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를 반납한 이현재 하남시장이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이른 새벽, 악취와 먼지가 자욱한 현장 한가운데로 망설임 없이 몸을 던졌다.정갈한 양복 대신 작업복과 운동화를 착용한 채 새벽 쓰레기 수거차에 직접 올라서며, 매일 고된 노동을 견디는 환경공무직들의 어려움을 몸소 체감하는 진정성 있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30일 새벽 5시, 하남시 쓰레기 적환장에는 쓰레기 수거차의 육중한 엔진 소리만이 진동했다. 이현재 시장은 두꺼운 작업 장갑을 고쳐 끼며 수거차에 탑승했다.약 1시간 반 동안 이어진 수거 작업 내내
중부뉴스통신 = 울산 중구가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근절 및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생활폐기물 배출 다국어 안내문 8,000부를 제작해 배부한다.안내문
창녕군 도천면은 지난 16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국토대청결 활동을 추진했다.이번 활동은 휴가철 관광객 증가로 쓰레기 발생이 예상되는 주요 도로, 하천, 공원,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실시됐다.이날 활동에는 면사무소 직원과 바르게살기운동 도천면위원회 회원들이 참여해 쓰레기 수거, 불법 투기 단속, 재활용 분리배출 홍보, 환경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홍강아 면장은 “깨끗한 환경은 주민과 관광객 모두의 행복을 위한 기본 조건으로, 이번 국토대청결 활동을 통해 쓰레기 없는 휴가철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속
화순군이 군민들의 생활불편 민원을 신속 해결하기 위해 '생활민원 신속처리 TF'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한다. 4일 군에 따르면 이번 TF는 군수 직속 군민소통방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도로 파손, 가로등·보안등 고장, 쓰레기 방치, 상·하수도 불편 등 군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생활불편 민원에 대해 현장 중심의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이는 부서 간
도심 속 방치된 유휴지와 쓰레기 무단 투기로 몸살을 앓던 자투리땅이 주민들의 손길을 거쳐 아름다운 정원으로 탈바꿈한다.서울 강서구 방화3동 주민센터가 주민들과 손잡고 친환경 녹색마을 조성에 시동을 걸었다.14일 강서구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화3동 주민센터는 주민자치회, 서울강서농협, 김포교통㈜와 '주민정원사와 함께하는 마을가드닝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정원을 조성하고 유지 관리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위 기관은 식재 계획 수립부터 급수
산청군 금서면 새마을부녀회와 생활개선회는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다량의 쓰레기와 잡동사니를 방치해 두고 있어 위생 상태가 심각하고 화재위험에도 노출돼 있는 장애아동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활동에서는 대대적인 쓰레기 수거 작업이 이뤄졌다.특히 구석구석 쌓여있던 쓰레기 1.5t 분량을 수거하고 집안 곳곳을 깨끗이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봉사자들은 “이웃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선물해줘 기쁘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속적인 봉사와 관심을 이어 나가겠다”고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과 재난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해수욕장과 항포구 등 주요 관광지의 쓰레기 관리 강화는 물론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산지 안전점검까지 추진하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여름나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성군은 오는 8월 17일까지 관내 해수욕장 28개소를 비롯해 항포구와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2026년도 여름 휴가철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여름철 피서객 증가에 따라 급증하는 생활쓰레기를 신속하
23시간전
울산 중구가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근절 및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생활폐기물 배출 다국어 안내문 8,000부를 제작해 배부한다.안내문은 영어와 중국어 두 가지 언어로 제작됐으며, 생활폐기물 배출 시간 및 장소, 배출 방법, 각 동 폐기물 처리 업체 명칭 및 연락처 정보 등이 담겨있다.중구는 해당 안내문을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외국인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울산중구가족센터 등에 비치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외국인 등록 또는 체류지 변경 신고를 하는 외국인 주민들에게
미래엔서해에너지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지역 대표 관광지의 환경 개선에 나섰다.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선제적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공원 이용 환경 조성과 지역 환경보전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미래엔서해에너지 한마음봉사단은 지난 29일 충남 삽교호 바다공원 일원에서 생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여름 휴가철 공원 이용객 증가에 따른 쓰레기 발생에 대비하고 깨끗한 공원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봉사단원들은 공원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비롯해 플라스틱병,
2주전
인천환경운동연합이 쓰레기 없는 야구장 서명운동을 알리고 SSG 랜더스필드 1차 모니터링 이후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랜더스 쓰리런즈 2차 모집’에 나섰다.인천환경운동연합은 지난 5월 SSG 랜더스필드에서 다회용기 사용과 분리배출 환경을 살펴본 ‘랜더스 쓰리런즈 1차 활동’에 이어 8월 13일 오후 5시 30분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가 벌어지는 랜더스필드에서 쓰레기 없는 야구장을 위한 온라인 서명운동을 홍보하고 1차 모니터링 이후 달라진 점을 확인하는 2차 모니터링 활동에 참여할 ‘랜더스 쓰리런즈 2차 모집’을 실시한다고 30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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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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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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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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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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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발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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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형 배터리, 열폭주 관리 기술로 방산·로봇서 부각
파우치형 배터리가 방산과 로봇 분야에서 다시 호출되고 있다. 전기차 수요 둔화로 배터리 기업들이 방산과 로봇, 에너지저장장치로 사업 영역을 넓히면서 원통형·각형과 다른 조건을 요구하는 영역이 늘어난 결과다. 하지만 열폭주 관리 수준에 따라 채택이 갈리면서 열관리 소재를 쥔 기업으로 수요가 먼저 이동하고 있는 모습이다10일 업계에 따르면 파우치형은 에너지 밀도와 설계 자유도에서 원통형·각형을 앞선다. 셀을 얇게 만들 수 있어 좁고 불규칙한 공간에도 맞춰 넣을 수 있다. 로봇과 웨어러블, 군용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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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핫이슈]빅테크 '코딩 AI' 대공세...中 AI 성능까지 중무장
코딩 AI 툴 시장을 겨냥한 빅테크 기업들의 공세가 급물살을 타면서 앤트로픽과 오픈AI, 커서 등이 주도해온 판세에 변화가 일지 주목된다. 메타가 첫 AI 코딩 에이전트 '뮤즈 코드'를 베타 형태로 공개하며 앤트로픽과 오픈AI가 주도하는 AI 코딩 도구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ㆍ메타, 첫 AI 코딩 에이전트 '뮤즈 코드' 베타 출시구글은 인공지능 코딩 스타트업 메커나이즈와 약 15억달러 규모 거래를 논의 중이다. 구글은 메커나이즈 기술에 대한 비독점 라이선스를 확보하고, 모델 평가·개발 인력 일부를 영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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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엑스로보틱스, 운영자금 100억원 조달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물류 자동화 전문 기업 엠엑스로보틱스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보통주 329만주를 주당 3040원에 발행해 총 100억원을 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기준 2003만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엠엑스온으로, 329만주 전량을 배정받는다. 엠엑스온의 대표이사는 강원희이며, 최대출자자는 스마트이노베이션홀딩스로 지분 56.99%를 보유하고 있다. 엠엑스온의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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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부터 배움·축제·복지·행정까지…하반기 강릉, 시민과 함께 더 풍성해진다
강릉의 문화예술과 시민 일상을 아우르는 움직임이 올 하반기 더욱 풍성해진다. 예술가의 창작을 지원하는 레지던시부터 시민 평생교육, 커피축제, 전국노래자랑, 치매안심마을 조성, 민선9기 공약 점검까지 문화·복지·행정 전반에서 시민과 지역을 잇는 사업들이 속도를 내고 있다.강릉의 문화예술 생태계가 ‘창작-교육-축제-시민 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예술가에게는 창작의 공간과 기회를, 시민에게는 문화예술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며 지역의 문화적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모습이다.강릉문화재단은 국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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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안전·관광까지…원주시, 시민 삶에 닿는 생활밀착 행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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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와 기업의 채용 부담 완화,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강화, 지역의 역사자원을 활용한 관광 기반 확충 등 시민 생활과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원주시는 취업 사각지대에 놓인 35세 이상 60세 미만 구직자의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고 기업의 정규직 채용을 장려하기 위해 ‘35세 이상 정규직 일자리 취직 지원사업’ 참여 사업체를 모집한다.관내 사업체가 해당 연령의 원주시민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1명당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인건비를 지원한다. 상시근로자 수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