 커버, 문구류, 스티커 등 등하굣길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물품들로 구성됐다.해당 물품은 한국원자력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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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 도전' 세르지우 제주SK 감독 "골 넣기 위해 더 많은 찬스 만들어야"
2연승에 도전하는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이 9일 "골 나오기가 아무래도 어려우니,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더 많은 찬스를 만드는 것 같다"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FC서울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저희는 이번 경기도 항상 준비하듯이 준비를 했다"며 "상대 분석을 하고, 이번경기에는 저희 경기 모델에 조금 더 집중해서 훈련을 했다"고 말했다.이어 "아무래도 경기 준비하는데 시간이 조금 짧았지만 저희가 할 수 있는 동안 최대한의 좋은 훈련과 회복하면서도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