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정부의 호남 반도체 투자에 대한 구상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즉 유 전 의원은 호남 투자 구상에 대해 '제2의 반도체 빅딜'이라거 말하며 백지화를 요구했다. 그는 앞서 지난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의 '호남에도 영남이나 수도권만큼 하루 100만t의 산업용수 공급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에 대한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 유 전 의원은 "반도체 공장에 필수적인 전력, 인력, 부지, 소부장 이야기는 한 마디도 안 하고 왜 물만 이야기하느냐"고 말했다.그는 "정부가 여러 지
충북 음성군은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상반기 명예퇴직과 퇴직준비교육에 들어가는 공직자에 대한 퇴임식을 했다.퇴임자는 정년퇴직 1명, 명예퇴직 5명, 퇴직준비교육 5명 등 11명이다.이순원 기획행정국장, 남일수 민원과장, 구도현 농정과장, 김용관 소이면 부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패가 수여됐다.조병옥 군수는 “퇴임자들의 음성군 발전을 위한 헌신과 희생에 대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한다”며 “제2의 인생을 출발하는 퇴임자를 응원하고 군정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음성 강신욱기자 ksw6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전남에 반도체 전공정 시설 조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반도체 시설 기반이 있는 충청권 투자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리는 `국토 공간 대전환' 민관 합동회의에서 반도체 시설 조성 계획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호남 반도체 투자설에 대해 “제2의 지방 반도체 클러스터 논의가 마무리 단계에
보수진영 내 주도권을 둘러싼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 측의 갈등이 원색적인 비방전으로 번지고 있다.양측은 상대의 정치적 행보뿐 아니라 배우자와 과거 사적 만남까지 거론하며 공방의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정치권에서는 정책이나 노선 경쟁보다 감정적 공격이 부각되면서 보수진영의 분열이 더욱 심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 측이 '제2의 김건희' '보수 탈영병' '명품 개목줄' 등 선을 넘는 표현까지 동원하는 등 극한 감정대립 양상을 보이고 있다.친한계인
충남 아산시 오세현 시장이 민선 9기 출범을 하루 앞두고 인공지능 산업을 미래 성장의 핵심 축으로 제시하며 ‘50만 자족도시’ 완성과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 조성 비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오 시장은 지난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7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대한민국은 AI 대전환 시대를 맞고 있으며 아산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자동차 산업 기반을 갖춘 국가 전략산업의 중심 도시”라며 “AI를 기존 주력산업과 융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산업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6·3 지방선거
충남 아산시 오세현 시장이 민선 9기 임기 첫날인 1일 화려한 취임식을 생략하고 ‘아산비전 2030 선포식’을 열어 인공지능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한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 조성과 ‘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시정 목표로 제시했다.아산시는 시청 시민홀에서 시민 대표 9명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공직자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시민 대표들과 오 시장이 분야별 미래 비전을 담은 비전월을 함께 완성하며 시민과 함께 도시의 미래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시민행복
일하는 이재명 정부가 국토 균형발전이라는 대명제 아래, 과거 개발에서 소외되었던 전남·광주 지역을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호남권 추진 정책을 속도감 있게 진행하고 있다. 첨단산업, 태양광, AI 데이터센터를 결합한 미래형 도시인 해남 솔라시도를 서남권 AI 허브 도시로 육성, 제2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및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이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서 관련 정부 장관들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SK하이닉스 최태원 회장이 참여하는 가운데 제2 반도
한국을 제2의 고향으로 품고 자라던 10대 몽골 소년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면서 5명의 절박한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결단을 내려 우리 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16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6월 11일, 고려대학교구로병원에서 몽골 국적의 16세 소년 이태오 군이 뇌사 장기기증을 통해 중증 환자 5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밤하늘의 별로 영면에 들었다고 밝혔다. 기증 절차는 의료진과 유가족의 엄숙한 논의 속에 신속하고 투명하게 진행됐다.가슴 아픈 비극은 지난
중동전 사태가 오락가락하다가 다시 공격형으로 장기화 태세에 접어들어 새로운 3고 파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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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붙여도 감쪽같다…日 '투명 웨어러블 센서' 개발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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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주 중심 ‘서부경제자유구역청’ 반드시 필요”
사천시와 전남 고흥군이 명실상부한 우주항공특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사천과 진주 중심의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청’ 출범과 우주항공투자청, 우주항공투자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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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 민선 9기 첫 추경안 '1조 4306억' 편성
김용광 기자 = 경남 거제시가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1조 4300억 원 상당을 편성해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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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달,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품 기부
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이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1일 현지 교육기관 T.L.C에 제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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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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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 "오늘 저희 팀은 매우 용감했다"
강원과의 지긋지긋한 징크스를 깨지 못한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저희 팀은 오늘 굉장히 용감했다"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21일 강원FC와의 홈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경기에 대해 말하고 싶은 것은 없다"며 "저희 팀은 오늘 굉장히 용감했다. 강한 팀 상대로 너무나 잘해줬고, 경기에 대해 이야기할 것은 없다"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선수들은 환상적이었다. 선수들이 플랜대로 실행을 해줬다"며 "오늘 게임 플랜을 제외했을 때, 키포인트는 강도였다"고 말했다.이어 "상대보다 강도가 높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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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행복나무재가복지센터, 양정동 취약계층 위해 사랑의 쌀 50포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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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행복나무재가복지센터 박소현 대표가 울산 북구 양정동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쌀 50포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울산 북구 양정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A+행복나무재가복지센터로부터 쌀 50포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기탁된 쌀은 무더위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박소현 대표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든든한 식사를 하며 조금이나마 힘을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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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머리로 변신' 제주SK 김륜성 "중1 때 마음가짐 떠올리려고 잘랐다"
후반기 시작을 앞두고 짧은 머리로 팬들을 놀라게 한 제주SK의 김륜성이 머리카락을 자르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김륜성은 21일 강원FC와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무엇보다 간절했던 중학교 1학년 때 마음으로 한 번만이라도 돌아가자라는 마음으로 머리카락을 잘랐다"고 말했다.그는 먼저 경기 소감으로, "오늘 저희가 전술적으로 잘 준비한 것 같은데 양 팀 다 좀 치열한 경기가 아니었나 싶다"고 말했다.이날 김륜성은 윙백이 아닌 측면 공격수로 경기를 펼쳤다. 이에 대해, "오랜만에 윙을 보는 거라 좀 어색하기도 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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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은 덜고 수확은 늘리고 달성군, 드론 방제 ‘스타트’
달성군이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기후변화 병해충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군비 4억 2천여만 원을 투입해 오는 31일까지 관내 벼 재배지 2,400ha를 대상으로 1차 무인항공 방제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방제 일정은 21일 논공·옥포읍을 시작으로, 22일 화원·다사읍과 하빈면 일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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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형 지혜 노인 일자리’ 특화사업 안착, 어르신 전문성·경험 활용해 수성구 공공기관을 지킨다.
대구 수성구는 올해 2월부터 전문 경력을 보유한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수성구형 지혜 노인 일자리’ 특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수성구형 지혜 노인 일자리’ 특화사업은 공무원, 금융기관, 교원, 보육교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경력을 보유한 어르신들을 선발해 문화·복지·체육·교육 분야 공공기관 및 시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