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의 소상공인 대출 '계산법'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 금융정보에 더해 매출·업종·상권 등 사업의 성장성까지 평가하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가 도입되면서다. 실제 활용 방식은 은행마다 달라 일부는 우량차주의 내부등급을 상향해 승인 가능성을 높이고, 일부는 대출한도 우대와 지원대상 확대까지 적용하고 있다.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가 은행권에서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기존 금융거래 이력과 상환능력 중심의 신용평가에 매출·업종·상권 등 사업의 성장성을 별도의 평가축으로
고금리 장기화와 대출 이자 부담이 가계 재정을 압박하면서 국내 주요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연체액이 최근 3년 6개월 사이에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대출 총액이 늘어나는 속도보다 연체액이 늘어나는 속도가 6배 이상 빠르다는 점에서 가계의 부실위험이 임계점에 다다랐다는 비판이 제기된다.8일 국회 정무위원회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내은행 주택담보대출 건전성 현황’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국내 은행권의 주담대 채권 잔액은 779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2년 말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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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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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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