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안전한 물놀이 공간 조성 및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여름철 물놀이형 수경시설 관리 실태’ 점검을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이나 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저장 및 순환해 이용하는 분수, 연못, 폭포, 실개천 등으로 조성한 인공시설물로, 이 가운데 일반인에게 개방돼 이용자의 신체에 직접 접촉하는 물놀이 시설을 말한다.점검 대상은 관내 공공시설 43곳, 민간시설 41곳 등 총 84곳이다.이 중 일부 시설은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합동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점검 내용은 물놀이형 수경시설
지난달 26일 오전 10시 1분경, 울산 울주군의 한 건설공사 현장에서 안타까운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임시 보행교 하부에서 거푸집 해체작업을 하던 근로자가 상부에서 굴러 떨어진 흙덩이에 깔려 목숨을 잃었다.사고속보를 기준으로 판단하면 이번 사고는 단순히 흙이 무너져 발생한 사고가 아니다. 붕괴 위험을 충분히 예측할 수 있었음에도 필요한 안전조치 없이 위험구역에서 작업이 이루어진, 안전관리 실패가 초래한 사고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건설현장에서 굴착작업은 대표적인 고위험 작업이다. 흙은 겉으로는 단단해 보이지만 균열, 함수상태, 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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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향토기업 ㈜세강이 기록적인 폭염과 극심한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린 생비량면에 농업용수를 무상으로 공급하며 단비 역할을 하고 있다.11일 생비량면에 따르면 도리에 위치하고 있는 석산개발 업체 ㈜세강이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 지원을 위해 자체 보유한 지하수 관정을 가동, 물을 끌어올린 뒤 인근 도동마을 일원 농경지에 용수를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세강은 이번 지원을 비롯해 지역 행정을 위한 가방 지원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
충남 보령시는 가정과 소규모 영농 현장에 방치된 폐농약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8월부터 11월까지 ‘소량 폐농약 무상수거 및 안전처리 사업’을 추진한다. 폐농약은 잔류 독성이 높아 일반쓰레기와 함께 배출하거나 무단으로 투기·방치할 경우 토양과 지하수 오염은 물론 인명 피해 등 안전사고를 초래할 우려가 있다. 이에 시는 생활계에서 발생하는 소량 폐농약을 안전하게 수거·처리해 농촌 환경을 보호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폐기물관리법’에 따른 생활계 유해폐기물
기록적인 폭염과 극심한 가뭄이 겹치면서 프랑스 국토의 약 70%에서 물 사용이 제한되고 있다. 강수량 부족으로 지하수 수위까지 빠르게 낮아지자 프랑스 정부는 가뭄 대응을 위한 긴급 회의를 열기로 했다.프랑스 생태전환부는 10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수자원에 대한 압박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국토의 약 70%에 용수 사용 제한 조치가 적용되고 있다고 밝혔다.수도 파리를 비롯한 프랑스 본토 대부분에는 최소 1단계 이상의 물 사용 경보가 내려졌다. 해외령을 포함한 전국 101개 데파르트망 가운데 67곳은 가장 높은 수준인 ‘위기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026년 8월 3일 창녕함안보를 찾아 지난 7월 30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낙동강 하류 4개 보 순차개방과 관련하여 추진경과 및 대응상황을 점검하였다.이번 점검은 보 개방 추진경과 및 보 개방 기간 시설물 점검, 보 주변 지하수 모니터링, 하천 이용객 및 지역주민 사전 안내체계 등 대응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되었다.이번 개방 조치는 녹조가 많이 발생하는 낙동강 하류지역의 녹조를 저감하기 위해 낙동강 하류 4개 보를 보별로 3일 이내 순차개방 하는 것으로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실시되며, 올해
울산 울주군이 외곽지역 농지를 중심으로 자행된 오염토양 불법 성토와 폐기물 매립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관내 영농 성토 및 농지개량 행위를 전면 금지한다. 사태의 여파가 학생·시민 이용 시설의 긴급 폐쇄로까지 이어짐에 따른 초강수다.23일 울주군에 따르면, 최근 두서면과 두동면, 삼동면 일대 농지에서 농지개량 신고를 누락하거나 허가 당시 제출한 시험성적서와 다른 부적합 오염 토양을 몰래 들여오는 불법 행위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로 인해 농지 오염은 물론 주민 식수원인 지하수 오염 우려와 악취 등 피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생태계의 핵심 축인 곶자왈의 보전 가치를 지키고, 개발 압력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관리체계 마련에 나섰다.제주도는 ‘곶자왈 보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재단법인 제주연구원이 맡아 2027년 6월까지 수행하며, 향후 5년간 적용될 곶자왈 보전 정책의 방향과 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작업이다. 착수보고회는 지난 7일 열렸다.곶자왈은 한라산과 해안을 연결하는 주요 생태축으로, 지하수 함양 등 지질학적 가치를 지닌 제주 대표 환경자산이다.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
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불법매립지 침출수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중금속과 유해물질이 검출됐다는 민간 분석 결과가 나왔다. 주민들은 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마을에서 지하수 대신 생수를 구입해 생활하고 있다. 민간 분석인 만큼 결과에 대한 공적 검증은 필요하다. 그러나 주민들이 오염을 우려하며 식수까지 바꾸는 상황이라면 행정도 수사 결과만 기다리고 있을 단계는 아니다. 오염 확산을 막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조치가 즉시 이뤄져야 한다.이번 분석은 주민들이 직접 시료를 채취해 전문기관에 의뢰한 결과다. 주민들은 지난
울산 울주군이 외곽지역 농지를 중심으로 자행되는 오염 토양의 불법 성토와 폐기물 불법 매립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강도 높은 대책을 추진한다.23일 울주군에 따르면 최근 두서면, 두동면, 삼동면 일대에서 농지개량 신고를 하지 않거나 허가 당시 제출한 시험성적서와 다른 부적합 오염토양을 몰래 반입하는 불법 행위가 지속해서 발생했다.이로 인해 농지 오염은 물론, 인근 주민들의 식수원인 지하수 오염 우려와 악취 등 주민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법적 허점을 이용한 불법 성토로 인해 선량한 토지주까지 범법자로 몰리는 등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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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관 함영기 ..대변인 손성조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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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면서 굴착기 버킷에 맞은 노동자 숨져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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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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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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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주문화관광재단,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마을형)」 ‘휴천동 INDIE SOUNDS ON 시즌2’ 8월 14일 첫 공연 개최
영주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문화마을활성화사업 ‘문화기획리턴즈 : 마을로 돌아오다’의 일환으로 오는 8월 14일 「휴천동 INDIE SOUNDS ON 시즌2」 첫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 ‘문화기획리턴즈 : 마을로 돌아오다’는 2024~2025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에 참여했던 문화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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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농업기술센터. 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벤치마킹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담당 부서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난 8월 11일 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를 방문했다.이날 방문에는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의 설립 배경과 시설 관리, 교육과정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세미나동, 주택단지, 실습농장 등을 둘러봤다.참석자들은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의 높은 입교율과 정착률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입교생들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와 자발적인 현장실습 운영 방식에 큰 인상을 받았다. 특히 교육-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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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가뭄으로 타들어가는 농심에 민생처방
칠곡군의회는 8월 11일, 가뭄피해가 우려되는 영농지역을 방문하여, 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방문지 : 지천면 오산리, 동명면 가천리, 가산면 학하리이번 현장점검은 계속되는 폭염에 따른 가뭄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영농활동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의원들은 농민이 참여한 가운데, 칠곡군 공무원 및 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 관계자와 함께 논 마름 및 농작물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저수율과 농업용수 확보 상황 등을 확인했다.또한 현장에서는 농업용수 확보와 군민 불편 사항 해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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