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월 최대 20만 원씩 24개월간, 총 480만원의 월세를 지원하는 제도로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층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그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지원사업이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되면서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자립 기반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 이하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근로자와 취약 청년, 다문화 가족 등 약 287만 명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가족정책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기업은행은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한 '2026년 가정의 달 기념식'에서 가족정책 유공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수상 배경에는 중소기업 근로자와 가족을 위한 교육·의료비 지원, 자립 준비 및 은둔 청년 지원 프로그램,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 가족을 위한
신한은행 여성 한부모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에 3년간 총 3억 원을 후원한다. 약 2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여성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앞으로 3년간 매년 1억 원씩 지원되며, 약 200명의 여성 한부모가 자립 교육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
대전 서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특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내달부터 장애인 맞춤형 평생교육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 확대와 자립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디지털·체육·직업훈련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 상반기에는 △건양사이버대 평생교육원 ‘자격증 도전! 정보화 디지털 교육’ △대전과학기술대 ‘희망 굴림 우드볼’ 및 ‘취업을 위한 카페 매장 실무과정’이 열린다. 성인 발
제주도농아복지관은 지난 3월 7일부터 4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8회기에 걸쳐 '2026년 시청각장애인 지원인력 양성 4기 기초과정'을 진행했다.시청각장애인은 시각과 청각 기능이 동시에 손실돼 일상생활과 의사소통에 심각한 제약을 겪는 장애 유형으로, 일반적인 시각 또는 청각 장애인과는 다른 차별화된 전문 지원체계가 필요하다.이번 교육은 소통과 이동, 정보접근에 이중 제약을 겪는 시청각장애인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들의 자립 생활을 돕는 전문 인력을 배출하기 위한 기초 과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시청각장애의 이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27~28일 공단 본사에서 임직원 물품 기증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장애인 자립지원 비영리단체인 굿윌스토어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임직원의 총 기증금액만큼 매칭그랜트 형식으로 더해 후원했다.캠페인은 자원순환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판매 수익금 및 후원금은 발달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 및 직업 훈련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임직원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나눔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으며, 단순 기부를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노사 공동으로 주사랑공동체를 방문해 위기 영아 보호를 위한 나눔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주사랑공동체는 양육이 어려운 위기 가정의 영아를 보호하는 ‘베이비박스’를 운영하는 비영리 사회복지기관으로, 2009년 설치 이후 현재까지 총 2207명의 영아 생명을 보호해 왔다. 정부 지원 없이 순수 후원으로만 운영되며, 영아 보호에서 미혼 부모 상담·주거 연계·자립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나눔 성금은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 노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제주에너지공사와 ‘RE100 달성을 위한 에너지 전환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생에너지 도입 확대와 에너지 전환 관련 사업 발굴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이번 협약은 국가 탄소중립 정책 및 RE100 이행 기조에 부응해, JDC의 재생에너지 전환과 에너지 자립 기반 강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JDC 사업장 및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RE100 이행을 위한 REC 및 전력구매, 자가발전,
제주시동백주간활동센터는 2026년 신규 프로그램으로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작업활동 프로그램 '성장무럭무럭 표고버섯' 재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성인발달장애인 20명이 표고버섯 재배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였으며, 이는 참여자들의 책임감과 성취감을 높이고, 직업적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자연 친화적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상호작용 증진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프로그램 운영 이후 첫 수확에서 약 20kg의 표고버섯을 수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참여자들의
충북 청주시는 지난 17일 이사업체들과 청년 1인 가구 무료 이사 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똑똑이 익스프레스', `KT익스프레스' 등 지역 이사업체의 재능기부 제안으로 추진됐다.청주에서 이사를 계획 중인 원룸 거주 1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상·하반기로 나눠 총 12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가족 돌봄 청년이나 자립 준비 청년 등 경제 여건이 어려운 청년은 상시 지원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향후 협력을 통해 지원 규모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청년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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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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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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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1차 선대위 구성... 지역 국회의원 전원·전임 시장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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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국회의원 전원과 전직 시장이 참여하는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박 예비후보는 5일 1차 선대위 구성안을 발표하고 “이번 인천시장 선거는 정체의 시대를 끝내고 인천의 미래를 다시 여는 선거”라고 밝혔다.선대위 상임고문에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참여한다.총괄선대위원장은 3선 중진인 김교흥·맹성규·유동수 국회의원과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이 맡았다.상임선대위원장에는 재선인 정일영·허종식 의원과 초선인 노종면(부평구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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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농업 분야 첫 공공형 계절 근로 제도 도입
경산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형 계절 근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베트남 DAK LAK성에서 지난 30일 계절근로자 20명이 입국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 경산시 및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근로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기존 외국인 계절 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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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총파업 경제적 악영향 우려…"노사 모두 설자리 잃게 될 것"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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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진 대전교육감 후보 "이념 대립·깜깜이 선거 전락 우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후보는 11일 호소문을 통해 “교육감 선거는 아이들의 10년, 대전의 100년 미래를 결정하는 성스러운 투표임에도 불구하고 현실은 후보가 누구인지조차 알기 어려운 ‘깜깜이 선거’로 전락했다”며 우려를 표했다.이어 “교육의 중립성을 지켜야 할 선거가 특정 정치권과의 결탁이나 이념 대립으로 얼룩지고 있는 것은 대전 교육에 대한 모독”이라며 선거판의 구태를 비판했다.특히 “지금까지의 선거가 ‘무엇을 하겠다’는 장밋빛 공약의 나열이었다면, 오석진은 오늘부터 ‘어떻게 하겠다’는 실행 방안과 비전을 증명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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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랭섬홀 아시아 국제학교의 G8 학년 김가은, 김지우, 김세형 학생이 학교 봄맞이 행사 ‘Spring Tidings 2026’에서 ‘Stray Cats Store’를 운영해 모은 수익금 전액을 제주 유기동물 보호센터 '사단법인 행복이네'에 기부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학생들은 직접 상점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유기동물 보호의 필요성을 알렸고, 학생들은 지난 10일 사단법인 행복이네보호센터를 직접 방문해 기부금 66만 3천원을 전달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모금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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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증평교육지원청 아침인사·간식 제공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 11일 ‘상호존중의 날’을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따뜻한 아침 인사와 간식 제공 행사를 했다.이날 행사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교육장과 부서장이 본관 입구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따뜻한 아침 인사와 함께 괴산 특산품인 사과즙과 찰옥수수를 전달했다.이날 제공된 사과즙과 찰옥수수는 ‘1+1=2’의 의미를 담아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존중과 배려가 더 해질 때 더 따뜻한 직장문화가 만들어진다는 메시지를 담았다.우관문 교육장은 “상반기 업무 추진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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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이삭 먹기에 분주한 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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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제주시 도두동 소재 보리밭에 참새 한마리가 노랗게 익은 보리에 앉아서 이삭을 쪼아 먹으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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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는 방법은 멀리 있지 않다
유가와 물가 부담이 이어지면서 생활비를 줄이는 일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장보기 비용, 외식비, 교통비처럼 매일 반복되는 지출은 한 번에 크게 느껴지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적지 않은 부담으로 쌓인다.이럴 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절약이 아니라, 이미 마련된 혜택을 놓치지 않는 일이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국민과 도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제도를 잘 알지 못하거나 신청 방법이 익숙하지 않아 혜택을 지나치는 경우도 적지 않다.대중교통비를 줄일 수 있는 K-패스도 그런 제도 가운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