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합천시니어클럽은 지난달 24일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 1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3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기존 사무실은 공간이 협소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상담·교육, 사업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이전을 통해 사무실, 상담실, 회의실, 교육 공간 등을 새롭게 갖춰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상담과 교육, 사업 운영이 가능해졌다.합천시니어클럽은 지역어르신들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이다. 일자리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연중 상담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합천시니어클럽은 7월 24일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 1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3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기존 사무실은 공간이 협소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상담·교육, 사업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이전을 통해 사무실, 상담실, 회의실, 교육 공간 등을 새롭게 갖춰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상담과 교육, 사업 운영이 가능해졌다.합천시니어클럽은 지역어르신들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이다. 일자리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연중 상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은 8월 4일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유경미 센터장, 강혜련 사무국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예산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국은주 부위원장은 최근 시·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예산이 삭감되면서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장애인가족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현재 광역센터와 시·군 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 사업비와 인건비를 통합 지원하는 방식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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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는 8월 27일 거제교육지원청에서 방파제장학회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학생 지원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장학금은 수해로 인해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학생들의 생활 안정과 원활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파제장학회는 총 500만의 장학금을 후원하였으며, 수해 피해를 입은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방파제장학회 전찬승 회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금산군은 지난 26일 군청 다용도회의실에서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문정우 금산군수를 비롯해 지역 내 기업 및 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최근 경기침체와 내수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기업인들은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행정적·제도적 개선 사항에 관해 건의했다. 이 외에도 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는 9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약 22주간 무허가 김양식장 등 불법 해양시설에 대해 특별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시설이 설치된 이후 철거에 어려움이 있었던 지난해의 한계를 개선하고자, 8월 17일부터 30일까지 ‘사전예고 기간’을 운영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불법 시설물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있다.또한, 수·형사요원 등 전담반을 편성하여 주요 항포구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취약해역에는 형사기동정 등을 배치할 예정이다.특별단속 주요 대상은 ▲어업
보성군은 지난 20일 웅치면 유산리 박은영 씨 농가에서 2026년산 웅치 올벼쌀 첫 수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웅치면에서는 지난 4월 중순 올벼쌀용 벼 모내기를 시작했으며, 이번 첫 수확을 시작으로 9월까지 수확을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는 123농가 123㏊에서 860여 톤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된다.올여름 지속된 폭염과 가뭄으로 벼 생육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농가들은 농업용수 확보와 세심한 생육 관리에 힘을 쏟았다. 보성군도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공동방제 등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생산을 뒷받침했다.웅치 올
경기광주소방서는 응급상황과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돕기 위해 ‘119안심콜 서비스’와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를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119안심콜 서비스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만성질환자 등이 질병·복용약·보호자 연락처 등 필요한 정보를 사전에 등록하면, 119 신고 시 해당 정보가 출동대원에게 전달돼 환자 특성에 맞는 신속한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에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의 정보를 사전에 등록
여수시는 최근 저장강박으로 주거환경이 악화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상담 과정에서 주거환경 악화와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어려움이 확인된 가구를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대상자의 욕구와 위기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해당 가구는 장기간 물품과 생활폐기물이 쌓여 주거공간 확보가 어려운 상태로, 위생·안전 문제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생활폐기물 정리·수거와 주거공간 확보 등을 진행했으며
영주시는 영주교육지원청과 함께 운영하는 ‘영주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가 지역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능력과 올바른 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영주시는 지방 중소도시의 특성상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청소년 인구 감소로 교육 관련 인프라를 확대하는 데 어려움이 있고, 대도시에 비해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과 사교육에 대한 접근성도 상대적으로 낮은 상황이다.이에 시와 영주교육지원청은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 역량을 키우고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교육기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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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넣은 명절선물' 논산시장 당선무효형...박승원 광명시장 수사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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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갑 충북대 교수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 개최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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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美 재무부 유동성 확대, 비트코인 강세장 이끈다"
아서 헤이즈가 미국 재무부의 국채 매입 확대가 비트코인 강세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최근 조치가 2023년 재닛 옐런 전 재무장관 시절의 달러 유동성 공급과 비슷한 구조라고 분석했다.미국 재무부는 19일 만기가 지난 장기국채 매입 규모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CNBC는 24일 재무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잔액 약9500억달러가 쌓인 재무부 일반계정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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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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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버스노선 개편 의견수렴…40대 증차 검토
울산시가 내년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앞서 전체 시민의 절반가량이 참여하는 대규모 의견 수렴에 나선다. 기존 노선을 대폭 변경하기보다는 버스 약 40대를 증차해 시민 요구가 많은 지역에 노선을 신설하는 방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과 노선 개선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시민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의견 수렴 기간을 한 달 이상으로 잡았다. 홍보와 참여 방식도 다각화해 울산시민 절반가량의 의견을 받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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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언 초대전 ‘소망을 담다’…전통 상징에 오늘의 마음을 그리다
모란과 연꽃, 정병과 버들가지에 사람들이 살아가며 품는 소망을 담은 전시가 대구에서 열린다.주노아트갤러리 in 아트도서관은 9월 1일부터 21일까지 대구 달성군 가창면 전시장에서 박상언 초대전 ‘소망을 담다’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박 작가가 지속적으로 다뤄온 모란과 연꽃에서 정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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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동성로에 다시 울리는 청년 버스킹…매주 수·금 공연
청년예술가에게는 시민과 직접 만나는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동성로 일대에는 문화적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동성로 청년버스킹’ 공연이 재개된다.대구시는 오는 9월 2~23일 매주 수·금요일 오후 7시 동성로 28아트스퀘어와 2·28기념중앙공원 일원에서 하반기 청년버스킹 공연을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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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디자인융합학부·타학과 연합 ‘캠프형 캡스톤디자인 해커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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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호의 넥스트 프레임] 부자들은 왜 더 이상 명품을 자랑하지 않는가
한때 성공한 사람의 모습은 비교적 분명했다. 좋은 집에 살고, 비싼 자동차를 타고, 누구나 알아보는 명품을 들었다. 소비는 필요한 것을 사는 행위이면서 동시에 자신의 위치를 사회에 보여주는 언어였다.그런데 명품이 대중화되면서 역설적인 변화가 시작됐다. 누구나 알아보는 로고가 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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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민회관 빙상장서 일산화탄소 누출…140명 대피
30일 오후 1시33분쯤 과천시 과천시민회관 지하 2층 빙상장에서 일산화탄소로 추정되는 가스가 누출됐다.이 사고로 10대 여성 1명이 두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약 140명이 대피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건물 출입을 통제하고 배연 작업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