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은 내년 공급 예정인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다음달부터 한다. 기존 11월에 하던 접수 시기를 5개월 앞당겼다. 비료 수급 불안과 공급 지연 문제를 최소화하려는 조치다. 온라인 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농업e지’ 시스템에서 할 수 있고 11일부터 7월10일까지는 읍·면사무소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지역에 농지를 소유하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농업법인이다. 지원 품목은 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 비
  충북 괴산군과 증평군은 다음달 1일부터 7월22일까지 지역경제 구조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경제총조사를 한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추진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다. 국가데이터처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추진한다. 조사 결과는 국가와 지방정부의 산업·고용·지역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 대상은 지난해 12월31일 기준 괴산군과 증평군에서 각각 산업활동을 하는 4098개와 2213개 사업체다. 조사 항목은 △종사자 수 △사업의 종류 △외국인 종사자 △사업 실적 등 38개다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기존 관행농업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접목한 시설고추 양액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센터는 올해 초 지역활력화작목 기반 조성사업으로 2억원을 들여 시설고추 재배농가 2곳을 대상으로 양액재배와 환경제어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스마트농업의 기본 요건 중 하나인 양액재배는 흙 대신 인공배지에 양분과 수분을 정밀 공급하는 방식이다. 토경재배보다 연작장해와 염류장해, 병해충 발생이 적고 작물 생육 관리가 효율적인 것이 특징이다. 온·습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환경제어 시스템도 함께 구축돼 시설하우스 내
충북 괴산경찰서는 27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갈수록 교묘해지는 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병준 서장과 괴산·증평지역 소상공인연합회, 상인회, 외식업협회와 괴산군·증평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근 확산하는 노쇼 사기와 각종 피싱 범죄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예방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경찰은 예방 교육을 지원하고 참석자들은 내외부 홍보 채널을 제공하는 등 피싱 범죄 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이날 괴산군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도
충북 증평군이 충청북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지난해 지방재정대상 세외수입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충북도 평가에서도 최고 성적을 거두며 세외수입 관리 분야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세외수입 징수율과 이월체납액 징수율 등 6개 분야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도내 11개 시군의 세외수입 운영 실적을 종합 평가했다. 군은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하고, ‘찾아가는 세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는 18일 증평교육도서관 앞에서 7회 알뜰도서 교환시장을 열고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나섰다.이날 행사는 책 읽는 증평군 조성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도서 교환은 구간도서 2권과 신간도서 1권을 맞바꾸는 2대1 방식과 구간도서 간 1대1 교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인당 최대 3권까지 교환할 수 있도록 했다.현장에서는 쭈쭈바 무료 나눔과 꽃 압화 책갈피 만들기 체험도 열렸다.강미영 회장은 “알뜰도서 교환시장이 책을 매개로 이웃과 소통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일상
  충북 증평군은 초여름의 정취를 담은 거리공연으로 군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휴식 시간을 선사한다. 군은 오는 20일 오후 5시 보강천 물빛공원 버스킹 공연장에서 ‘2026 여름맞이 버스킹’을 연다. 마술사 김정호의 마술 공연을 비롯해 R&B 음악을 선보이는 모리안, 어쿠스틱 밴드 멜팅코드가 무대에 오른다. 자연과 어우러진 야외 공연장에서 관람객과 공연자가 가까이 호흡하는 버스킹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가 더해져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군은 보강천 미루나
  충북 증평군은 유니세프가 인증하는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계 인증을 획득했다. 군은 이번 재인증으로 2030년 6월14일까지 4년간 국제 인증 자격을 얻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환경을 조성한 지방정부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이다. 상위단계 인증은 최초 인증 이후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군은 다음달 상위단계 인증 현판식과 아동친화도시 선포식을 열고 인증 획득의 의미를 군민들과 공유한다. 군은 2021년 최초 인증
  충북 증평군은 오는 21일 증평스포츠센터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농촌재능나눔 한방 의료봉사를 한다. 이번 의료봉사는 사단법인 약침학회 굿닥터스나눔단과 함께 진행된다. 약침 치료를 중심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한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증평군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진료 중심의 의료봉사에 그치지 않고 차 봉사와 네일아트, 이미용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군은 이번 의료봉사를 시작으로 다음달 19일 죽리초등학교, 9월13일 도안초등학교에서도 순회 의료봉사를 한다.  /
  충북 증평군은 주민 이동 편의 향상과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행복드림버스 신규 순환노선을 신설한다. 군은 15일부터 25일까지 시범운행을 거쳐 신규 노선을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노선 확대는 신규 아파트 입주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주민들의 지속적인 증설 요구를 반영했다. 신설 노선은 증평스포츠센터를 출발해 증평역과 장뜰시장, 도안면을 잇는 순환형 노선으로 운영된다. 병원, 전통시장, 행정복지시설 등 주민들의 생활거점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드림버스는 농촌지역 주민들의 생활권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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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구상나무 ‘풍년의 역설’ 첫 규명…열매는 풍성한데 “알맹이가 없다”
멸종위기종인 한라산 구상나무의 열매가 풍성하게 열린 해일수록 정작 씨앗 속은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에 너무 열매를 맺으면 양분이 분산돼 알맹이 없는 빈 종자가 급증하는 ‘자원 희석 효과’ 탓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한라산 구상나무의 개화·결실을 조사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종자 충실률을 엑스레이로 분석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한라산연구부는 한라산 성판악, 윗세오름, 영실, 방애오름 등 10개 조사구에 자생하는 성숙목 100그루를 대상으로 생육 형질과 연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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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시세 좌우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남다른 상품성에 청약 기대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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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몽골 움느고비주와 농업인력 협력체계 구축...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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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꽉 채우고 ‘부피’는 줄인... 로보락 S10 MaxV Slim 로봇청소기 [연중기획-IT트렌드 캐처]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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