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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용보증재단은 장기 채무 상환 부담의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경제활동 복귀를 돕기 위한 재기지원 체계 강화에 나섰다.인천신보는 올해를 '소상공인 신용회복 및 재기지원을 위한 특별 채무 감면 조치의 해'로 정하고, 지난해 한시적으로 운영했던 손해금 전액 감면 조치 운영 기간을 6개월 이상 늘려 운영 중이라고 15일 밝혔다.일시 상환이 어려운 채무자를 위해서는 상환 기간을 최장 8년까지 연장하는 분할 상환 제도를 안내하고 있다.정책기금과의 연계도 강화했다. 정부 주도하에 채무조정 사업을 추진 하는 새출발기금과 새도약기
건설공사나 인테리어 공사가 끝났음에도 공사대금을 지급받지 못하는 분쟁은 해마다 반복되고 있다. 특히 최근 경기 침체와 건설 경기 악화로 발주처의 자금난이 이어지면서 공사를 완료하고도 대금을 회수하지 못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공사가 끝났다는 사실만으로 곧바로 공사대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계약 내용과 공사 완료 여부, 채권 보전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공사대금 채권은 일반적인 금전채권과 달리 계약서와 견적서, 세금계산서뿐 아니라 공사 진행 과정과 완공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가 매우 중요하다.
금융감독원이 채권 매매 관련 주요 분쟁사례를 바탕으로 투자자 유의사항을 안내했다.금감원은 6일 판매직원 권유로 위험등급이 낮은 채권에 투자했다가 손실을 봤다는 분쟁 민원이 꾸준히 접수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국채처럼 신용위험이 낮은 채권도 만기 전에 팔면 손실을 볼 수 있다. 그 사이 시장금리가 오르면 채권 가격이 내려가기 때문이다. 30년 만기 채권 기준으로 시장금리가 100bp 상승하면 17% 수준의 손실이 난다.또 채권 가격은 잔존 만기가 길수록 금리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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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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