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는 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과 담배꽁초 투기 등 산불 유발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인 현재까지 총 9건의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했다.  이 중 5건은 과태료 처분을 마쳤으며 1건은 사법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산불 조심 기간에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고 특히 중대한 위법 사항은 특별사법경찰에 넘기는 등 엄중히 조치하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산림이 시 전체 면적의 7
속보=충북도교육청 소속 장학관의 식당 화장실 불법촬영 사건과 관련해 사과했다.윤 교육감은 6일 오전 열린 기획회의에서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충북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육감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려 매우 송구하다”고 사과입장을 밝혔다.윤 교육감은 또 “중대한 범죄행위로 인해 교육자에 대한 신뢰가 심각하게 훼손됐다”며 “교육청 전반의 공직기강과 내부 점검 강화를 지시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앞서 도교육청 소속 장학관 A씨는 지난달 25일 부서 송별회를 위
지방선거를 불과 3개월 앞둔 시점이다. 지지율 하락으로 고전하고 있는 국민의힘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최근 국민의힘에서 제명당한 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 서문시장 방문에 동행한 우재준·배현진·박정훈·정성국·김예지·진종오·안상훈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등 8명이 윤리위원회에 제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인즉슨 ‘해당 행위’라는 것이다. 해당 행위란 본래 당론을 정면으로 거스르거나 타당을 지지해 당의 정체성을 훼손하고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중대한 잘못을 뜻한다. 따라서 이번 제소 건은 실리는 없고 논란만 일으키는 행동에 불과하다
남영숙 전 경북도의원은 3일 남산 충혼탑을 찾아 헌화 및 참배를 한후 상주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국민의힘 상주시장 선거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상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남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20년 의정 경험과 재선 도의원으로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상주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이끌겠다"며 "행정통합과 인구감소라는 중대한 전환점에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강한 리더십을 발휘하겠다"고 밝혔다.남 예비후보는 제5·6·7대 상주시의원과 제11·12대 경북도의원을 역임했으며, 상주시의회
최근 5년간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 건수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일 국민의힘 진종오 국회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2020년 874건 ▲2021년 776건 ▲2022년 884건 ▲2023년 921건 ▲2024년 921건으로 집계됐다. 일시적 감소 이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며 전반적으로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음주운전은 술에 취한 상태로 타인의 생명과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중대한 사회적 범죄로, 사실상 고의에 가까운 위험 행위에 해당한다. 특히
사생활 논란으로 의장직을 내려놓은 김동현 대구 중구의원이 끝내 의장석을 되찾지 못했다. 31일 법조계와 대구 중구의회 등에 따르면 전날 대구지법 행정1부가 김 의원이 최근 중구의회를 상대로 낸 ‘불신임 및 징계 의결 취소 소송’과 관련, 신청 사건을 심문한 뒤 당일 기각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제출된 소명 자료만으로는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오히려 처분 효력을 정지할 경우 공공복리에 중대한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크다”고 기각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중구의회는 “김 의원이 의원으로서의 품위를 위반하고
24시간전
충북도는 내부 직원의 음주운전 비위 근절을 위해 `2026년 음주운전 근절 대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도는 승진·성과급·포상 제한 등 음주운전 징계 처분자에 대한 인사상 불이익과 함께 음주운전 교사·방조 행위까지 엄정하게 처벌해 조직 내 책임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예방 중심의 홍보 활동과 사례 교육도 수시 병행해 음주운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전 직원 경각심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이혜란 도 감사관은 “음주운전은 공직 전체의 신뢰를 훼손함은 물론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비위행위”라며 “단호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지지자들이 30일 성명서를 내고 “분열을 넘어 포항 대통합으로 나아가자”며 박 예비후보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선언했다.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지지선언 참여자 일동’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지금 포항은 50년 철강 산업의 구조적 위기를 넘어 미래 100년의 먹거리를 준비해야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보수 진영의 대통합을 이끌어낼 유일한 적임자는 일 잘하는 현장형 행정전문가 박용선 후보”라고 밝혔다. 지지자 일동은 “선거는 시민을 위한 선의의 경쟁 과정이지만 끝이나면 협력과 통합으로 보수의 승
대구지방법원이 지난 26일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운영과 관련해 스카이레일이 제기한 변상금 부과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28일 울진군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울진군이 변상금 약 11억원 부과한 것에 대해 스카이레일이 본안 소송 판결 선고 시까지 그 효력을 정지해 달라고 신청한 데 따른 것으로 대구지방법원은 변상금 부과처분으로 인해 신청인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한다고 보기 어렵고 그 손해가 변상금 징수를 통해 달성되는 공익보다 크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또한, 집행정지를 인정할 경우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이스라엘이 이란 핵시설에 대한 공습 수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이란 원자력청은 이란 남부 부셰르 원자력발전소가 현지 시간 27일 오후 11시 40분쯤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AEOI는 이날 "부셰르 일대를 겨냥한 세 번째 공격이 가해졌다"며 "인적, 물적 피해나 기술적 차질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평화적 핵시설에 대한 공격은 노골적 국제법 위반에 해당하며 지역 안보에 중대한 위협을 제기한다"고 규탄했다.국제원자력기구 역시 이란으로부터 부셰르 원전 피격 사실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24] 경북도의회 "일본 고교 교과서 '독도 왜곡' 검정 통과 강력 규탄"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동시장 대진표 윤곽… 현직 프리미엄vs인물교체
권기창 안동시장이 31일 재선 도전을 공식선언하면서 6·3 지방선거 안동시장 선거가 본격적인 경쟁 국면에 들어갔다. 국민의힘에서는 현직 시장인 권기창을 포함해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 권광택 전 경북도의원, 권백신 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 등 4명이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고, 더불어민주당은 이삼걸 전 행정안전부 차관을 후보로 이미 확정한 상태다. 안동은 전통적으로 국민의힘 강세 지역이지만, 이번에는 현직 프리미엄과 교체 요구가 동시에 맞물리며 공천 단계부터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권기창 시장은 이날 출마 선언에서 민선 8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티웨이, 주총서 사명 ‘트리니티 항공’ 변경 확정
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 항공’으로 간판을 바꾸고 새출발한다. 티웨이항공은 31일 서울 강서구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제2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주식회사 트리니티 항공’으로 변경하는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국내 저비용항공사 시장의 강자로 군림해 온 티웨이가 창사 이래 가장 큰 변화인 ‘새 이름 찾기’를 통해 제2의 도약을 선언한 것이다. 새로운 사명인 ‘트리니티 항공’은 향후 국내·외 관계 기관의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적용될 예정이다. 고객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령군, 숙박비 환급 '리치패스 페이백' 본격 추진
경남 의령군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숙박비 일부를 환급하는 페이백 사업을 추진한다. 의령군은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공공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
Generic placeholder image
법원, 국민의힘 '김영환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국힘 대혼란
국민의힘이 충북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김영환 현 도지사를 컷오프하고, 이후 추가모집을 공고해 이에 응모한 이를 포함한 경선을 진행한 것에 대해 법원이 효력정지 가처...
Generic placeholder image
밀양 상남면 종남산, 진달래로 물든 봄 축제 개막
경남 밀양시가 봄을 대표하는 지역 축제인 종남산 진달래축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밀양시는 오는 4월 12일 상남면 종남산 일원에서 ‘제15회 종남산 진달래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