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공사가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의 개발 계획과 하반기 분양 일정을 소개하며 투자 유치에 나섰다.새만금개발공사는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랜드페어'에 참가해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홍보관을 운영했다.공사는 박람회에서 스마트 수변도시의 입지 경쟁력과 정주 여건을 소개하고, 하반기 공급 예정인 토지에 대한 설명회와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행사 기간 홍보관에는 건설사와 디벨로퍼, 금융권 관계자 등 투자자들의 방문이 이어졌으며 지난해 하반기 첫 분양이 31일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 주관 ‘스마트농업 경영혁신 대회’에서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9일 청주 오송 오스코 2층 전시장에서 열린 농업기술박람회와 연계해 개최된 이번 대회는 △스마트 경영혁신 사례 △스마트 콘텐츠 동영상 제작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등 3개 분야로 진행됐다.  대상의 영예는 스마트 경영혁신 분야에서 박상영 금산 조은농장 대표가 안았다.  박 대표는 ‘흙의 시대를 넘어 맑은 물결 위로, 수경재배로 피어난 깻잎의 푸른 혁신’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
신한은행이 공무원연금공단과 손잡고 퇴직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AI·디지털 금융교육과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확대한다.신한은행은 16일 서울 강남구 서울상록회관에서 공무원연금공단과 '퇴직공무원 AI·디지털 금융역량 강화 및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금융사기 예방, AI 활용, 디지털 금융, 자산관리 등을 주제로 한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금융소비자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과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신한은행은 AI·디지털 금
하나은행이 예술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디어아트 축제를 연다.하나은행은 오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디지털 미디어아트 페스타 2026'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는 '아마추어 공모전'과 '초청작가 특별전' 두 가지로 구성된다.공모전은 '한국 민화, AI 기술을 입고 한국의 밤을 깨우다'를 주제로 국내외 28개 대학 400여 명의 대학생이 참여했다. 인공지능·3D엔진·확장현실 등 최신 디지털 기술
경북 구미칠곡축협은 지난 6월 29일 경북 구미시 선산읍 교리 422번지 선산가축시장에서 전자경매 기반의 미래형 축산유통체계 구축을 위한 스마트 한우경매시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구자근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종수 농협 축산경제본부장, 황성택 농협경북본부 부본부장, 대구
7일 업무협약 체결… 양사 노하우 바탕 건축설계 분야 디지털 전환 확산FieldFinding·dAI+·Autodesk Forma·Revit 연계한 디지털 설계 파이프라인 구축 추진 디에이건축이 오토데스크코리아와 손잡고 AI·BIM 기반 디지털 설계 파이프라인 구축에 나섰다.디에이건축은 지난 7일 서울 본사에서 오토데스크코리아와 AI, BIM, 알고리즘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건축설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협력에 나섰다.건축설계 분야에서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에 스마트 주차시스템이 도입된다.제주시는 절물자연휴양림 차량 출입 시 반복됐던 차량 정체와 주차장 혼잡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 주차시스템을 도입해 지난 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이번 주차시스템 도입은 단순히 주차요금 징수 방식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휴양림 진입로의 차량 대기를 줄여 탐방객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전기·수소차 등 주차요금 감면 대상 차량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를 갖춰 탐방객이 현장에서 직접 증빙서류를 제출해
남서울대학교는 24일 교내 지식정보관에서 K-스마트 농업 융복합 산업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2026 NSU K-스마트 농업 융복합 산업화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최근 농업분야에서 단순한 시설 자동화를 넘어 첨단기술, 바이오산업, 데이터 기반 생산기술이 결합하는 미래 농업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서는 스마트농업, 그린바이오, 스마트양식, 특용버섯, 환경에너지 협력 등 다각적인 산업화 주제가 깊이 있게 논의됐다.포럼 기조발표는 양덕춘 전 경희대학교 교수가 맡아 ‘K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과 전남개발공사가 '스마트 에너지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한전KDN은 지난 23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한전KDN 본사 대회의실에서 전남개발공사와 '지능형 원격검침 기반 에너지관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협약은 전남개발공사가 건설·관리하는 공공주택의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와 스마트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을 비롯한 두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이 이뤄졌다.한
제주특별자치도는 스마트 제설행정으로 겨울철 도로 안전을 높이고 예산을 절감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2026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선정 사업은 도로관리과가 추진한 '스마트 제설행정으로 안전은 업, 제설비용은 다운'이다. 이 사업은 제설 현장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스마트 관제시스템을 구축하고, 제설제 구매방식을 개선해 도로 안전은 높이고 예산 부담은 줄인 사례다.제주도는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시상식에서 지방시대위원장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제주도는 겨울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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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분야 수백억 달러 투자…HBM 등 메모리 칩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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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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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에서 만나는 캐릭터 뚜비!” 수성구, ‘뚜비, 행복을 전해요’ 복화술 인형극 운영
대구 수성구는 다중이용시설인 동대구역에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복화술 인형극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존 어린이 대상 공연으로 많은 호응을 얻은 ‘뚜비 찾아가는 어린이 공연’에 이어 복화술 인형극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뚜비 콘텐츠를 한층 다양화하고 동대구역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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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올리고 세금 빼먹고"…국세청, 물가불안 민생침해 탈세 4개 유형 적발
국세청이 12일 물가불안에 편승해 가격을 인상하면서 계열사와 사주일가에 부당하게 이익을 이전하거나 가공경비를 계상한 탈세 사례를 공개했다.조사 결과 독·과점 식품업체, 입찰담합 전자부품 제조업체, 대형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상조회사 등 4개 유형에서 총 490억 원의 세금을 추징했다.국세청은 이들 기업이 시장 지배력을 이용해 가격을 올리는 한편 특수관계자 지원과 비용 부풀리기, 사주일가 사익편취 등을 통해 세 부담을 줄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가공식품을 판매하는 종합식품 제조업체인 ㈜A는 시장 독·과점 지위를 이용해 제품 가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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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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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이륜차 불법 주정차 과태료 부과를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가운데, 배달 라이더와 자영업자, 이륜차 사용자들이 모여 반대 목소리를 냈다. 공영 주차장조차 이륜차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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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부산 출신 가수 나훈아를 활용한 원도심 문화관광 활성화를 제안하며 '나훈아거리 조성' 100만 명 서명운동에 나섰다.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와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부산 송도스카이파크에서 회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명운동 확대를 위한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행사에서는 부산 관광 활성화를 촉구하는 시민 선언문이 낭독됐다. 참석자들은 나훈아 노래 부르기 등 가족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마지막 순서로 '고향역'을 합창하며 거리 조성 취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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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부·달성남부, 경북 경산·청도·경주서부 '호우주의보'
기상청은 17일 오후 5시 20분을 기해 대구시 중부와 경북 경산에 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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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장대비 '후두둑'...프로야구 대구 삼성-롯데전 전격 취소
17일 오후 대구지역에 갑자기 강한 비가 내리면서 이날 오후 6시에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맞대결이 결국 무산됐다. 한국야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