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제주지역 산업생산이 한 달만에 다시 감소세로 전환했다. 출하가 줄면서 재고는 더 쌓였고 ,대형마트 판매 부진은 더 깊어지는등 실물 경기 흐름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모습이다.31일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7월 제주 산업활동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제조업을 포함한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5% 감소했다.지난 4월 -4.3%, 5월 -8.3%로 두 달 연속 감소하다 6월에 3.0% 반등했으나 한 달만에 재차 감소 전환했다.의약품과 금속가공 생산은 늘었으나 전자.통신,
울산시가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 배정에서 울산이 제외되고 울산시가 방관했다는 진보당 울산시당의 비판에 대해, 법령 입법예고 기간부터 수차례 건의했으나 정부의 의무복무지역 지정 원칙에 따라 미포함된 것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울산시는 25일 설명자료를 통해 지난 1월 보건복지부의 지역의사법 하위법령 입법예고 직후부터 울산 서남권을 의무복무지역에 포함해 달라는 검토의견서를 제출하고, 복지부와 교육부를 방문해 정원 증원 및 지정 반영을 지속적으로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복지부와 교육부에 재차
"계급제와 승진이라는 공무원 조직 특성상 노동조합 위원장직을 연임하는 것은 또 다른 고민일 수밖에 없습니다."조합원의 지지와 응원 속에 12대 임기를 지켜가고 있는 김영진 대구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인터뷰 시작부터 공무원이자 노조 대표로서 느끼는 현실적인 중압감을 숨기지 않았다. 공직이라는 신분상의 제약과 인사상 불이익에 대한 우려를 무릅쓰고 조직을 재차 이끌어 나가는 일이 결코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는 뜻이다.그럼에도 위원장이 다시 일에 집중하는 이유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무너진 공직사회의 '안정화'가 시급했기 때문이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이 디지털자산 기본법의 연내 제정 의지를 재차 드러냈다. 글로벌 시장에서 디지털자산과 기존 금융상품의 결합이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완벽한 제도를 기다리기보다 우선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보완해 나가야 한다는 입장이다.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서울 여의도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디지털자산 금융 혁신 사례와 대응전략' 토론회에서 "세계에서는 디지털자산과 관련해 새로운 것들이 빠르게 나오고 있는데 대한민국은 제도가 빨리 만들어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민 의원은 제도 완성도보다 입법 속도가 중
애플이 오픈AI를 상대로 낸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서 전 직원의 맥북 포렌식 분석 결과를 근거로 새로운 증거를 제시하며 신속한 증거개시를 재차 요구했다.1일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해당 분석 결과를 "충격적 증거"라고 표현했다.애플은 지난 7월 전 직원들이 오픈AI의 이익을 위해 자사 영업비밀을 유출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예비적 금지명령을 신청했으며, 오픈AI 핵심 직원과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초기 문서 제출 및 증언
현대자동차가 판매대리점 영업사원과는 교섭 의무가 없다는 판단이 재차 나왔다.중앙노동위원회는 지난 31일 현대자동차 주식회사 교섭요구 사실의 공고에 대한 시정 재심 신청 판정회의를 열고, 이 같이 판정했다고 1일 밝혔다.이는 울산지방노동위원회의 초심을 유지한 판정이다.하청노조 9개는 현대차에 원청 교섭을 요구했지만, 현대차가 사용자성을 부인하며 공고하지 않자 이 사건 신청을 했다.앞서 울산지노위는 외주업체 소속인 구내식당 근무자와 공장 보안·경비 요원들은 현대차가 소유한 시설에서 일하며 원청의 위생 기준, 보안 시스템 등을
국내 리츠 시장에서 신용 위험에 대한 경계감이 높아지면서 우량 스폰서를 확보한 리츠의 자금 조달 능력이 부각되고 있다는 평가다. SK리츠는 SK그룹 계열사를 주요 임차인으로 두고 업계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을 확보하면서 실제 조달금리에서도 다른 리츠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크레딧 위험과 시장금리 상승 압력 속으로 리츠 투심이 악화된 상황에서, 스폰서 기반의 자금 조달 역량 우위가 재차 부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국내
제주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 운영계획이 심의 보류되면서 도민 의견수렴 방식 결정과 숙의 결과 도출 시점도 미뤄진 가운데,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내년 상반기까지 갈등을 끝내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위성곤 지사는 16일 도청 기자실에서 가진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내년 상반기까지 이 문제를 종료시키는 것을 목표로 일하고 있다”며 “제주의 미래와 도민의 삶이 걸린 사안인 만큼 도민 뜻을 모으는 절차를 끝까지 이행하고, 그 결과가 공행정책에 반영되도록 정부와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
충북 제천시는 지난 10일 시장실에서 송전선로 경과 지역에 대한 실질적 보상과 소통 강화를 위해 한국전력공사 주요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정준수 한전 충북본부장, 김재오 중부건설본부장, 임병근 충북본부 제천지사장, 이승균 중부건설본부 충북강원건설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제천시는 345㎸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경과 지역 주민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 대책 마련을 재차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9월 3일 한전 충북강원건설지사장 및 제천지사장과의 면담에 이어 마련된 자리로 송전선로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제2공항과 관련, 도민 의견수렴 방식 등을 결정할 ‘갈등조정협의회’를 이달 중으로 구성할 예정인 가운데, 찬성 측이 협의회 참여를 재차 거부하면서 시작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제주 제2공항 범도민 추진위원회 등은 9일 도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사업은 국가가 법과 절차에 따라 추진해 온 국책사업”이라며 “그런데도 제주도정은 11년간의 갈등을 해결한다는 명분으로 민·관협의회를 구성하고, 협의회 결정에 따라 제2공항 추진 여부를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11년 동안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도 대변인 허창원·서울세종본부장 곽노현 임용
충북도는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에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서울세종본부장에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를 각각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11일부터 10일간 전국 공모를 진행한 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직무수행 능력 및 적격성 검증을 거쳐 이들을 선발했다.허 신임 대변인은 충북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제11대 충북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앞으로 민선 9기 도정 메시지를 조정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언론·도민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5일전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고 없는 전화는 긴급 신호…Z세대, 통화보다 문자를 택했다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예고 없는 전화는 일상적 안부 연락보다 긴급 상황의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1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문자, 이메일, 다이렉트 메시지, 음성메시지 같은 대체 수단이 늘면서 통화는 여러 소통 방식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메리 제인 콥스는 스마트폰을 전화 앱이 들어 있는 컴퓨터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문자나 이메일, 링크드인 메시지로도 충분히 연락할 수 있어 통화가 예전처럼 기본 선택지가 아니라는 것이다.스마트폰의 상시 연결성도 불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시, '경산시민상 수상자' 총 2명 선정...김종현·허진덕씨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역대 가장 많은 후보자가 신청한 가운데 ‘2026년도 경산시민상 심의위원회’를 열어 문화체육 부문...
Generic placeholder image
"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시안게임] '뿌요뿌요' 강동신 8강 진출
강동신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의 '뿌요뿌요 챔피언스' 종목에서 8강 진출에 성공했다.24일 강동신은 일본 아이치현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뿌요뿌요 챔피언스'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방차 진입 어려운 교육시설 전국 38곳…대구도 1곳
1시간전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소방차가 제때 진입하기 어려운 교육시설이 대구 1곳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38곳에 달했다. 이 가운데 절반은 유치원과 초등학교로,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진입로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이 )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이 대통령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을 것"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현지 동포들을 만나 "2030년 6월 2일을 넘기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며 연임 개헌 논란에 대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JP모건 "비트코인 8만5000달러에 달렸다"…채굴업계 매도 압력 완화 주목
JP모건이 비트코인의 평균 생산원가로 추정한 8만5000달러를 채굴업계의 주요 분기점으로 지목했다. 비트코인이 이 가격대를 유지하면 채굴업체의 매도 압력이 완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2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JP모건은 비트코인이 이번 주 반등 과정에서 추정 평균 생산원가인 8만5000달러를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은 생산원가를 280일간 밑돌다가 이번 주 처음으로 해당 수준을 회복했지만, 이후 다시 하락해 8만4000달러
Generic placeholder image
티니핑·핑크퐁 뜬다…나주 영산강축제, 아이들이 주인공 되는 '가을 놀이터'
1시간전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인기 캐릭터 '티니핑'과 '핑크퐁'이 영산강축제 가을 무대에 오른다. 25일 나주시에 따르면 오는 10월 10일과 11일 영산강정원 주무대에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핑크퐁 싱어롱쇼'와 '티니핑 싱어롱쇼'를 각각 두 차례 선보인다. 먼저 10일에는 세게적으로 사랑받는 어린이 케릭터 핑크퐁이 무대에 오르며, '핑크퐁 싱어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