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보성군은 지난 10일 강진완도축협 가축시장에서 열린 ‘2026년 제42회 전남광주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우수 시·군 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보성축협도 우수 축협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개별 농가 부문에서는 출품 농가 5곳 가운데 3곳이 입상하며 보성 한우의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번 대회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선발된 한우 100두가 출품됐다. 우량한우 72두와 고급육 28두가 참여해 품질과 체형 등을 평가받았다.군은 종합품질 평가와 시·군별 한우 1등급 이상 출현율 등을 종합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8개 시군 16개 섬에서 관광경비의 50%를 돌려주는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을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2026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계기로 관광객의 지역 체류와 소비를 늘리기 위해 진행된다.관광객이 대상 섬을 방문해 숙박, 음식, 체험 등 관광경비를 지출하면 사용금액의 50%를 1인 최대 10만 원의 모바일 지역화폐로 돌려준다.사업은 오는 11월 4일까지 목포 달리도·외달도, 여수 하화도·사도·거문도·개도·금오도, 고흥 쑥섬·연홍도, 보성 장도, 강진 가우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교육지산지소' 실현을 위해 기업과 손을 맞잡고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김대중 전남광주 교육감의 핵심공약인 '교육지산지소'는 지역에서 키운 인재를 지역 기업에 취업시키고 정착하게 만드는 선순환 체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일 전남광주 AI교육원에서 '2026년 미래전략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지
전남과 광주 교육통합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지원자가 지난해 전남광주 지역 전체 지원자보다 979명 줄어든 3만1704명으로 집계됐다. 선택과목에서는 이른바 '사탐런'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에 따르면 총 응시자 3만1704명 중 재학생은 2만3395명으로 전년도 보다
전남광주 도심에서 승용차를 몰던 40대 운전자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숨졌다. 4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48분쯤 전남광주 광산구 장록동 한 도로에서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차량에는 A씨만 타고 있었으며, 평동의 한 물류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광장에서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회연대경제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연대경제박람회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관한다.‘하나의 마음 두 배의 가치, 함께 하는 전남광주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전남광주 사회연대경제의 성과와 가치를 시민과 나누고, 사회연대경제 기업들의 판로 확대 및 네트워크 기회를 제공한다.박람회 개막식은 11일 오후 5시 김대중컨벤션센터
전남광주 지역 장기 미인정결석 학생 중 121명이 '미등록·미인가 대안교육시설'을 이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지만 교육당국이 의무교육 미이행을 이유로 보호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단체는 이를 문제 삼고 교육 당국에 고발·과태료, 원적학교 복귀 등을 촉구하고 나섰다. 8일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에
전남광주 일부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역 시간당 최대 49.5㎜의 비가 쏟아지면서 호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8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 기준 광주지역에 20건의 호우 피해가 접수됐다. 광주 광산구 신가동과 신창동에서는 도로 일부가 침수됐으며, 북구 두암동에서는 맨홀 뚜껑이 역류한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전남지
전남광주 광양에서 4.5톤 화물차가 주유소 기둥을 들이받아 60대 운전자가 숨졌다. 15일 광양경찰서와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8시23분 전남광주 광양시 옥룡면 한 주유소에서 A씨가 몰던 4.5톤 화물차가 기둥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주행 중 조향장치를 제대로 조
전남광주 신안군에서 작업하던 50대 선원이 어구와 선박 벽 사이에 몸이 끼어 숨졌다. 10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55분쯤 전남광주 신안군 자은도 인근 해상에서 A씨가 조업중 어구에 끼어 의식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심정시 상태로 발견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당시 A씨는 16t급 자망어선에서 7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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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라는 환상!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표현의 책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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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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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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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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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LCK 2년 연속 정상… "다음 목표는 월즈 우승"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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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간호학과, 건학 50주년 발걸음에 ‘나이팅게일의 꿈’ 밝히다
196개의 촛불이 하나둘 밝혀지자 백석홀 대강당은 예비 간호사들의 다짐과 따뜻한 빛으로 가득 찼다. 백석대학교 간호학과 2학년 학생들은 저마다 손에 든 촛불을 밝히고, 생명을 존중하며 사랑과 섬김으로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가 되겠다는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약속을 함께 되새겼다.특히 올해는 백석대학교가 건학 50주년을 맞은 해다. 지난 반세기 동안 이어온 교육과 섬김의 정신 위에서, 196명의 예비 간호사들은 새로운 간호의 길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고 윤순영 교수의 뜻을 이어가는 장학금까지 더해지며, 선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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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유류 예산 소진 "해양주권 수호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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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 예산이 소진돼 제주 바다에 대한 해양주권 수호에 비상이 걸렸다.19일 문대림 국회의원이 해양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해경 경비함정 유류 예산은 1075억4000만원으로 전년보다 12.5% 감소했다.올해 예산 편성 시 유류비 편성단가는 리터당 1376.6원이지만 실제 평균 공급단가는 약 1890원으로 기름값이 인상됐다.9월에는 리터당 1990원까지 상승하면서 현재 남은 유류 예산은 약 127억원이다. 9월 사용분을 지급하면 기존 예산이 모두 소진된다.항공유 가격도 최근 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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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문화대-풀무원푸드앤컬처, 계약학과 운영한다
백석문화대학교와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지난 17일 ㈜풀무원푸드앤컬처 본사에서 계약학과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이사와 백석문화대학교 이경직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대학과 기업이 함께 양성하고, 교육과 채용을 연계하는 산업체 맞춤형 계약학과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과정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