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 새롭게 꾸민 탑승객 대기실을 오는 6일 정식으로 문 연다고 1일 밝혔다.앞서 회사는 지난달 26일부터 이틀 동안 LA 공항 톰 브래들리 국제선 터미널에 마련된 해당 시설에서 유관 기관 관계자 200여 명을 초청해 시설을 미리
전북 순창군이 다음달 '제23회 옥천골 벚꽃축제'를 연다. 군은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순창읍 경천로 일원에서 제23회 옥천골 벚꽃축제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옥천골벚꽃축제 제전위원회가 주관하고 순창군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에선 벚꽃이 핀 경천변 일대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순창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매년
제주 516로 도로명 변경을 위한 도민 공론화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도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서귀포 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5·16로 도로명 변경 도민 공감 2차 토론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1차 토론회에 이어 5․16도로의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도로명 형성 과정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용인특례시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기흥구청 다목적실에서 동백나들목 기본설계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오는 19일부터 3월 11일까지 시민들에게 동백IC 기본설계 공람도 실시한다.동백IC는 기흥구 청덕동 일대에 들어서는 영동고속도로 서울·인천 방향으로 진출입할 수 있는 IC다.지난해 7월 1일부터 한국도로공사가 기본·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그간 시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불편과 피해를 호소하는 민원 내용을 듣고, 수차례 한국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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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우체국이 육아휴직 후 복직한 집배원을 섬으로 강제 발령내자 노조가 부당 전보라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민주우체국본부 경인지역본부는 11일 오후 4시 인천우체국 앞에서 ‘청년집배원 육아휴직 복직자 원격지 강제전보, 국가공무원법 위반 인천우체국 규탄 결의대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노조는 미리 배포한 결의문에서 “인천우체국이 1년여간 육아휴직 후 복직한 청년 집배원을 기존에 근무했던 총괄국에서 섬에 있는 관내국으로 강제 발령했다”며 “해당 휴직자 복직 시 인천우
HD현대중공업은 통합 법인 출범 100일을 맞아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축제 ‘2026 HD해피위크’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HD해피위크’는 오는 15~23일 9일간 HD아트센터와 현대백화점 울산점 동구 현대광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HD현대중공업이 지난해 12월1일 구 HD현대미포와의 합병 100일을 맞아 임직원 간 화합을 다지고, 지역 주민들과 그 기쁨을 나누기 위해 한층 풍성하게 준비했다. 우선 HD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는 ‘명사 강연 특집’을 새롭게 선보인다. 15일 오후 6시에는
HD현대중공업이 통합 법인 출범 100일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HD현대중공업은 ‘2026 HD해피위크’를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HD아트센터와 현대백화점 울산점 동구 현대광장 일원에서 연다고 9일 밝혔다.행사 기간 HD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는 가족 상담 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가족 힐링 클래스’ 강연을 진행하고, 창립기념일에는 오은영 박사가 ‘부모 코칭 클래스’를 진행한다.현대광장에서는 사내 동호회 릴레이 홍보와 푸드트럭 운영이 이어지며,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송파구는 오는 3월 3일 석촌호수 일대에서 서울시무형문화재 ‘송파다리밟기’와 달집태우기가 이어지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행사는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송파민속보존회가 주최·주관한다. 서울놀이마당에서는 길놀이와 경기민요 공연에 이어 ‘송파다리밟기’가 펼쳐진다.다리밟기는 정월대보름에 액운을 막고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전통 세시풍속이다. 특히 ‘송파다리밟기’는 노래와 춤, 악기 연주가 어우러진 종합예술 형태로, 구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송파 대표 전통 민속놀이다.공연 이후에
지구촌을 여행하며 마주한 풍경과 이야기를 화폭에 담은 이색 전시회가 열린다.이제성 작가는 오는 25일부터 3월 2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이즈에서 첫 개인전 을 연다고 23일 밝혔다.이 작가는 배우자와 함께 5년 간 전세계 52개국을 다녔으며, 이번 전시에선 대륙별 5-6점씩 30점이 선보인다. 여행지의 인상적인 풍광과 길 위에서 발견한, 소소하지만 특별한 순간들이다.작가가 오래 간직하고 싶어 그려낸 기억들은 관람객에게 여행 욕구를 자극하고 남을 만큼 진기하다.이
키움증권이 올해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다양한 러너가 함께 뛰는 배리어프리 단축 마라톤 ‘2026 키움런’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배리어프리는 장애인에게 불편을 주는 물리적·제도적 장벽이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키움증권은 다음 달 18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 일원에서 키움런을 진행한다. 사단법인 무의가 개최하고 키움증권이 주요 후원사로 행사 비용을 부담한다.키움런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여부와 관계없이 다양한 러너들이 함께 달리며 서로를 응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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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시장 "공직자들, 선거중립의무 엄정하게 지켜달라"
"모든 공직자는 선거중립의무를 엄정하게 지켜주시기 바랍니다."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이 12일 집무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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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울산시장 후보 공방 격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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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민생경제 위기…추경안 최대한 신속 편성을”
정부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질 치지 않도록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꼭 필요하다. 결국 추경안 편성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편성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소비·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또 어렵게 맞은 경제 회복 흐름도 약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추경을 편성하기로 결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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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협약…432억 규모 지원
김재욱 기자 = 안동시는 3월 11일 시청 소통실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6개 협약은행과 함께 '2026년 안동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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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이아이, 대화형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 출시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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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세르지우 제주SK 감독 "반전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3연패 수렁에 빠진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18일 "반전을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울산HD와의 홈경기에서 0-2로 패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저희가 전반전에는 좋았던 경기다"라고 전제, "명확하게 득점 장면도 두 장면 있었다. 골대에 맞은 것, 이탈로의 기회도 있었다. 전반에 승리를 하며 종료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피력했다.이어 "후반전에는 필요성이 없는 볼을 코너로 보냈고 코너킥으로 골을 실점했다"며 "첫번째로 실수해서 상대방 득점으로 연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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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홈에서 올 시즌 첫 패배
포항스틸러스가 올 시즌 홈에서 첫 패배를 당했다. 3연속 무승 끝에 아쉬운 패배였다. FC서울은 3연승을 이어갔다.또 포항레전드 감독간의 대결에서도 박태하 감독이 김기동 감독에게 승리를 헌납했고, 고대하던 첫승도 다음으로 기약했다.포항스틸러스는 18일 오후 7시30분 포항 스틸야드에서 벌어진 2026 K리그1 4라운드 FC서울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3분 서울 조영욱에게 결승골을 얻어맞고 0-1로 패했다. 포항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고, 이호재를 비롯해 김용학, 안재준, 트란지스카, 이창우, 김동진, 어정원, 한현서, 전민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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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나토 지원 필요하지 않고 바라지도 않는다...한국, 일본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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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에 동맹국들마저 응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나토와 한국, 일본 등의 지원이 필요하지 않음을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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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직 상실' 양문석 "재판소원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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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사기 등 혐의로 의원직 상실형이 확정된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전 의원이 대법원 판결에 대한 재판소원 청구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양 전 의원은 18일 오후 페이스북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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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일만 선발 출전' 제주SK 김재우 "정말 고대해온 순간...결과가 좋지 못해 착잡해"
무려 570일 만에 선발 출전한 제주SK의 김재우가 " 정말 고대해온 순간이었는데, 결과가 좋지 못해 착잡하다"고 말했다.김재우는 18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HD와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오랜만에 경기를 뛰었는데, 저희 팀원들과 팬분들한테 죄송스럽고 아쉬운 생각 밖에 안드는 것 같다"고 말했다.김재우의 선발 출전은 대전 소속이던 지난 2024년 8월 25일 김천상무와의 경기 이후 570일 만이다. 제주SK 이적 이후로는 첫 선발 출전이다.김재우는 "고대해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