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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기후·환경네트워크는 오는 4월 22일 ‘제55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전체가 저탄소 생활 실천에 함께하도록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매년 4월 22일인 지구의 날은 전 세계적으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지정된 날이다. 지구의 날이 포함된 일주일은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되어 전국적으로 탄소중립 인식 제고와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이 운영된다.울해 기후변화주간은 4월 21일부터 25일까지며, 속초시는 이에 앞서 지난 4월 10일, 시민과 단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환경 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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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이 어제 ‘지구의 날’을 맞아 ESG경영 실천에 나섰다.지구의 날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4월 22일로 지정된 환경 기념일이다.코레일유통은 이날 여의도 우체국 앞 광장에서 영등포구청이 주관하는 ‘민관협력 꽁냥꽁냥 캠페인’에 관내 기업들과 함께 참여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서 코레일유통, 영등포구청, SK증권, 신한은행 등 관계자 약 250명이 담배꽁초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현장에서는 담배꽁초 전용 폐기 키트 ‘시가랩(Cigarette L
중부뉴스통신 =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은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 함께 해요!’라는 주제로 전 세대가 함께하는 친환경 실천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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