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전
인천사랑운동센터·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가 주최하는 『2026 인천 커피문화 시민축제 가배풍류』 가 9월 12일 제물포구 인천시민애집, 구소금창고 일대에서 열린다.커피를 매개로 인천의 개항기 역사와 생활문화를 재조명하고 인천의 문화적 정체성과 인천사랑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개항장 커피여행 & 체험부스 ▲작가와의 만남) ▲아마추어 핸드드립 대회 ▲문화공연 버스
◇축제 △울산예술인축제 제22회 울산민족예술제 도깨비난장 = ‘야생예술인의 하루’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척박한 지역 문화예술 환경 속에서도 고유한 창작정신과 예술성을 지켜온 울산민예총 예술인들의 삶과 예술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체험 프로그램이 신설되고 역사 프로그램과 제로 웨이스트가 처음으로 시도된다. 12일 울주 선바위공원 일대. ◇공연 △제4회 울산전국합창경연대회 및 제37회 울산합창페스티벌 = 울산음악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음악 행사 2건이 이번 주말 펼쳐진다. 울산전국합창경연대회에는 총 20개 순수 아마추어 성인합창단이 참가해
울산에서 전국 규모의 바둑대회와 생활체조 페스티벌이 잇따라 열렸다. ‘2026 울산시장배 전국바둑대회’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UNIST 체육관에서 열렸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프로기사 16명과 아마추어 선수 512명이 참가했다. 프로시니어최강전에는 남자 45세 이상, 여자 40세 이상의 프로기사들이 출전했다. 예선을 거쳐 10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렸으며, 서봉수·유창혁·이창호·최명훈·안조영 9단 등 시드자 6명이 합류해 16강 토너먼
11시간전
신성대학교 야구부가 프로 및 아마추어 야구계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적인 육성 능력을 검증받은 지연규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공식 맞이했다.지연규 신임 감독은 천안북일고와 동아대학교를 졸업하고 1992년 빙그레 이글스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한 우완 투수 출신이다. 현역 시절 잇따른 부상과 은퇴라는 시련 속에서도 2001년 연습선수로 재입단해 2005년 한화의 마무리 투수로 20세이브를 올리며 KBO ‘올해의 재기상’을 수상하는 등, 야구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 ‘오뚝이 투수’의 대명사
충남 예산군은 지난 5일 전남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4회 남도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예산군립합창단이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와 장성군이 주최하고 한국음악협회 전라남도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지사상, 한국음악협회 이사장상 등이 수여되는 아마추어 합창경연대회다. 이번 대회에 일반부문으로 참가한 군립합창단은 ‘밀양 아리랑’과 ‘상투스’ 두 곡을 선보였으며, 단원 간 안정적인 호흡과 조화로운 합창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 결과 일반부 본선에 진출한 총 9개 팀 가운데 3등인 금
울진군은 9월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 울진볼링장에서‘울진대게컵 전국 오픈 볼링대회’를 개최한다.울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울진군볼링협회와 한국프로볼링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프로선수 330명과 아마추어 선수 200명 등 총 530명이 참가해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이번 대회는 지난해 ‘울진컵 전국 오픈 볼링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전국 규모 오픈 볼링대회다. 올해는 울진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대게의 이름을 대회 명칭에 담아 ‘울진대게컵’으로 새롭게 단
시디즈가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맞아 e스포츠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대규모 대중교통 옥외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게이밍의자 ‘GC PRO’ 리뉴얼 모델을 출시했다.시디즈는 2023년부터 한국e스포츠협회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공익적 차원에서 국내 e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는 물론 아마추어 선수와 일반 게이머까지 ‘최상의 앉음’ 경험을 통해 보다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왔다.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경북 울진군은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 울진볼링장에서‘울진대게컵 전국 오픈 볼링대회’를 개최한다. 울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울진군볼링협회와 한국프로볼링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프로선수 330명과 아마추어 선수 200명 등 총 530명이 참가해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이번 대회는 지난해 ‘울진컵 전국 오픈 볼링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전국 규모 오픈 볼링대회다. 올해는 울진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대게의 이름을 대회 명칭에 담아 ‘울진대게컵’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초가을 울산의 밤이 아름답고 따뜻한 하모니로 물들 예정이다. 한국음악협회 울산시지회는 오는 11~12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회 울산전국합창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5명 이상으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성인합창단을 대상으로 열린다. 전국 각지의 합창단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무대로, 경연은 여성, 남성·혼성, 실버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총 20개 합창단이 참가한다. 11일에는 남성·혼성 부문 5팀과 실버 부문 6팀이, 12일에는 여성 부문 9팀이 무대에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서 최고령 참가자인 106세 태국인 사왕 잔프람 씨가 원반던지기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사왕 씨는 대구스타디움 필드에서 열린 남자 105세 이상 부문 1㎏ 원반던지기 경기에 참가번호 6975번을 달고 출전했다. 그는 준결승 2차 시도에서 7.59m를 던져 종전 기록을 0.09m 경신하는 아마추어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이번 대회 유일한 105세 이상 참가자인 그는 실격만 면해도 금메달 확보가 가능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코치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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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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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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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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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험’ 필요는 한데…주저하는 양돈농가
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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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식 대구시의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 대구시의 대응체계 비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일각의 ‘TK패싱’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의 대응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지난 8일 논평을 발표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대구시는 이제 수도권 공공기관을 새로 가져오는 ‘유치전’과 한국가스공사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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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평생교육 이끌 지역 리더 양성 나선다
경산시는 15일 경산시청 별관2 회의실에서 수강생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산시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심화반」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번 심화과정은 2023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운영되는 과정으로, 평생교육지도자 기초과정 수료생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평생학습 현장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평생교육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9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평생교육 분야의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마을평생교육 운영 전략, 마을 갈등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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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하나 된 4일간의 축제…제42회 합천대야문화제, 뜨거운 열기 속 막 내려
합천군의 대표적인 향토문화축제인 제42회 합천대야문화제가 지난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합천읍 일원에서 개최돼 군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참여와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합천대야문화제는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군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합천의 대표 축제로, 올해에도 문화예술공연과 민속행사, 체육경기, 전시·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축제 기간 내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했다.축제 기간에는 대야성국악경연대회와 읍면풍물경연대회, 청정 합천 농·특산물 요리경연대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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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향교, 성균관 문화관광 제1차 행사 마무리
대설위 상주향교에서는 9월 9일 ~ 10일 성균관유교문화 활성화사업단에서 추진하는 상주향교 문화관광 체험 ‘천년 선비정신이 살아 숨 쉬는 상주향교’ 행사에 성균관여성유도회 울산광역시 본부에서 박경자 회장 외 회원 29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오전 10시에 상주향교에 도착하여 먼저 선비 체험으로 참가자 전원이 여성 유복인 당의를 입었다. 행사 시작에 앞서 상읍례를 한 다음 대성전 알묘례를 진행했다. 헌관은 박경숙 울산여성유도회장이 맡았으며, 집례는 조희열 수석장의, 대축에 조재석 장의, 알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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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자조금 활용 수매·비축·출하조절 법제화
축산물 수급 불안에 대응해 생산자단체가 축산자조금을 활용해 수매·비축과 생산·출하조절 등에 나설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사전협의 절차도 법제화해 생산자단체의 수급조절 과정에서 불거질 수 있는 담합 등 불공정거래 논란을 최소화한다는 취지다. 지난 1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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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미래산업 기반 확충하고 철강산업·민생경제 지킨다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은 1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소관 주요 현안에 대한 브리핑을 열고 창업도시 조성, AI 데이터센터 기반 확충 등 미래산업 육성과 철강산업 대응, 추석 민생경제 안정 등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이날 브리핑에서 시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창업도시 조성과 AI 데이터센터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는 한편, 포스코 부분파업 등 철강산업 현안에 대응하고 추석을 앞둔 물가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 등 민생경제 지원에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포항시는 우수한 연구개발 인프라와 기술창업 역량을 바탕으로 정부의 창업도시 관련 공모와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