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늦은 밤부터 전남 지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져 많은 눈이 쌓이면서 일부 도로가 통제되고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빚어졌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남 지역 누적 적설은 장성 삼서면 11.6㎝, 영광 군서면 11.2㎝, 목포 연산동 10.2㎝, 무안 삼향읍 9.7㎝, 무안 운남읍 7.2㎝ 등이다. 전남은 전날인 1일 오후 8시
20시간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해양사고 인명피해 규모를 지난해 136명*에서 올해 122명으로 10% 줄이는 것을 목표로 ‘2026년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자료: 중앙해양안전심판원.공단은 ▲해상 안전환경 조성을 통한 인적과실 저감, ▲데이터 분석 기반 자율적 안전관리 전환, ▲어선원 안전·보건 제도의 현장 밀착 지원, ▲고위험 여객선·기항지 점검 강화 등 4대 축으로 세부 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해
휴일 전남 지역에 대설 특보가 내려져 많은 눈이 쌓이면서 도로 곳곳이 통제됐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눈이 가장 많이 쌓인 기록인 최심신적설은 전남도청 25㎝, 목포 20.4㎝, 낙월도 14.3㎝, 안좌 12.3㎝ 등이다. 이날 많은 눈으로 인한 큰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 그러나 국립공원 2개소, 여객선
제주특별자치도 ‘재외도민증’ 누적 발급 건수가 12만 건 돌파를 앞두고 있다.6일 도에 따르면 2011년 재외도민증 제도 시행 이후 지난해 12월 말까지 총 11만 9,673명이 발급받았으며, 지난해에는 4,904건이 발급됐다.재외도민증은 제주 외 지역에 거주하더라도 등록기준지가 제주인 본인, 배우자, 직계비속이 발급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우편, 방문 등으로 가능하며, 방문 신청 시에는 즉시 발급된다.재외도민증 소지자는 항공·여객선·공영관광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
목포시는 관내 섬주민의 여객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섬주민 승선절차 간소화 시스템’을 도입하고, 2026년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기존에는 섬주민이 여객선을 이용할 때 발권과 승선 과정에서 신분증을 제시해야 했으나, 승선절차 간소화 시스템 도입으로 사전에 사진 정보를 등록한 경우 섬 이름과 본인 이름 확인만으로 신분 확인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발권부터 승선까지의 절차가 한층 간편해질 전망이다.간소화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섬주민은 유달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고 사진을 등
제주노선 일부 항공권과 숙박시설 등에 대한 혜택을 제공하는 재외제주도민증 발급 건수가 12만건 돌파를 앞두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재외도민증 발급 건수가 4904건으로, 2011년 시행 이후 누적 총 11만 9673명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재외도민증은 제주 외 지역에 거주하더라도 주민등록 기준지가 제주라면 본인과 배우자, 직계비속이 발급받을 수 있다.신청은 온라인, 우편, 방문 등으로 가능하며, 방문 신청 시에는 즉시 발급된다.재외도민증 소지자는 항공·여객선·공영관광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울릉군은 12월 22일부터 울릉도 도동항 여객선 터미널 일원에서 미디어파사드 상설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도동항 미디어파사드는 연중 무휴로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울릉도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통해 도동항의 야간 경관을 새롭게 연출할 예정이다.메인 콘텐츠는 울릉도의 탄생과 자연, 문화와 역사를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낸 스토리형 영상으로 구성되며, 보조 콘텐츠로는 울릉도의 사계절을 빛과 영상으로 표현한다. 이와 함께 ▲울릉도 방문을 환영하는 메시지
울릉·독도 관광객 감소세가 3년째 뚜렷해지면서 울릉도 관광이 침체 국면에 접어들고 있어 특단의 대책마련이 요구된다.여기에다 지난해 바가지 요금 논란으로 인한 이미지 훼손에 더해, 주요 여객선 운항 중단과 잦은 결항이 겹치면서 섬 관광의 접근성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울릉 통계자료에 따르면 울릉도 방문객 수는 2022년 약 46만1000명, 2023년 40만8000명, 2024년 38만여 명으로 3년 연속 감소했다.2025년 1~6월 누적 방문객은 약 20만 명 수준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감소한 수치다.탐방객 주요
울릉군이 겨울철 관광 활성화와 사계절 관광 기반 구축을 위해 수십억 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한 결빙 동결 열선 도로가 전력 공급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사업 전반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군은 결빙 위험이 큰 나리분지 연결 고지대 도로에 열선시설을 설치하는 데 군비 약 30억원을 투입했다.이와함께 올해 경북도와 울릉크루즈·여객선 운임 할인 등 관광 활성화 예산 약 14억원을 편성하며 울릉도를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을 추진해 왔다.나리분지 눈 축제는 울릉도의 대표적인 겨울 관광 콘텐츠로, 폭설 상황에서도 관광객
​문경복 옹진군수는 1월 5일 오전 11시 옹진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병오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문 군수는 이날 마부정제를 신년 화두로 제시하며,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옹진의 미래를 위해 정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교통 혁신: 하늘길과 바닷길, 육로를 잇다​문 군수는 가장 먼저 정주 여건의 핵심인 교통 인프라 확충을 강조했다. 해상 교통 분야에서는 인천~백령 항로 대형 여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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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에 ‘계약금 5%’ 파격 조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 선착순 분양 돌입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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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도시철도 정관선' 예타 통과 총력… KDI서 당위성 피력
부산 기장군이 지역 숙원 사업인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기장군은 지난 15일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조사 종합평가 SOC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했다고 밝혔다.이번 분과위원회는 2024년 7월과 2025년 10월 점검회의 이후 열리는 것으로, 예타 통과를 위한 사실상 마지막 관문이다. 회의 결과는 향후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이날 현장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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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한파 대비 지역 상가·축제장·한파 쉼터 현장점검 및 방한 물품 배부
평창군은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하여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한파쉼터 및 지역 상가, 겨울철 축제장을 방문해 방한물품을 배부하는 등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한파 대비 현장 방문은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한파 쉼터의 운영 실태와 이용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한파 쉼터와 다수의 인파가 밀집하는 겨울철 지역 축제장을 중심으로 방한 물품을 배부하며 한파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아울러 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진부면 상가 일대를 순회하며 안전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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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임금체불 계절근로자 재입국, 가해 농장주 추천 필요 없어"
법무부가 임금체불 피해를 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입국과 관련해 제기된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법무부는 16일 경향신문의 '임금 떼인 필리핀 계절노동자 90명 재입국 요청에 농장주 추천받아 들어오라는 법무부' 보도와 관련해 “임금체불 농장주의 추천을 받아야 재입국이 가능하다고 안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피해 계절근로자들이 재입국을 요청하자 법무부가 임금체불을 한 기존 고용주의 추천을 받아오라고 답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법무부는 이는 민원 답변 취지가 왜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법무부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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