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이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역을 찾아 빈집 관리 실태와 안전 위해요소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정비사업 구역 내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정비가 필요한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황 청장은 주민대표회의와 공동주택과 관계자 등과 함께 소제구역 일대를 살펴보며 무단출입 및 화재 위험, 노후 구조물 상태, 수목·잡초·낙엽으로 인한 인접 주택 피해 등을 중점 확인했다. 또 빈집 장기 방치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화재나 붕괴 등 사고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