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환동해 블루이코노미 신성장 계획’을 통해, 동해안 지역을 물류·에너지·산업이 연계된 해양경제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환동해 블루이코노미 신성장 계획’은 기후변화와 지속가능성, 에너지 전환, 해양경제, 지방소멸 대응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블루이코노미 개념을 토대로 동해
사단법인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는 제432회 국회 본회의에서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를 명확히 구분하는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이 통과된 데 대해 '100만 재생에너지인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한재연은 이번 입법이 기후위기 대응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분명히 하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체계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그동안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가 동일한 법적 범주에서 운영되면서 재생에너지의 친환경·무탄소·지속가능성 가
국내 기업에 대한 국제탄소규제 대응 정부 지원사업이 전개된다.5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국내 중소·중견 기업의 ‘환경‧사회‧투명 경영’에 필요한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친환경경영 상담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이달 6일부터 20일까지 공모키로 했다. 탄소국경조정제도, 공급망 실사지침 등 국제사회의 탄소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지난 2월 25일 국내에서도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최종안 및 이행안 초안이 공개됐다.이에 따라 전 세계 공급망에 포함된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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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이 아시아 최대 디자인 공모전인 ‘ASIA DESIGN PRIZE 2026’ 공간 및 건축 부문에 출품한 작품 2점이 ‘위너’에 선정됐다.2016년 창설된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31개국에서 1500여개의 작품이 출품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디자인 어워드다.산업, 공간 및 건축,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심미성∙독창성∙기술성∙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아시아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한다.롯데건설은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VL르웨스트’의 선큰(
코웨이가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8개 제품이 본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재확인했다.코웨이는 ‘2026 iF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총 8개 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국제디자인포럼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시상식으로, 독창성·혁신성·기능성·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코웨이는 비데와 공기청정기,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등 생활가전과 의료기기 전반에
LG디스플레이가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10년 연속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선정됐다. LG디스플레이는 2025년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IT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10년 연속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물 경영 평가에서도 최상위 등급인 '리더십 A'를 받았다.CDP는 글로벌 금융 투자 기관 주도로 전 세계 주요 기업의 환경 경영 정보를 수집·평가해 공개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와 함께 대표적인 지속가능성 평가로 꼽힌다.'탄
국제올림픽위원회의 글로벌 TOP 파트너인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에서 지속가능성, 운영 효율, 지능형 경험을 강화하는 첨단 솔루션을 대거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대목은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대규모 언어 모델 기술이 공식 적용됐다는 점이다.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자체 모델인 ‘큐원’을 기반으로 구축된 ‘올림픽 AI 어시스턴트’는 다국어 소통, 지능형 콘텐츠 검색, 대규모 미디어 관리
순천시는 24일 반려동물 문화센터에서 ‘제4기 희망 농정 소통위원회 2026년 농정발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2026년도 위원회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기후변화 등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황의동 박사는 ‘청년세대와 함께 여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청년 유입 확대 전략과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노관규 순천시장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등 농업이 직면한 과제가 많
포스코퓨처엠이 S&P 글로벌의 지속가능경영 연례 보고서에서 3년 연속 멤버 등급을 받으며 ESG 경영 성과를 이어갔다.포스코퓨처엠은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S&P 글로벌이 발표한 지속가능경영 연례 보고서에 3년 연속 멤버로 등재됐다고 23일 밝혔다.S&P 글로벌은 매년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분야의 성과와 리스크 관리 수준을 종합 평가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산업별 상위 기업을 선정한다. 해당 평가는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ESG 지표로 활용된다. 특히 S&P 글로벌은 지난해 전
침체를 겪고 있는 케이블TV 업계가 정부의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책 마련이 늦어질 경우 방송발전기금 납부를 전면 유예하고 지역 채널 운영을 재검토하겠다며 배수의 진을 쳤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1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재 위기는 개별 사업자의 문제가 아니라 정책 공백이 초래한 구조적 위기"라며 "정부와 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연구반을 통해 지속가능성 있는 정책 방안과 제도 개선 로드맵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회는 ▲규제 패러다임 전환 ▲유료방송 지속성 확보 ▲합리적 콘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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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인터뷰] 농산업 스코프3 유예 안도가 아닌 ‘혁신의 골든타임’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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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웹젠에 500만원 과태료 부과
공정거래위원회는 5일 웹젠이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에 대한 서비스 종료를 검토중이었음에도, 이를 숨기고 거짓된 사실을 알리는 등 위반 사실을 적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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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1000만명↑…한국영화 25번째
극장가가 조용하던 시기에 뜻밖의 흥행 돌풍이 일어났다. 거대한 특수효과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도 아니다.왕과 궁궐, 그리고 권력과 인간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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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진료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의협 한특위 "면허범위 일탈 조사해야"
일부 지역 한의사가 방문진료 과정에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를 시행한 사례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의료계가 면허 범위 일탈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부의 조사와 제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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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월 8237대 판매… 내수 전년 동월 대비 38.3% 증가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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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철 예비후보 “주거-일자리-생활 연계 기반 구축”
양정철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1일 정책 보도자료를 내고 지역 인구 감소와 공동체 약화 문제 해결을 위해 주거와 일자리, 생활을 연계하는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양 후보는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신규 인구 유입과 청년 정착, 지역주민 주거 안정을 동시에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또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시설 확대, 사용하지 않는 마을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역 자원의 생활·문화 공간 전환, 쓰레기·악취 등 생활환경 문제 개선 등을 약속했다. 아울러 주거공간 임대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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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우받는 실질적 민주주의 실현" 우원식 의장, 한국노총 80주년서 '사회적 대화 제도화' 공언
"일한 만큼 대우받는 실질적 민주주의 실현" 우원식 의장, 한국노총 80주년서 '사회적 대화 제도화' 공언경제 성장의 엔진이었던 노동의 가치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 산업화 시대의 헌신과 민주화 과정에서의 희생을 거쳐온 한국 노동운동은 이제 단순한 권익 주장을 넘어,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고민하는 성숙한 단계로 접어들었다. 국회 수장이 노동계 심장부를 찾아 '사회적 대화'를 약속한 것은 정치를 국민의 삶과 일터로 연결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다. 갈등의 중재자를 넘어 해결사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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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부트럭터미널 공공기여 복합공공청사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발표
서울시는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사업 부지 내 기부채납시설을 복합 공공업무시설로 조성하기 위한 설계공모를 마치고, 당선작으로 ‘호가건축사사무소’의 ‘플로팅 큐브’를 선정했다.해당 시설은 총사업비 약 178억원을 투입해 전체 연면적 5,000㎡ 규모로 건립 예정이며,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창업 지원시설과 강서 도로사업소의 통합상황실로 구성된다.이번 설계 공모에는 총 61개 팀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1단계 심사를 통해 총 5팀이 2단계에 진출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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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방위고등연구계획국, 제트기 속도·헬기 유연성 결합한 항공기 'X-76' 발표
미국 방위고등연구계획국이 제트기의 고속성과 헬리콥터의 자유로운 이착륙 기능을 결합한 'SPRINT' 프로그램의 실험 항공기 'X-76'을 발표했다. 관련 내용을 10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이 보도했다.제트기는 시속 830km로 고속 비행이 가능하지만 충분한 길이의 정비된 활주로가 필요하며, 헬리콥터는 활주로없이 이착륙할 수 있지만 시속 300km로 제트기보다 느리다. SPRINT 프로그램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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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GDP만으론 성장 한계…사회적 가치 기반의 새 경제모델 구축해야"
=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사회적가치연구원 이사장이 한국 경제의 저성장 구조를 타개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고 보상하는 '가치 기반 성장 모델'로의 전환을 제안했다.기존 국내총생산 증가 위주의 성장 방식으로는 양극화와 사회적 비용 증가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게 최 회장의 지론이다. 사회문제 해결 활동을 정량화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시스템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사회적가치연구원은 지난 10일 서울 한국고등교육재단에서 '저성장 돌파구, 설루션 변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