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미래 첨단산업과 공공기관 2차 이전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전담 TF 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14일 신용한 충북지사 주재로 `충북 신산업 혁신 대전환 TF' 첫 회의를 열고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이 TF는 도지사를 단장, 경제부지사를 부단장으로 두고 앵커투자 유치반과 메가 신사업 발굴반, 첨단특구 유치반, 정책금융 지원반 등 4개 분과로 운영한다.TF는 SK하이닉스와 셀트리온제약의 대규모 투자를 지원함과 동시에 협력기업 유치, 특구·클러스터 확보 등을
삼성증권이 글로벌 종합금융그룹 BNY와 손잡고 주식 브로커리지와 청산, 증권 파이낸싱 등 금융 인프라부터 인공지능·디지털자산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삼성증권은 지난 10일 미국 뉴욕 BNY 본사에서 글로벌 자산관리와 금융 솔루션 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주식 브로커리지와 청산 업무, 증권 담보 관리, 증권 파이낸싱 등 기존 증권업 인프라를 고도화할 계획이다.신사업 분야에서는 AI와 디지털자산까지 협력 영역을 넓힌다. 양사
글로벌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중소기업과 손잡고 해외 원격검침 시장 공략에 나선다.한전KDN은 지난 8일 전남광주특별시 빛가람혁신도시 본사 대회의실에서 서창전기통신과 '신사업 확대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고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업무협약은 한전KDN이 보유한 전력 정보통신 분야 플랫폼 기술과 서창전기통신의 해외 전력 기자재 수출 경험을 활용해 지능형 원격검침 인프라 사업 공동 개발 및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협약식에는 박상형 한전KD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베트남 정부와 미래 신사업 투자와 관련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송석언 이사장은 지난 6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쩐 타인 먼 베트남 국회의장을 비롯한 정부 최고위 관료 35명을 공식 접견하고, 베트남 정부와 JDC 간 투자 협력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에서는 제주국제자유도시 소개와 함께 JDC와 베트남 탄롱그룹의 협력으로 성사된 베트남 기업의 제주 스타트업 투자 성과 등 실질 협력 성공 모델이 공유됐다.특히, 베트남의 국가적 수요와 제주의 전략 산업을 잇는 미래지향적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기아가 생산·제조와 IT 등 미래 신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2026년 하반기 신입·경력 인재 집중 채용에 나선다. 신입 채용에서는 최근 3년 내 최대 규모의 인원을 모집하고, 업계 최초로 ‘AI 문제해결력’을 검증하는 평가 절차도 도입한다.기아는 오는 15일부터 ‘2026 하반기 집중 채용’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생산·제조 ▲IT ▲사업·기획 ▲경영지원 ▲연구개발 등 총 30개 부문이다. 신입과 경력 인재를 함께 모집한다.신입 채용에는 2027년 2월 4년제 정규 대학 졸업 예
자동차 부품 기업 유니테크노가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현황을 18일 공시했다.계획서 명칭은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현황'으로, 주요 내용은 2030 성장목표 상향, 성장·수익성 목표 이행, 신사업 기회 구체화, 주주환원 및 시장소통 이행, 시장평가 및 향후 추진 방향 등 다섯 가지로 구성됐다. 상세 내용은 공시서류에 첨부된 '2026년 유니테크노 기업가치 제고계획 이행현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명시됐다.조세특례제한법 제104조의27에 따른 고배당기업 여부와 관
기아가 9월 15일부터 2026 하반기 집중 채용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기아는 미래 신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신입·경력 인재를 대규모로 선발하는 이번 채용에서 AI 시대에 맞춘 새로운 평가 방식과 Z세대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채용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기아는 ▲생산/제조 ▲IT ▲사업/기획 ▲경영지원 ▲연구개발 등 총 30개 부문에서 신입과 경력 인재를 함께 모집한다.신입 채용은 4년제 정규 대학 졸업예정자 또는 학사·석사 학위 소지자가 지원할 수 있으며, 경력 채용은 개별 공고를 통해 지원 자격을 확
동원그룹이 종합 단백질, 2차전지 소재, 스마트 물류 등 미래 성장 사업을 앞세운 세 번째 기업광고를 선보였다. 지난해 선포한 브랜드 슬로건 ‘필요에 답하다’를 중심으로 미래 산업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는 그룹의 사업 방향을 담았다.23일 동원그룹은 ‘미래가 필요한 자리에 답을 만든다’를 주제로 한 세 번째 기업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에는 종합 단백질 사업과 2차전지 소재, 스마트 물류 등 동원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 신사업이 담겼다.이번 광고는 단백질 공급과 에너지 저장, 물류 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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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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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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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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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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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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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강원지청·레고랜드, 일·생활 균형 캠페인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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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강원지청과 레고랜드코리아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한다. 양 기관은 지난 22일, 춘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일·생활 균형 캠페인 협약’을 맺고 캠페인 홍보와 참여기업 지원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레고랜드는 올해 8월 캠페인 참여기업으로 승인됐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파트너·제휴기업으로 활동한다.협약에 따라 전국 캠페인 참여기업 소속 근로자는 동반 3명까지 레고랜드 입장권을 30% 할인받을 수 있다.일·생활 균형 캠페인은 ‘일은 유연하게, 생활은 여유 있게, 일생을 균형 있게’를 슬로건으로 △오래 일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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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포로 송환 공개, 외교 갈등으로…靑, 우크라에 사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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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을 함께 추진했던 한국과 우크라이나가 송환 사실의 공개 여부를 놓고 충돌했다. 청와대는 우크라이나가 비공개 약속을 어긴 데 이어 합의 자체까지 부인하고 있다며 공식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7일 입장문에서 우크라이나 측의 대응을 “양국 정부 간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양국 우호관계에도 심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행위라며 추가로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공방의 발단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이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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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비트코인 2030년까지 40만달러 가능"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비트코인이 2030년까지 4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을 유지했다. 27 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지난 19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과거 반감기 사이클을 근거로 이 같은 가능성을 다시 제시했다.암스트롱은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약 4년마다 신규 공급량을 줄여왔고, 이전 반감기 뒤에는 급등과 큰 조정이 반복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30년 전까지 비트코인이 이전 최고가의 약 3배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이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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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지역·기관 협력으로 공약 이행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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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1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5기 공약과제를 지역과 교육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는 강삼영 교육감과 부교육감, 본청 국·과장, 직속기관장, 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육지원청과 기초자치단체가 함께하는 ‘지역 교육행정협의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을 위한 ‘지역 교육정책협의회’를 활성화하기로 했다.특히 지자체의 협조가 필요한 공약은 교육장이 중심이 돼 지자체와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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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다시 출생아수가 사망자수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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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인구가 연간 누적 기준으로 5년 만에 다시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울산의 출생아 수는 54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8% 증가했다. 같은 달 울산의 사망자 수는 523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7% 소폭 증가했다. 이에 울산의 7월 인구는 20명 자연증가했다.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7월에 인구 자연증가를 기록한 곳은 울산을 비롯해 서울, 경기, 세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