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이 “주민 수용성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송전선로 건설사업 추진에 반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서 청장은 “송전선로 건설이 국가 전력수급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지만, 사업 추진방식이 국가사업에 대한 불신과 지역 갈등을 야기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사업대상지역을 결정할 때 관련 지자체가 광범위하게 지정되다 보니 최적 또는 최단 노선에 해당되지 않는 지역이 포함되는 문제가 발생한다”며 우려를 표했다. 서 청장은 “송전선로 건설사업으로 인해 구민의 안전과 재산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대응할
김만식 기자 = 제천시의회는 9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 입지선정 위원회 3차회의가 열리
충남 예산군의회는 23일 예산군의회 본회의장에서 한국전력공사에서 추진하는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에서는 한전이 추진 중인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은 345kV 초고압 송전선로 및 송전탑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국가 에너지망 확충이라는 명분 아래, 군민의 일방적인 희생을 전제로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타 지역 편익을 위해 군민의 생존권과 건강권을 위협하는 이번 사업의 강행을 강력히 규탄하고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예산군의회는 23일 예산군의회 본회의장에서 한국전력공사에서 추진하는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번 성명서에서는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은 345kV 초고압 송전선로 및 송전탑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국가 에너지망 확충이라는 명분 아래, 예산군민의 일방적인 희생을 전제로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타 지역 편익을 위해 예산군민의 생존권과 건강권을 위협하는 이번 사업의 강행을 강력히 규탄하고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
주민들의 생존권과 건강권에 관련된 송전선로 건립 문제가 세종시민들의 근심거리로 자리잡은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정치권은 물론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공식적인 반대입장을 내놔 주목된다.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긴급 면담하고, 세종시를 경유하는 ‘신계룡-북천안 345kV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입지선정 절차 중단과 정책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했다.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 주무부처 장관을 만나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한 것은 초 예비후보가 처음이다. 배경에는 이
충북 제천시의회는 지난 9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 입지선정 위원회 6차회의가 열리는 현장에서 ‘송전선로 제천 경유 결사반대’ 1인 시위를 전개했다. 이번 시위는 지난해 10월과 올해 1월 14일에 이은 세 번째 1인 시위로 송전선로가 제천 지역을 통과함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안전 우려와 환경 파괴 문제를 알리고 무분별한 송전선로 건설에 대한 강력한 반대 의사를 다시 한번 분명히 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이번 시위는 봉양 옥전2리 주민 40여명이 행사장
김만식 기자 = 서철모 서구청장은 9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주민 수용성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송전선로 건설사업 추진에 반대한다고 입장을
민선8기 전북 기초단체장들이 막판까지 챙긴 것은 한전 송전선로 문제와 국도 건설 등 도민들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현안이어다. 전북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26일 ...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철진 "안산 시대교체 위해 앞장서서 땀 흘리며 헌신하겠다" 다짐
더불어민주당 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찐캠프'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들어갔다.김철진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안산 선거사무소에서 '김
Generic placeholder image
따뜻한 국수 한그릇에 담은 희망
양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오이소 국수”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국수는 우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서민음식으로, 주민들이 부담없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지역 사랑방 역할도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 자활사업단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 강북 소형 아파트값 '8억 시대'... 대출 규제 속 '확정분양가' 민간임대 주목
서울 부동산 시장의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최근 강남 3구와 용산 등 이른바 ‘상급지’의 상승세가 대출 규제와 가격 피로감으로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용이하고 진입 장벽이 낮은 서울 외곽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는 ‘양극화’ 및 ‘갭 메우기’ 현상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듯 KB부동산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강북 14개 구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 1,458만 원을 기록하며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8억 원 선을 돌파했다. 이는 불과 1년 전과 비교해 16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성시 효행구, SK인텔릭스와 스마트 클린 청사 구축 위해 맞손
경기 화성특례시 효행구가 13일 SK인텔릭스와 ‘공기청정기 무상임대 설치 및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사 내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인공지능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성환 전 의장,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록…“낡은 판 깨고, 새로운 판 열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의 새로운 판’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안성환 전 광명시의회 의장이 13일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더불어민주당 차기 광명시장 후보군 중 유력 주자로 꼽혀 온 안성환 전 의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민주당 광명시장 경선 구도는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안성환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과 함께 광명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그는 “광명은 지금 대변혁의 출발점에 서 있다”며 “낡고 수동적인 행정을 과감히 바꾸고, 새로운 혁신의 판을 열어야 광명의 성장동력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상호 “전 세계 어디도 올림픽 시설 방치하는 나라는 없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강원 남부권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1박 2일간의 ‘현장 정책투어 2탄’ 일정을 모두 마쳤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외국인 매도에 코스피 5780선 강보합… 환율 이틀째 1500원대
코스피가 20일 상승 출발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매도세에 막히며 5780선에서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중동 긴장 완화 기대에도 불구하고 이틀 연속 1500원대에서 내려오지 못했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98포인트 오른 5781.20으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장 초반 5820선까지 오르며 5800선을 회복했지만, 이후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수급은 엇갈렸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조2000억원대, 4000억원대 순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이 2조6000억원 넘게 팔아치우며 지수 상단을 눌렀다. 코스피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동명 사장, “지금은 밸류 시프트 시기…역량과 실행력으로 성과낼 것”
LG에너지솔루션이 20일 서울 LG트윈타워에서 CEO 김동명 사장 및 주요 경영진, 주주 및 기관 투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김동명 사장은 이날 ‘CEO 키노트’ 발표를 통해 주주들에게 LG에너지솔루션의 핵심 사업 전략을 공유하며 “지금은 산업의 성장 가치가 재편되는 ‘밸류 시프트’의 시기”라며 “준비된 역량과 실행력으로 흔들림 없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우선 글로벌 ESS 시장의 경우 “전력 수요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동 걸렸던 남천마리나 이전안, 시의회 기재위 통과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가 남천마리나 소유권을 부산관광공사로 넘기는 안건을 승인했다.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로 계류·해양 관광 기반이 흔들린 상황에서 남천마리나를 공공관리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전KDN-IBK기업은행, 100억 규모 동반 성장 협약 체결
한전KDN은 19일 IBK기업은행과 'AI기업 생태계 조성 및 중소기업 기술마켓 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은 정수옥 한전KDN 기획관리본부장과 김영욱 IBK기업은행 호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 주요내용 설명과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