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이동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 속 접근성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제도적 전환점을 맞았다. 이동약자가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설 앞 ‘턱 하나’가 더 이상 장벽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이 본격화된 것이다. 천안시의회는 지난 23일 열린 제286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철환 의원이 대표 발
충남 천안시의회에서 김행금 의장에 대한 불신임안이 또다시 표결에 이르지 못했다. lt;2025년 12월18일자 대전세종충청면gt; 시의회는 5일 285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불신임안을 상정했다. 그러나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퇴장하면서 의결정족수 미달로 표결이 무산됐다. 회의는 류제국 부의장 주재로 진행됐고, 더불어민주당 박종갑 원내대표
천안시의회는 지난 1월 19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지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급증하는 지방세 체납 문제를 강도 높게 지적하며, 천안시의 체납 관리 시스템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지원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천안시의 지방세 체납액은 현재 약 1천억 원을
국민의힘 당론과 달리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 불신임안 표결에 참여해 찬성표를 던진 장혁 천안시의원이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탈당을 공식 선언했다. 장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천안시민이 부여한 권한은 당이 아닌 시민을 위해 사용돼야 한다”며 “당론이 헌법과 지방자치의 원칙, 시민의 상식과 충돌할 때 정치인은 양심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충남 천안시의회가 국민의힘 소속 김행금 의장에 대한 불신임안을 사상 처음으로 가결했다. lt;대전 세종충청면 2025년 12월18일, 2026년 1월5일gt; 천안시의회는 19일 오후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 의장 불신임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14표로 통과시켰다. 불신임안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12명과 무소속 이종담 의원,
지난해 여름 수해 때 출판기념회와 갑질 의혹 등으로 물의를 빚었던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에 대한 의회의 불신임안이 19일 가결됐다.천안시의회는 19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천안시의회 의장 불신임의 건'을 상정, 표결에 참여한 의원 14명 전원 찬성으로 가결했다. 천안시의회 출범 이후 첫 의장 불신임이다.의장 불신임안은 재적 의원 과반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 당초 이 안을 제출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12명에 무소속 이종담, 국민의힘 소속 장혁 의원이 투표에 참여하면서 14명의 의원이 참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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