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이 지역 쌀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선다.군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7년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국비 포함 총사업비 76억 원을 확보한 장성군은 진원면 소재 장성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장성알피시를 황룡디에스시 자리에 신축 이전한다. 기존의 낡은 시설을 현대화해 지역 벼 농가의 숙원을 해결한다.군은 농산물우수관리제 인증 기준에 부합하는 시설을 구축해 장성쌀 브랜드 ‘별미장성’의 상품성과
충남 금산산업고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개최된 제 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상업경진대회는 상업계열 특성화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경영·금융 분야의 실무 역량을 겨루는 대회다. 이번 대회는 전국 16개 시·도 단위 경진대회에서 전국대회 출전권을 따낸 우수한 학생들이 다시 모여 잠재력을 발휘하는 기회였으며 전국에서 총 1500여 명의 학생들이 출전했다.금산산업고등학교에서는 바이오스마트경영과 학생 6명이 출전했으며 6명 전원이 수상했고, 이 중 두 명
화성특례시의회는 31일 화성특례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화성시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회의는 국민의례와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공로상 수여에 이어 송기원 협의회장의 개회사와 정명근 시장, 이계철 의장의 인사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계철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화성의 미래와 평화의 가치를 연결해 강조했다.이 의장은 “평화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의 이야기를 한 번 더 들어보고, 갈등이 생겼을 때 등을 돌리기보다 다시 대화의 자리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의 구속을 둘러싸고 우리 사회가 다시 설왕설래 한다. 한쪽에서는 거대 종교조직의 정치 개입을 단죄하기 위한 당연한 법 집행이라고 말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아흔다섯 살 종교지도자에 대한 가혹한 정치적 탄압이라고 주장한다.그러나 이 사건을 판단하는 자리에 종교적 감정이 먼저 앉아서는 안 된다. 신천지를 인정하느냐 부정하느냐도, 어느 정당을 지지하느냐도 판단의 기준이 될 수 없다. 지금 법 앞에 서 있는 것은 하나의 종교가 아니라 한 사람의 구체적인 행위이며, 동시에 한 사람
영등포구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문래창작촌 일대와 영등포아트스퀘어에서 ‘2026 문래예술제’를 개최한다.문래동은 서울시 유일 법정 문화도시인 영등포구의 대표 문화 거점이다. 2000년대 초반부터 빈 철공소 자리에 예술가들의 모여들며 정밀 가공 산업과 예술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구는 이러한 문래동의 역사성과 특색을 살려 기존 ‘영등포 네트워크 예술제’를 새롭게 단장하고, 골목 전체를 거대한 전시장이자 공연장이 되는 대표 축제로 기획했다.올해 문래예술제는 ‘문래
KT&G의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릴’이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소비자 설문을 통해 브랜드 충성도와 최선호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릴’은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에서 9년 연속 1위 자리에 올랐다. KT&am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과 민생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경기도 농축수산물 온라인 쇼핑몰 ‘마켓경기’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스마트스토어에서 20% 할인쿠폰이 선착순 발급되며, 쌀을 제외한 정육, 과일, 선물세트 등 전 상품에 적용 가능하다. 쿠폰은 최대 3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추석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경기도 농축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이번
전국의 일자리정책 관계자 300여 명이 제주에 모여 지역이 주도하는 일자리정책의 방향을 논의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고용노동부·한국지역고용학회·한국고용정보원 등과 함께 3일 제주신화월드에서 ‘2026 대한민국 일자리포럼 in 제주’를 개최했다.4일까지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중앙정부, 학계, 연구기관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였다. 지역 특성과 산업 수요에 맞는 일자리정책을 지방정부가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방안이 이틀에 걸쳐 다뤄진다.첫날에는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 일자리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
용인특례시의회는 2일 본회의장에서 제306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장정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록적인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방활동에 힘써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여름 폭염과 집중호우, 네팔 대홍수와 같은 재난은 기후위기 시대에 재난이 언제든 우리의 일상을 위협할 수 있는 현실적인 위험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변화하는 재난 양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각자의 자리에
대학교 1학년, 남자 배우가 맡아야 할 왕의 자리에 선 신예가 있다. 젠더프리 공연에서 조선의 왕 ‘영조’ 역을 맡은 최윤서는 그 무대로 모로코 카사블랑카 국제연극제까지 올라 은상을 받았다. 연극과 매체, 그 어느 쪽도 포기하고 싶지 않다는 그는 졸업을 앞둔 지금, 중학생들에게 연기를 가르치며 자신의 지난 시간을 되짚어보고 있다. 학생과 배우 사이 그 경계에 선 최윤서를 9월호 표지 촬영 현장에서 만났다. 이름 : 최윤서신장/체중 : 166cm / 51kg출생 : 2005년인스타그램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6일전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재 사망자 6명 중 1명 외국인…안전교육 개선 목소리
5시간전
외국인에 맞는 현장 실습·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강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전체 중대재해처벌법상 재해조사 대상 사고 사망자 113명 중 16% 정도인 18명이 외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과신, 낡은 데이터가 미군 이란 초등학교 공습 불렀다
이란 남부 초등학교를 겨냥한 미군의 미사일 공격에는 갱신되지 않은 표적 데이터베이스와 AI 시스템에 대한 과신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이 공격으로 최소 123명의 어린이를 포함해 150명 이상이 숨졌다.공격은 2026년 2월 28일 미나브의 샤자레 타이이베 초등학교에서 발생했다. 토마호크 미사일 2발이 학교 건물과 부지에 떨어졌다. 이 학교는 과거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 부대가 사용하던 땅에 세워졌지만, 2017년 위성사진에서는 학교 구역과 인접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계의 가면과 춤, 안동을 깨운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
5시간전
세계 각국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 모인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24일 축제장의 문을 열고 10월 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금 채권시장에서 무슨 일이?…美 국채 금리 급등에 암호화폐 압박
미국 채권 금리가 급등하면서 주택시장과 주식, 금, 암호화폐가 동시에 압박받고 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5.18%까지 올라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3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는 7.45%로 뛰었다.10년물 국채 금리는 이틀 동안 약 30bp 올랐다. 하루 기준 상승폭은 2025년 4월 9일 이후 가장 컸다. 이 금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전에는 3.97%였지만, 이후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로 오
Generic placeholder image
불탄 산에 씨앗 던진 아이들…이번엔 마을을 작품에 담았다
5시간전
한쪽 벽에는 아이들이 빚은 손 조형물이, 다른 벽에는 아이들이 기록한 마을 풍경이 빼곡하게 걸렸다.25일 의성 안계미술관에서 만난 풍경이다.단북마을학교 학생들은 손 없는 석조여래입상을 살펴본 뒤 플라스터로 ‘손’을 만들었고, 단촌마을학교 아이들은 시와 그림 활동 과정, 자신들이 바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