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요일제 해제에 맞춰, 온라인 신청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접수’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신체적 제약자나 디지털 취약계층의 신청 누락을 방지하고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31개 읍면동별 맞춤형복지팀을 주축으로 ‘찾아가는 신청 TF팀’을 구성했으며, 오는 8일까지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독려하고 현장 방문 접수를 진행한다.시민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상담을 요청하면,
충북 제천시 치매안심센터는 독거 어르신의 치매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사업’을 5월부터 추진한다. 그동안 치매안심센터는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 명락노인종합복지관, 제천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해 왔다.  특히 지난 3일 생활지원사 50명을 대상으로 기억지킴이 기본 교육을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운영 준비를 마쳤다.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사업’은 기본 교육을 이수한 생활지원사 50명이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64가구를 대상으로 주 1회 방문해 1대 1 인지활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
하나금융그룹이 안과 의료 서비스가 부족한 지역의 고령층을 위해 '찾아가는 무료 안과 검진' 사업을 시작했다.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8일 충남 소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안과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소외 지역 어르신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무료 안과 검진’ 사업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하고 이동이 불편해 진료를 받지 못하는 고령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총 20회에 걸쳐 전문 의료진이 여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의 눈 건강을 세밀하
충남 서산시가 사각지대 없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기간 중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해당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 가구에 50만 원,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5만 원이 지급된다.  시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 이동에 불편을 겪는 시민의 신청과 지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읍면동별 2인 1조의 전담반을 구성했으
대구 달서구는 관내 의료기관인 명성요양병원과 보훈병원을 방문해‘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담소는 지난해 의료현장 중심 상담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은 데 따라 올해도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정보 접근이 어려운 환자와 보호자들의 복지서비스 이용 장벽을 낮추고, 지역 내 위기가구를 보다 촘촘히 발
충남 청양군이 18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시작과 함께 고령자나 거동 불편 주민 등 방문 신청이 어려운 군민들의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지원금 신청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과 농번기로 자리를 비우기 어려운 농업인들을 배려해 마련됐으며, 이날은 청양읍 고령자복지주택 내 임시 접수처에서 운영됐다. 특히 이날 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은 현장 접수처를 찾아 직접 신청 업무를 지원하며 민생 현장을 챙기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촉진 캠페
충북지방병무청은 20일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에서 병역이행을 앞둔 재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병역이행 설명회’를 개최했다.충북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병역이행 설명회’를 통해 병역의무자가 조기에 적성과 진로에 맞는 군 복무를 선택해 병역의무 이행이 미래를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관악구가 구민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노동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취업·노동 상담실'과 실무형 '직업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먼저 '찾아가는 취업·노동 상담실'은 거리, 시간적 제약 등으로 정보 접근이 어려워 고용·노동 서비스를 이용하기 힘든 구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직업상담사와 공인노무사 등 전문 인력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취업·노무 상담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상담실에서는 ▲구인·구직 상담 및 알선 ▲최신 일자리 정보 제공 ▲노동법률 상담 등 고용과 관련한 종합 서
  충북 괴산경찰서는 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외국인 유학생을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했다. 괴산경찰서 외사협력관과 여성청소년계는 이날 한국교통대학교 증평캠퍼스를 방문해 파키스탄·방글라데시·중국 등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활동을 했다. 이날 교육은 △보이스피싱 △스토킹 △긴급 상황 발생 시 신고 요령 등 실생활 중심의 맞춤형 교육 등 소통 중심의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괴산경찰서 관계자는 “외국인 대상 범죄는
충북 음성군은 12~13일 맹동면 혁신도시 물놀이장 주차장에서 ‘2026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음성군과 유시스커뮤니케이션이 진행한다. 미취학 아동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체험의 장으로 마련된다.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화재대피, 킥보드, 소화기 체험 등 일상생활안전 △안전벨트 체험 등 교통안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아울러 △지진, 수상안전 체험 등 재난안전 △심폐소생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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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2026년 제3기 여성회관 수강생 모집
6일전
인천시 동구는 이날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제3기 동구 여성회관 수강생을 모집한다.오는 7월 1일부터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는 제3기 정규강좌 프로그램은 헤어자격증 및 실용헤어 등의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과 목칠공예, 간단집밥요리를 포함한 요리ㆍ공예 프로그램 등 총 26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직장인을 위한 바리스타 2급 야간반 및 직장인 맞춤 집밥클래스 등 야간 강좌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단기 특강과 일일 무료 특강도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인천광역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여성회관 홈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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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만 경력단절 여성을 향한 비전!
앞서 살펴본 변화에서 단순한 제도 확장을 넘어 노동과 삶의 관계를 다시 정의하는 흐름을 알 수 있었다. 경력 단절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관리해야 할 과제로 보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110만 경력 단절 여성을 향한 국가의 비전, 가족친화 정책과 돌봄 분담 구조가 여성을 넘어 미래 고용 환경에 어떤 방향을 제시하는지를 살펴본다.코스피 5,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양적 성장의 정점을 찍은 2026년, 대한민국 노동 시장은 역설적이게도 ‘숙련 인력 부족’이라는 거대한 장벽에 직면해 있다. 이 장벽을 넘어서기 위한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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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복지재단·천안시통합돌봄센터 MOU
충남 천안시는 18일 천안시복지재단과 천안시통합돌봄센터가 1인 취약가구 맞춤형 식품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1인 취약가구를 발굴하고, 따숨푸드뱅크와 연계해 매월 30명에게 맞춤형 식품패키지를 지원한다.이와 함께 지역 내 돌봄체계와 연계한 지원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천안시복지재단과 천안시통합돌봄센터가 18일 1인 취약가구 맞춤형 식품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안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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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Pick&play] 130만원 바라보는 플레이스테이션... AI가 허문 게임기 플랫폼 공식
오랫동안 장바구니에만 담아두며 고민하던 '플레이스테이션 5 프로'를 더 이상 미루기 어렵다는 생각에 마음의 준비를 하던 참에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가 미국과 일본 시장을 필두로 PS5 Pro의 가격을 각각 200달러, 1만 8,000엔씩 대폭 인상한다는 공식 발표였다. 환율과 각국 상황에 따라 체감폭은 다르겠지만, 국내 시장 역시 약 20만원 안팎의 가격 상승은 피하기 어려워진 형국이다.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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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김회천 사장, 고리본부서 첫 현장 소통
한국수력원자력이 현장 중심의 소통 경영 강화에 나섰다.한수원 김회천 사장이 지난 18일 고리원자력본부를 찾아 직원들과 소통 프로그램인 ‘커넥트 위드 CEO’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취임한 김회천 한수원 사장의 현장 중심 경영방침에 따라 마련됐다. 현장 직원들과 직접 만나 조직 운영 방향과 경영 철학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한 취지다.김회천 사장은 이날 직원들에게 ▲기본과 원칙 준수 ▲안전 최우선 ▲정부 정책 적극 부응 ▲국민 눈높이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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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철 대정읍 후보, 마늘 수매 현장 방문…"농가 어려움 해결 최선"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대정읍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경철 후보가 24일 마늘 가수매 현장을 찾아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표심 다지기에 나섰다.이 후보는 "대정지역은 김치 등 양념용으로 사용되는 남도종 마늘의 전국 최대 주산지로, 지역 내 마늘 재배면적만 605㏊에 달한다. 하지만 고령화와 인력난,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재배면적은 줄고 농가 부담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그는 "실제 지난해 벌마늘 현상으로 지역 농가의 60~70%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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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성범 후보, 제주-칭다오 항로 개설 책임 답하라"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의 제주~칭다오 항로 개설 관련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해운법 조항을 근거로 제시하며 김 후보의 책임 있는 답변을 촉구하고 나섰다.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장성철 상임선대위원장은 24일 논평을 통해 “김성범 후보는 TV토론에서 해운법상 근거를 제시하면 답변하겠다고 한 만큼, 이제는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앞서 지난 20일 열린 KCTV제주방송·헤드라인제주·삼다일보·한라일보 공동 주최 TV토론회에서 김 후보는 항로 개설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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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화단 조성 활동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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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은 ESG 경영실천의 일환으로 공단 본사가 위치한 송파구 내 성내천에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 ESG는 환경·사회·지배구조를 뜻하는 말이다. 기업 또는 기업에 대한 투자의 지속 가능성과 사회적 영향을 측정하는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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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백조일손 학살터 추모 성금함 부수고 돈 훔친 20대
제주4.3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섯알오름 백조일손 학살터에서 추모 성금함을 부수고 현금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귀포경찰서는 백조일손 학살터 추모 공간에서 절도행각을 벌인 20대 ㄱ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23일 새벽 백조일손 학살터 추모비 옆에 있던 추모 성금함의 자물쇠를 파손해 그 안에 들어있던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ㄱ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와 범행 금액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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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서귀포 농민 더는 못 버틴다”…1차 산업 살릴 ‘3대 생존 대책’ 발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 24일 “서귀포의 1차 산업은 단순한 경제 영역이 아니라 시민 삶과 직결된 생존 기반”이라며 “실현 불가능한 포퓰리즘 공약이 아니라 법률 개정과 국비 확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기후재해와 농지 문제, 제2공항 개발 여파 등으로 위기에 놓인 서귀포 1차 산업을 살리기 위한 ‘3대 생존 대책’을 발표했다.이번 공약은 농민들의 실질적인 생존권 보호와 제도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반복되는 기후재해로 인한 농가 피해와 제2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