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 직장운동경기부 남·녀 정구팀이 전국 실업대회에서 여자 개인복식과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하는 등 상위권 성적을 거뒀다. 8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농협대학교 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2026 NH농협은행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추계연맹전'에 순창군 선수단이 출전해 입상했다. 여자 개인복식에서는 하야시다 리코·최미선 조가 우승
인구 5만여 명의 경북 예천군이 대한민국 스포츠의 작은 거인으로 우뚝 섰다.예천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 3명이 한꺼번에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아 최대 스포츠 축제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주인공은 한국 양궁의 간판 김제덕과 육상 남자 100m의 나마디 조엘
포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부는 경상남도 합천군에서 진행 중인 '2026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 우승했다.포천시청 배드민턴부는 8강에서 화성특례시청을, 4강에서 구로구청을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에서는 화순군청을 꺾으며 우승을 확정했다.배드민턴부 차윤숙 감독은 "선수들이 힘든 훈련과 경기 일정을 잘 견뎌내고 하나로 뭉쳐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항상 응원해주시는 포천시민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포천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백영현
충북 음성군청 정구팀과 사이클팀이 전국대회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획득하며 음성군 직장운동경기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정구팀 황보은 선수는 지난 5일까지 경기 고양시 농협대학교 정구장에서 열린 ‘2026년도 NH농협은행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추계연맹전’ 개인단식에서 정상에 올랐다. 황보은은 이번 우승으로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상승세를 이어가며 추가 입상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유승훈 정구팀 감독은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도민체전과 전국체전에서도 음성군 정구팀의 위상을
충북 음성군이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는 직장운동경기부의 종목 명칭을 정비하고 선수단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음성군 직장운동경기부는 올해 상반기 17개 전국대회에 출전해 14개 대회에서 입상하며 금메달 15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3개 등 모두 3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군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선수단의 정체성과 종목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소프트테니스팀’을 ‘정구팀’으로, ‘자전거팀’을 ‘사이클팀’으로 각각 변경했다. 소프트테니스팀은 군민에게 친숙한 종목명인 정
충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 김유진 선수가 2026시즌 첫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14일 도에 따르면, 김유진 선수는 지난 13일 강원특별자치도 영월에서 열린 ‘2026 영월 국제여자테니스투어 W15 2차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김다빈 선수를 7-6, 6-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김유진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연이은 역전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하는 등 그간의 부상과 슬럼프를 딛고 회복된 경기력을 보였다. 16강에서는 대회 톱시드인 히로미 아베를 상대로 첫 세트를 1-6으로 내
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단은 9월 5일 오전 7시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에서 관내 시민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재능기부 교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선수들과 함께 달리며 올바른 운동 방법을 배우고, 선수들의 훈련 경험과 경기 노하우를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 SNS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러닝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스트레칭을
고양특례시는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고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45개국 아시아인의 축제인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한민국과 고양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고양시청 소속 선수는 역도 3명과 세팍타크로 1명 등 총 4명의 국가대표 선수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출전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만나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산시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열린 ‘제18회 구례 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씨름대회’에서 안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씨름부가 이재하 선수의 여자천하장사 등극을 비롯해 여러 체급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이재하 선수는 체급별 경기인 국화급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여자천하장사 결정전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다른 선수들의 활약도 이어졌다. 국화급에서는 정수영 선수와 이유나 선수가 나란히 3위에 올랐으며, 매화급에서는 김채오 선수가 2위를 차지했다. 이유
여수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요트팀이 ‘2026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빅애플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개최 7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이번 대회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여수·통영 일원에서 8개국 31개 팀, 선수 276명이 참가했으며, 운영진을 포함해 총 3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여수시청 요트팀은 진홍철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의 뛰어난 경기력과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빅애플 종목 우승을 차지하며 남해안컵에서 값진 성과를 거뒀다.또한 여수시청 요트팀은 대회 기간 여수시와 2026여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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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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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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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하루 4시간만 인정됐던 공무원의 시간외근무가 앞으로는 상한 없이 실제 근무한 시간만큼 인정하도록 결정했다고 인사혁신처가 15일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전했다. 기존엔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 하루 4시간을 초과해 시간외근무를 해도 4시간까지만 근무로 인정됐지만 앞으로는 일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월 57시간 한도는 유지해 공무원의 휴식권을 보장한다. 그동안 긴급한 현안 대응 등 예외 상황에는 장관의 사전 결재 후 월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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