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재난 등 긴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예비비를 예측 가능한 신규 정책사업에 사용하며 사실상 의회의 예산 심의를 우회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김건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은 9일 열린 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심사에서 "교육청이 '학교행정업무경감 지원체계 구축' 사업에 15억 원이 넘는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9월 4일 교육청 행복관에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행정실장 46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행정실장 연수’를 실시한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습·정서·복지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교육청·지역사회가 협력하여 학생에게 필요한 맞춤형 통합
대학생과 도민들이 체험을 통해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쉽게 접하고, 제주평화인권헌장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제주대학교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2026년 제주대학교 인권문화제'에 참여해 ‘평화를 그리다, 인권을 잇다 – 제주평화인권헌장 가치 발견하기’를 주제로 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제주도는 참가자들이 직접 보고 만들고 공유하며 헌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특히 평화와 인권이라는 가치를 설명 위주로 전달하기보다 참가자들이 직접 보고 만들고 공유하는
제주대학교 교육대학 학생들이 내년도 공립초등학교 교사 임용 선발 인원이 대폭 감소된 것과 관련해,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제주대 교육대학 41대 피움 비상대책위원회는 8일 성명을 내고 "초등학교 교사 선발 규모 감축 전면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비대위는 "지난 8월 5일, 2027학년도 공립 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사전 예고가 발표됐다. 제주 지역의 초등교사 선발 예정 인원은 26명으로, 2025학년도 94명, 2026학년도 60명에 이어 2년 만에 72% 이상 급감한 수치"라며 "이는 타지역의 감소폭과 비교하였을 때 확연한
제주도 내 31개 기관·단체와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청렴의 의미를 공유하고 실천을 다짐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오후 2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도민
추석 연휴에도 수돗물 공급과 하수처리가 멈추지 않도록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가 시설 점검에 나섰다.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지난 14일부터 정수장과 하수처리장 등
제주지역 학령인구가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학교 통폐합의 필요성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이에 대해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은 일률적인 학교 폐지·통폐합 대신, 거점형 학교 등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대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8일 열린 제주도의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교육행정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정범 의원은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있다는 통계 자료를 제시하며 "신설된 학교와 기존 모두 학교를 유지하면서 교육청 재정 운영은 쉽지 않다고 본다"며 "앞으로 학교 통폐합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강 의원이 제시한 국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최근 어려운 재정여건을 고려해 2027년도 예산은 ‘도민 생활 안정’과 ‘민생경제 회복’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편성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지방보조사업의 공공성과 실효성 등을 높이기 위해 '지방보조금 운영체계' 제도개선을 추진키로 했다.제주도와 도의회는 21일 오후 3시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상설정책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민생 경제 회복과 제주 미래 발전'을 위한 공동합의문을 채택했다.민선 9기 제주도정과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이날 협의회에서 채택된 합의문
강정마을 주민과 제주도, 도의회, 해군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의 강정’을 외쳤다.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강정마을 김영관센터 종합운동장에서 민관군 상생협의회가 주최하는 ‘제4회 일강정 상생 화합의 날’ 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기념식에는 위성곤 지사,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김성범 국회의원, 김인호 해군 기동함대사령관, 고학수 강정마을회장을 비롯해 강정마을 주민과 해군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해군홍보단의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강정마을 민속보존회와 해군 군악대의 길트기, 민속보존회 난타, 강정어촌계의 식전공연, 공동체 회복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8일 제주 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한 ‘3대 방침’을 발표한 이후 시민사회에서 찬반 논쟁이 다시 격화되는 가운데, 갈등조정협의회 구성을 둘러싼 법적 근거 논란까지 확산되고 있다. 기후환경부 예규에 명시된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와 별개로, 제주도 조례를 통해 ‘갈등조정협의회’를 구성한 뒤 환경영향갈등조정 역할까지 맡기겠다는 계획이 제시되면서다. 명칭이 비슷한 ‘갈등조정협의회’가 두 개 등장하는 데다, 역할을 위임해 하나의 기구로 통합 운영하는 방안까지 제시되면서 도민들의 혼란이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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