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상품과 정보 관리 등 보험 산업 전반 인프라를 담당하는 보험개발원의 새 수장에 금융정책과 자본시장, 금융소비자보호 분야를 두루 거친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국장이 최종 후보로 낙점됐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차기 보험개발원장에 유 전 금융위원회 국장이 단수 후보로 추천돼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13일 전해졌다.보험개발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달 25일까지 차기 원장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에는 유 전 국장을 비롯해 신현준 전 한국신용정보원장, 안철경 전 보험연구원장, 설인배·박상욱 전 금융감독원 부원
24시간전
인천 유나이티드가 페리어의 후반 막판 동점골로 부천FC1995와 승점 1씩을 나눠 가졌다.인천은 2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부천과의 ‘032 더비’에서 1-1로 비겼다. 전북 현대와 울산 HD를 연달아 꺾었던 인천은 최근 3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지만 시즌 첫 3연승에는 실패했다.윤정환 감독은 페리어와 이청용을 최전방에 배치하고 제르소와 김성민을 양 측면에 세운 4-4-2 전형으로 경기에 나섰다. 인천은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고 부천을 몰아붙였다.전반 12분 김동헌의 긴 킥이 부천
순천시는 지난 21일 시민 821명이 참여한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사업 전반 및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정책 방향 모색을 위한 시정 정책토론 청구서’가 접수됐다고 밝혔다.이번 정책토론 청구는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사업에 대한 종합적 검토와 함께, 시민과 전문가가 직접 참여하는 숙의 과정을 통해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고자 추진됐다.청구인 측은 “연향들 일원 입지 결정·고시 이후 지속되어 온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자원순환 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종합적인 정책 검토가 필요하다”며,
제주SK FC가 홈에서 강원FC 무승부를 기록했다.제주는 지난 21일 오후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에서 1-1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무승부로 제주는 최근 4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이날 제주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21분 이창민이 오른쪽 측면 터치라인에서 골문 앞으로 길게 내준 크로스를 김신진이 다이빙 헤더로 마무리하며 강원의 골망을 뒤흔들었다.강원은 6분 만에 따라붙었다. 고영준이 왼쪽 페널티박스 안에서 빠른 템포의 오른발 감아차기로 동점골
예산군은 아동양육시설 새감마을이 2025년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시설 평가는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전국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시설 운영의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보건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이 발표한 2025년도 아동생활시설 평가 결과에 따르면, 새감마을은 종합 평가 A등급을 비롯해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프로그램 및 서비스 ▲아동의 권리 ▲시설 운영 전반 등 5개 평가영역 모두에서
진주시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20일 진주대첩계사순의단과 충혼탑을 참배했다.이날 22명의 시의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박미경 의장은 참배 후 “진주는 위기 때마다 민·관·군이 하나 되어 나라를 지킨 충절의 고장이다”며 “제10대 진주시의회는 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시민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의회는 앞서 16일 의회운영위원장과 윤리특별위원장 선임을 완료하며 전반
제주SK FC가 네게바의 퇴장 악재에도 토비아스의 K리그1 데뷔골을 앞세워 김천 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뒀다.제주는 지난 5일 오후 7시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 상무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토비아스는 후반 28분 0-1로 뒤진 상황에서 데뷔골을 터트리며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해냈다.전반 30분 변수가 발생했다. 주심은 변준수와 네게바의 충돌 상황을 두고 비디오 판독을 진행했는데 네게바에게는 난폭한 행위를 이유로 들어 다이렉트 퇴장을 명령, 변준수에게
충남 금산인삼에프씨가 지난 27일 함안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26 케이4리그 경기에서 함안군민축구단을 상대로 3-1 역전승을 거뒀다.금산인삼에프씨는 전반 4분 함안 신지훈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으나 후반 들어 무서운 뒷심을 발휘했다.후반 26분 서경주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춘 뒤 후반 추가시간 3분 서경주의 극적인 역전골과 4분 장시헌의 쐐기골이 잇달아 터지며 승부를 뒤집었다.금산인삼에프씨 관계자는 “경기 초반 실점 위기를 극복하고 후반 막판 대역전극을 완성하며 팬들에게 짜릿한 승리를 선물
손흥민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에서 3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4연승 행진에 힘을 보탰다.손흥민은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포팅 캔자스시티와의 2026 MLS 정규리그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5분 0의 균형을 깨뜨리는 선제 결승 골을 뽑아냈다.손흥민의 이번 시즌 MLS 3호 골이다.2월 MLS 개막 이후 정규리그에서 좀처럼 득점하지 못하던 손흥민은 2026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를 마치고 처음 치른 이달 18일 LA 갤럭시와의 경기에서 1
울산 HD FC가 안방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에 아쉬운 역전패를 당하며 5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졌다. 울산은 21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인천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무고사에게 페널티킥 결승골을 허용하며 1대2로 패했다. 경기 결과, 울산은 최근 5경기 연속 무승에 그치며 리그 4위를 유지했다. 선제골은 인천의 몫이었다. 전반 40분 인천 김성민의 땅볼 크로스를 모건 페리어가 문전에서 왼발로 마무리하며 울산의 골망을 갈랐다. 울산도 즉각 반격에 나섰다.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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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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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한 제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1차년도 평가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자, 통산 8번째 헌정대상 수상이다.법률소비자연맹은 2024년 5월 30일부터 2026년 5월 29일까지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정활동을 대상으로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출석, 법안 표결 참여, 입법 성과, 국정감사 활동 등 12개 항목을 계량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한정애 의원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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