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당시 예비검속자 처형 명령을 거부하고 주민 300여 명의 목숨을 구한 문형순 경찰서장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부당하므로 불이행'가 만들어지는 가운데, 주요 배역에 배우 최덕문과 최영우가 캐스팅됐다.영화제작사 에이치필름과 공동제작사 ㈜로드픽쳐스는 영화 '부당하므로 불이행'의 주·조연 배우 캐스팅을 확정하고 오는 10월 말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영화에서 문형순 서장 역은 연기파 배우 최덕문이 맡는다.최덕문은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온 배우로, 영화 에서 독립운동가
제주 4.3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도민연대와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 제주통일청년회, 민주노총 제주본부, 4.3범국민위원회는 지난 20일 문상길 중위, 손선호 하사 진혼제를 엄수했다.이들 단체는 문 중위와 손 하사가 사형을 당한 매년 9월 23일 봉행해왔다. 하지만, 올해의 경우 추석 연휴로 인해 지난 20일 봉행했다.김익렬 연대장 해임 이후 부임한 박진경 연대장은 제주도민들에 대한 무자비한 희생을 예고했다. 이에, 문 중위와 손 하사는 1948년 6월 박진경 연대장을 피살했다.문 중위와 손 하사는 군사재판에 회부돼 1948년
제주민예총이 주관하는 2026 청소년 4·3 문화예술제 '우리의 4·3은 푸르다'가 오는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주청소년의 거리와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린다.이번 청소년 4·3 문화예술제는 제주4·3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행사에서 벗어나, 청소년이 직접 질문하고, 예술로 표현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참여형 문화예술제’로 마련됐다. 청소년들이 단순한 기억의 수용자에 머물지 않고 공연과 체험, 영상, 모바일 미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주4·3을 만나고 자신의 시선과 언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오전 11시부터
일부 제주4·3유적지 시설물의 뼈대가 삭고 초가 지붕이 무너저 내리는 등 훼손이 심해지고 있지만, 예산 부족으로 인해 전면적인 보수가 어려운 상황으로 나타났다.특히 고질적인 예산 부족으로 전면적인 보수 보다는 땜질식 처방이 이어지면서, 시설물 훼손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시 조천읍 선흘리에 위치한 4·3유적지인 낙선동 4·3성.내부 초가집 천장은 주저앉기 직전으로, 기촌 초가 지붕을 묶어놓은 끈들은 풀려서 늘어져 있고, 지붕 붕괴를 막기 위해 플라스틱끈 묶어놔 관람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었다.초가와 초
제주4·3의 아픔을 겪은 고 진아영 할머니의 삶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자리가 마련된다.무명천진아영할머니삶터보존회와
한라산을 비롯한 제주의 자연에서 시작해 해녀와 마을의 삶, 제주4·3의 기억까지 제주가 간직한 다양한 유산을 하나의 흐름으로 만나는 전시가 열린다.제주특별자치도
8월 31일 사회 진단은 경찰의 사건문의 통제를 강화하는 새 내부규정, 나체사진 유포 협박과 연 4만%대 초고금리를 결합한 불법 사금융 조직 적발, 제주4·3 희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는 21일 문화정거장봄과 문학과 예술을 통해 4·3을 마주하고 기억을 이어가는 프로그램 필사와 판화로 기억을 잇다 – 현기영 소설 '제주도우
새로 4·3 희생자와 유족으로 결정된 이들이 생활보조비부터 항공·의료·문화시설 감면까지 다양한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 결정에 따라 새로 결정된 희생자와 유족에게 결정 사항을 통지하고 관련 복지사업을 안내했다고 1일 밝혔다.생존 희생자와 고령 유족의 노후를 돕기 위한 생활보조비가 매월 지급된다. 제주도는 2011년부터 이 제도를 운영해왔다.생존희생자는 월 70만원, 희생자의 배우자는 30만원, 만 75세 이상 1세대 유족들은 10만원을 받는다.생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는 문화정거장봄과 함께 문학과 예술을 통해 4·3을 마주하고 기억을 이어가는 프로그램 '필사와 판화로 기억을 잇다 – 현기영 소설 제주도우다'를 개최한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9일부터 12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제주소통협력센터에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현기영의 소설 '제주도우다'를 중심으로 4·3의 역사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문학과 예술의 언어로 만나는 자리다.총 11강으로 구성되며, △특강 '문학을 통해 4·3 마주하기 – 현기영 소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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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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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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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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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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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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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장비 제조 업체 미래산업이 중국 업체와 반도체 검사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계약 상대방은 중국의 YILING TRADING이며, 계약 구분은 기타 판매ㆍ공급계약으로 기재됐다. 판매ㆍ공급 지역은 중국이다.계약금액은 530억7416만원으로, 총 달러 기준 금액은 3933만달러다. 이는 2025년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507억7787만원 대비 104.72%에 해당하는 규모다. 해외 수출 건으로 부가세는 포함되지 않으며, 원화 환산에는 발주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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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상가 공실률 전국 평균 웃돌아··· 대구, 세종 이어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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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자산 환급실적 공개....금융사 휴면자산 관리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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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항공서비스과, 글로벌현장실습 10년간 58명 배출…해외 취업 산실 자리매김
경복대학교 항공서비스과는 2016년부터 시작한 글로벌현장실습 프로그램을 2026년까지 운영하며 총 58명의 학생이 호주, 캐나다, 필리핀 등지에서 4개월간 현지 교육과 실무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해당 과정은 모든 참여 국가에서 2개월 어학연수와 2개월 현장실습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