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이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바 설치와 문턱 제거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주거환경개선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상자 가운데 거동이 불편하거나 낙상 위험이 있는 노인의 생활환경을 살펴 필요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대상자의 신체 상태와 주거 특성을 고려해 안전바 설치와 문턱 제거 등을 지원하며 1인
애월신협은 지난 2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행복한집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애월신협 임직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집안 내·외부 청소와 벽지장판 도배를 돕고 필요 물품을 지원했다. 도배는 신협의 지역특화사업과 연계해 전주한지벽지를 사용했다.홍창선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지역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 취약계층 지원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포천도시공사는 포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협업해 8월 27일 사회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발굴하고, 포천도시공사가 보유한 시설관리 전문기술을 활용해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포천도시공사 임직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주거시설 주변의 배수 상태와 현장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빗물이 주거시설로
대구도시개발공사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교통공사와 함께 군위군 산성면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 「홈케어 임팩트」를 추진하고, 지난 9월 7일 주거환경 개선공사를 준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구시 산하 3개 공사·공단이 협력해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심화되고 노후주택이 많은 군위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3개 기관은 총 1,300만 원의 사업비를 공동 후원했으며, 군위군청은 대상자 추천과 행정 지원을 맡았다. 밀알
국제로타리클럽 3662지구 제주향목로타리클럽은 지난 18일부터 사흘간 이도1동 주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의 안전한 생활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향목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노후 천장 보수와 전기시설 수리 등을 진행했다.김영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충북 단양소백농협과 농협중앙회 단양군지부가 농촌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양 기관은 지난 9일 NH농촌현장봉사단과 함께 관내 농촌 취약가정을 찾아 노후 주거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업인행복콜센터를 통해 발굴된 고령·취약 농업인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농촌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이날 낡고 훼손된 벽지와 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하고 집 안팎의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만드
경북 울진군이 고독사 위험에 놓인 취약계층 어르신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군 협력 지원에 나섰다. 지원 대상 어르신은 홀로 생활하는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발견 당시 주택 내부에 쓰레기가 방치돼 있었고 누수로 물 사용과 화장실 이용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울진군은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지역 자원봉사자와 군 장병 등 30여 명을 투입했다. 참여자들은 집 안팎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활공간을 정비했다.주거공간 개선과 생필품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울진 행복금고’ 사
BNK경남은행이 울산 외국인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보탰다. BNK경남은행은 울산 외국인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주택 수리비 2000만원을 기부하고, 울산시 외국인주민·근로자통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울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명희 BNK경남은행 상무, 박유리 울산시 외국인주민·근로자통합지원센터 센터장과 신상운 HD현대중공업 수석, 이원경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팀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금 2000만원은 울산지역 외국인근로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정
보성군 율어면희망드림협의체는 8월 21일부터 28일까지 주거 취약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미세방충망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NO! 벌레 NO! 우리 집 청정구역 만들기’를 주제로, 낡거나 파손된 창문과 방충망으로 불편을 겪는 독거 어르신 등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낡은 방충망과 고장 난 창문을 교체하고 주택 주변을 정리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지원을 받은 유 모 씨는 “고장 난 창문과 방충망 때문에
김천시 자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1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지원을 실시했다.이번 지원 대상 가구는 노후화된 주택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 가구로, 오래된 벽지와 장판의 오염 및 훼손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자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해당 가구의 어려움을 확인하고 도배와 장판을 새롭게 교체하여 어르신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자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어르신께서 깨끗해진 집에서 편안하게 생활하시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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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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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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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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