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25년 말 기준 외국인 토지·주택 보유통계를 공표했다.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은 2억7017만6천㎡로, 전체 국토면적의 0.27% 수준이다.국적별 비중은 미국, 중국, 유럽 등으로 나타났고, 지역별로는 경기, 전남, 경북 등으로 나타났다.용도별 비중은 기타, 공장용, 주거용등으로 나타났고,주체별로는 외국국적교포, 외국법인, 순수외국인(10.9
비수도권 중 충북의 인구 유입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순 이동률도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국가데이터처가 27일 발표한 `4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이동자 수는 50만6000명으로 지난해 동월보다 6.3% 증가했다.시·도별로는 경기가 3797명으로 가장 많았다.비수도권에서는 충북이 1645명 유입돼 가장 많았고 이어 충남 1368명, 전남, 경남, 제주 순이다./이형모 선임기자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11일 법무부 산하 목포스마일센터와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범죄피해로 인한 심리적 외상과 정신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으로 자살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범죄피해 경험은 우울, 불안, 외상
전력거래소가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손잡고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선다.양 기관은 전문 안전기술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임직원과 수급업체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전력거래소는 10일 전남 나주 본사 이사회 회의실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 광주본부와 ‘안전문화 확산 및 노동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의 안전 책임과 중대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전력거래소의 안전 역량을
전력거래소가 올해 입사한 신입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현장교육을 실시하며 공공기관 구성원으로서 갖춰야 할 윤리의식과 책임감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전력거래소는 지난 4일 전남 나주시 월정서원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KPX 신입직원 청렴문화 현장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신입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조직문화로 체득하고, 노사 화합을 기반으로 한 건전한 직장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과 우리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2026년 상반기 신입직원 38명이 참석했
해송해상풍력발전이 LS전선, 한국전력기술과 협력 체계를 확대하며 전남 신안 해상풍력 사업의 공급망 안정성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글로벌 그린에너지 투자개발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의 신안 해상풍력 프로젝트 법인인 해송해상풍력발전은 최근 LS전선과 해저케이블 공급 분야 우선협상대상자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은 향후 EPC 본계약 체결에 앞서 해저케이블 공급 일정과 기술 요건 등 세부 프레임워크를 구체화하기
글로벌 재생에너지 투자개발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가 한국전력공사와 손잡고 해상풍력 공동접속설비 구축에 나선다.CIP는 지난 15일 한국전력공사와 ‘해상풍력 공동접속설비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한전과 5개 해상풍력 발전사가 참여했다.이들은 전남 해남 지역 공동접속설비를 함께 구축해 대규모 해상풍력 전력을 서해안 초고압직류송전망에 안정적으로 연계하고 계통 운영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협약식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
한전KPS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직접 발굴·지원하는 ‘국민행복나눔터’ 규모를 확대한다.지원 예산을 두 배로 늘리고 참여기관 접근성과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해 사업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한전KPS는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행복나눔터’의 지원 지역과 예산을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국민행복나눔터는 사회공헌사업 제안을 접수한 뒤 대내외 전문위원 심의를 거쳐 복지 사각지대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지원하는 민관공 협업 복지모델이다.사업은 2024년 광주·전남 지역을 대상으
주민 참여 태양광 발전사업의 수익을 마을공동체와 주민에게 환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햇빛소득마을’ 공모에 전국 129개 마을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행정안전부는 지난 5월 31일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선정 공고를 마감한 결과 전국 11개 시도, 61개 시군에서 총 129개 마을이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 신청 마을은 ▲대구 ▲세종 ▲경기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강원 ▲제주 등이다.행안부는 이번
경찰청은 지난 5일 총경급 448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를 통해 제주에서는 제주서부경찰서장에 윤성근 경비교통과장, 서귀포경찰서장에 이화섭 대전경찰청 홍보담당관이 각각 발령되는 등 10명이 자리를 옮겼다.윤성근 제주서부경찰서장은 충남 출신으로 1995년 일반 공채로 경찰에 입문했다.제주동부경찰서 생활안전과장, 서울경찰청 41기동대장, 서울경찰청 202경비대 경비과장, 충남경찰청 치안지도관, 제주경찰청 경비교통과장 등을 지냈다.이화섭 서귀포경찰서장은 전남 출신으로 경찰대학 졸업과 함께 19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미국에서 이차전지 핵심 원료인 리튬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 실증 추진에 나선다. 이를 통해 북미 등 글로벌 리튬 사업 경쟁력을 높여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 기업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에 리튬직접추출 데모플랜트를 건설·운영하는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 계약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에서 DLE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전반에
제주항 앞바다에 기름이 섞인 오염수를 무단 배출한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제주선적 어선 A호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8일 오전 10시37분께 제주항 어선부두에 입항해 기관실 수리를 기다리던 중 펌플를 이용해 선저폐수 32ℓ를 항내에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앞서 8일 오후 9시21분께 제주항 해상에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호 인근 해상에 기름막이 형성된 것을 확인하고 방제작업을 벌였다.한편 해양에 기름 등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체험형 환경교육 행사가 안양에서 개최됐다.GS파워는 지역 아동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그림대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GS파워는 지난 13일 경기 안양시 대림대학교 수암관에서 안양시 만안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4개 복지관과 함께 환경 캠페인 ‘GS파워와 함께하는 그린스케치’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안양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해 환경 그림그리기 대회와 환경체험 부스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GS파워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농수축과 경제.산업 분야로 분리해 상임위원회를 늘리기로 했다.제주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은 15일 오전 회의를 열고 오는 24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이 같은 안건을 상정하기로 결정했다.도의회는 제12대 도의회 임기 종료를 앞두고 상임위원회 개편에 대해 논의해 왔다.논의의 핵심은 1차산업과 경제.산업을 전담하고 있는 농수축경제위원회의 분리 여부다. 과거부터 경제단체들은 그동안 농수위가 경제 및 산업 관련 예산을 삭감해 1차 산업에 투자한다고 비판하며, 경제 전담 상임위 신설을 요구
2026 제주차별철폐대행진이 오는 20일 제주시청 일대에서 열린다.2026 제주차별철폐대행진 공동기획단은 15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 제주차별철폐대행진 개최를 선포했다.2026 제주차별철폐대행진은 제주지역 시민사회단체 10곳이 공동주최하고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주관한다.공동기획단은 "고착화 된 성별 노동조건 격차, 젠더폭력의 불안은 여전히 성평등과 동떨어진 현실을 보여주고, 성소수자들은 일상에서 온전히 자신 그대로 존재하기 위해 투쟁하고 있다"며 "특수고용․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는 최저임금을 비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재산 분할 2차 조정기일에 참석하기 위해 15일 법정에 나란히 출석했다.두 사람은 이날 오후 2시 서울고법 가사1부 심리로 열린 재산분할 2차 조정 기일에 대리인단과 함께 나왔다. 이들의 법정 대면은 이혼소송 항소심 마지막 변론 기일인 2024년 4월 이후 약 2년 2개월 만이다. 지난달 13일 열린 1차 조정 기일에는 노 관장만 출석했었다.오후 1시 47분께 법원 앞에 도착한 최 회장은 '노 관장과 2년 2개월만에 법정에서 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상임이사직인 건설사업본부장에 이철규 현 건설공사처장을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신임 본부장의 임기는 2029년 6월14일까지다.이 신임 본부장은 앞으로 SH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저출생 대응을 위해 서울시가 제공하는 장기전세주택인 '미리내집' 등 주요 정책 사업 추진과 신속한 주택 공급, 현장 품질·안전 관리 업무 등을 맡게 된다.이 신임 본부장은 1995년 SH 건축직으로 입사 후 설계·시공 등 다양한 공정에 종사했다. 원광대학교 건축공학과 학사 졸업 후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