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호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프로야구 퓨처스 구단을 창설해 포항을 스포츠 명품도시로 키우겠다는 공약을 지난 5일 발표했다. 그는 “스포츠는 도시의 일자리와 상권을 움직이는 산업”이라며 “연중 상시 경기를 통해 도심에 사람과 소비가 흐르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아이들이 멀리 가지 않아도 포항에서 안전하게 배우고 꿈을 설계할 수 있는 야구 생태계를 만들겠다”며 “학부모와 청소년을 향해 유소년 육성 사다리 구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 예비후보는 공약의 핵심이 기존 인프라를 활용한 상시 경기체계에
여수시의회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3월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시의회는 통합특별시 출범이 청년 유출과 인구 감소 등 지방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권역 단위의 경제·생활권 재편을 통해 일자리와 정주 여건이 함께 개선되는 방향으로 정책이 추진되길 기대한다는 입장이다.또한 이번 통합이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의 첫 실행 사례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대
과거 ‘한 달 살기’ 열풍과 함께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면서 제주의 땅과 집 값이 크게 올랐다. 거품이 꺼지면서 썰물처럼 인구가 빠져나갔지만 부동산 시장에서 ‘거품’은 꺼질 기미가 없다.부동산 광풍이 휩쓸고 간 제주에서 인구 인구가 줄고 있다.문제는 단순한 숫자의 감소가 아니다. 구조의 변화다. 청년층은 일자리와 주거 문제로 수도권으로 떠나고, 고령 인구 비중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관광과 서비스업 중심의 산업 구조는 계절성과 경기 변동에 취약하다.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하면 젊은 세대는 머무르지 않는다.출산율 저하 역시 심
정선군은 경로당 급식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로당 급식지원사업 노인일자리 연계 시범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로당 급식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조리·배식·정리 등의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단순한 급식 지원을 넘어, 일자리와 복지를 함께 연계한 지역 맞춤형 노인복지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군은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5개 읍·면 15개 경로당을
허태정 후보는 설 명절을 맞아 대전・충남 시도민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지역 통합을 통해 더 크게 성장하는 대전과 충남의 미래 비전을 밝혔다.허 후보는 인사말에서 "설 명절을 맞아 가정마다 따뜻한 웃음과 건강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린다"며 "사랑하는 가족과 정을 나누는 시간 속에서 새로운 한 해의 희망도 함께 채워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그는 "지금 대전과 충남은 함께 힘을 모을 때 더 큰 가능성을 열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생활과 경제, 일자리와 교통이 이미 하나로 이어진 대전과 충남이
118주년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나설 진보당 울산시당 소속 예비후보와 출마 예정자들이 울산 여성들에게 ‘안전한 울산 만들기’를 약속했다.진보당 울산시당 소속 예비후보와 출마 예정자들은 지난 6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해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 여성에게 일자리와 안전, 평등을 약속한다”고 여성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이들은 △성별임금격차 해소와 성평등임금공시제 도입, 성별임금 실태조사 실시 △여성 일자리 확대 △돌봄, 보육 근로환경 개선 △성폭력 피해자 지원 강화 △여성 안심 홈 세트 지원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예비후보인 원창묵 후보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핵심으로 한 2차 정책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원 후보는 지난 3월 5일, 기자회견을 통해 “36만 원주시민의 삶이 달린 원주의 성장 엔진이 꺼져가고 있다”며 “지금은 시행착오를 겪을 시간이 없고, 연습생이 아닌 위기를 즉시 돌파할 수 있는 검증된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기자회견은 앞서 발표한 1차 공약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정책 발표로, 원 후보는 특히 ‘일자리와 지역경제 회복’을 중심으로 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
더불어민주당 한범덕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19일 공식 슬로건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한 예비후보는 이날 메인 슬로건을 ‘청년 충북 한범덕’, 서브 슬로건을 ‘AI 바이오, 1천개 청년 스타트업’으로 확정했다.수도권 청년 인구 집중과 출생률 저하로 인한 청년 인구 감소 문제를 지적하며 청년이 살기 좋은 충북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청년 일자리와 정주여건 개선, 청년의 도정 참여를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주요 공약은 △AI바이오 특구, 청년 START UP 1000개 조성을 통한 청년 일자리 확대
인화로사회적협동조합은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공동체 기반 창업 활성화를 위한 ‘제주 여성공동체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 한다.이번 사업은 공동체 기반의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팀을 발굴․육성해 지역사회에 지속가능한 일자리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창업팀 모집은 오는 3월 18일까지 접수하며, 3월 중 1차 선발을 시작으로 5월 초까지 총 17회에 걸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교육 내용은 △인공지능 활용 마케팅 전략 수립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시장 분석 및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공동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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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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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훈련 평가로 현장 대응력 높인다
  충북 영동소방서는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상반기 전술훈련 평가를 추진한다. 이번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개인별 전술과 기술 능력을 점검하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소방경 이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필기와 실기 평가로 진행됐다. 필기평가에서는 화재진압·구조·구급 분야의 기본 이론과 현장 대응 지식을 중심으로 문제를 출제해 기초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실기평가는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사다리 설치 및 등반, 현장 심폐소생술 팀워크 등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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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세계한인회장대회 사상 첫 민간 운영위원장 선출
중부뉴스통신 = 재외동포청은 3월 9일 2026년 제2차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운영위원장 선거를 통해 첫 민간 운영위원장으로 고상구 세계한인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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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치료 '8주 제한' 반발 확산"…한의사들 국토부 앞 시위 이어가
교통사고 경상환자의 치료기간을 8주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하위법령 개정안에 대해 한의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한의사들은 해당 개정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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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화개면 휴심사 생명 존중 방생 문화제 개최
하동군 화개면 휴심사는 지난 7일 방생 문화제를 열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공양미 10kg, 100포를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휴심사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이러한 나눔을 이어오며 보양식 지원, 경로당 쌀 기부, 장학금 후원, 복지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왔다.벽암스님은 “방생 문화제는 불교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자비를 실천하는 법회로, 우리가 기부하는 쌀에도 그 마음을 담았다”며 “이번 공양미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임효원 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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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자율방재단, 강원도 운영평가 '도내 1위'…재난 대응 모범단체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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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자율방재단이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자율방재단 운영평가에서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인제군은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자율방재단 운영평가’에서 인제군 자율방재단이 우수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재난 예방과 대응 활동, 교육 및 훈련, 주민 안전 확보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평가 결과 인제군 자율방재단은 여름철과 겨울철 재난 예방을 위한 예찰 활동과 인제군과의 합동 대응훈련, 주민을 대상으로 한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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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으로 본인 확인하는 베리AI, 1000만달러 규모 시드 투자 유치
손바닥 기반 신원 인증 플랫폼을 만드는 베리AI가 1000만달러 규모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악시오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폴리체인 캐피털이 주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AI가 만들어낸 스푸핑이 저렴해지고 정교해지면서 금융 앱과 거래소들은 봇 계정과 다중 인증 부담이라는 문제에 직면했다.베리AI는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사용자가 파트너 앱에서 일반 스마트폰 카메라로 손바닥을 스캔하면 베리AI 플랫폼은 손바닥 주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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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6 마을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 기술·안전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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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농업기술센터가 농기계 수리점과 거리가 먼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 기술교육과 안전교육을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봄철 농업기계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앞두고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기계 점검과 정비 방법을 익히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농업기계 자가 정비와 관리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경운기, 관리기, 이앙기, 분무기, 예취기 등 농가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소형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농업인들이 실제 사용하는 장비를 중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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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마저도…" BMW, 독일 공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투입
독일 자동차 기업 BMW가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을 전기차 생산에 투입하며 제조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14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은 BMW가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해 전기차 생산 자동화를 실현하고 있다고 전했다.독일 라이프치히 아이팩토리에서 가동된 이 로봇은 지난해 미국 스파턴버그 공장에서 파일럿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본격적으로 도입됐다. 이 프로젝트에는 취리히에 본사를 둔 헥사곤 로보틱스가 개발한 ‘AEON’ 로봇이 투입됐다. 이 로봇은 AI 기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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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차규근 의원에 "추경, 작년 대비 편성 필요 감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주중에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지는 등 이란사태로 인한 경제 경색에 대처하려는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이런 가운데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의 질의를 받은 한국은행이 올해는 작년 대비 추경 필요성이 감소한 상태라는 답을 내놔 주목된다. 현재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