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7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디지털·SW-AI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교육 소외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디지털 기회를 제공해 지역 간 양극화를 해소하고, 미래 지능정보사회에 필요한 컴퓨팅 사고력과 AI 리터러시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프는 디지털 전문 기관인 ㈜제이지비퍼블릭의 강사단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대면 중심으로 진행한다. 초등학생은 기본 과정, 중학생은 심화 과정 등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발맞춰 고령층의 경제적 자립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협업해 시니어 상담사 69명을 지난해에 이어 추가 채용했다.허그는 지난해 3월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니어 인턴십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니어 상담사 79명을 채용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채용을 통해 총 148명의 시니어 상담사를 모집했다.시니어 인턴십 인력을 고객 상담 업무에 배치·운영하고, 내방 고객의 상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시니어 상담사를
삼성이 영남 지역에 60조 원을 투자해 구미·울산·부산·거제를 피지컬 인공지능 중심의 제조 혁신 거점으로 육성한다. 휴머노이드 로봇, AI데이터센터, 첨단 제조업 등에 집중 투자해 영남권에 양질의 일자리 20만개를 창출할 계획이다.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DX 부문장은 3일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삼성은 이번 투자를 통해 영남을 AX와 로봇이 중심이 된 글로벌 피지컬 AI의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먼저 구미는
삼성전자가 호남 지역에 글로벌 첨단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미래 에너지 등 첨단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약 425조 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광주를 글로벌 반도체 거점으로 육성하고 해남 솔라시도에는 국가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호남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했다.삼성전자 전영현 부회장 겸 DS부문장은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호남 지역 투자 세부 계획을 공개했다.삼성전자의 425조 규
이동석 충북 충주시장이 취임 후 첫 번째 결재로 ‘충주 피지컬AI 혁신 클러스터 구축 추진’을 확정하며 민선 9기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번 1호 결재는 세계적인 AI 기업을 충주로 유치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AI 산업의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시정의 담대한 비전을 담은 상징적인 결정이다.AI를 충주의 확실한 미래 먹거리로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시는 AI 연구개발과 기술 실증, 기업 성장, 인재 양성이 선순환하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글로벌
충남 보령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도 2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7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보험 가입에 부담을 느끼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보령시 지역내 소재 10인 미만 근로자를 고용 중인 사업주 중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고 있으면서, 올해 2분기 기준 월 보수액이 270만 원 미만인 근로자를 1개월 이상 고용 유지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생활체육은 넓히고 행정은 더 촘촘하게… 정선군, 건강한 일상·신뢰 행정 함께 키운다
정선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신뢰받는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정확한 행정정보 구축에도 나서며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정선군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가 큰 인기를 얻으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은 물론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부보건소, 치매 친화 체험공간 ‘기억편의점’ 개소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치매 친화 체험공간 ‘화·목한 기억편의점’을 조성하고, 오는 22일 안덕보건지소 치매안심센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장동혁 "李대통령, 뭐하러 미국은 가나?…샌프란시스코서 뻔한 소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샌프란시스코 AI 선언'과 관련해 "뻔한 소리를 왜 샌프란시스코까지 가서 하나"라며 "관세 협상 하나도 제대로 못하면서 뭐하러 미국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덕영 양주시장, 경마공원 양주 이전 제안…"미래 성장동력"
양주시가 과천경마공원 유치를 위해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지난 24일 과천 법무부 청사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등과 간담회를 열고, 과천경마공원의 양주시 이전을 한국마사회 측에 공식 제안했다고 25일 밝혔다. 정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철도와 고속도로망 등 양주시의 뛰어난 광역교통망 등 수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한국, AI 공급망 핵심 국가 도약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찾아 "대한민국은 대체 불가한 글로벌 AI공급망의 핵심 국가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우리가 가진 세계 최고 수준의 메모리반도체 경쟁력과 생산 역량을 토대로 신뢰할 수 있는 AI 반도체 생산기지이자 공급망 파트너가 되겠다"고 이야기했다.이 대통령은 24일 현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 참여했다. 그는 AI 시대 한국의 새 비전을 담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에 대해 발표했다.그는 "이를 위해 대한민국은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해축협, 한우사업단 권역별 집합교육 실시
김해축협이 한우사업단 회원들의 시장 대응력과 사양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농가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경남 김해축협은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외동서부점 대회의실에서 한우사업단 회원 488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한우사업단 사양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한우산업의 흐름을 공유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韓, 글로벌 빅테크와 9500억달러 AI 동맹…5GW AIDC 구축 추진
국내 주요 기업과 글로벌 빅테크가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공급·생산 협력과 5GW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선다. 정부는 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지원해 한국을 글로벌 AI 생산기지이자 협력 플랫폼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국내외 주요 기업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서밋'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AI 기업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대규모 AI 투자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국내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