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공동주택 시공 품질 향상 및 부실시공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도입한 ‘공동주택 골조단계 합동 품질점검’의 첫 시동을 걸었다.  도는 지난 18일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595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부여 골드클래스’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실시한 첫 번째 합동 품질점검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점검은 객관성과 고도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건축, 소방, 기계 등 총 7개 분야의 외부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충남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을 투입해 실시했다.  도 품질점검단은 시공사 및 지자체 공무원
K-방산의 선두업체이자 한화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나 7명의 사상자가 나왔다.1일 오전 10시59분쯤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5명이 숨졌고 1명이 전신화상의 중상을, 또 다른 1명이 경상을 입는 등 7명의 인명피해가 났다.최초 신고 당시 119에 30여건의 신고가 동시간대 접수됐다.소방 당국은 오전 11시17분쯤 인력 100여명과 장비 30여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50분 만에 초진하고 오후 1시7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이
충남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도민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주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투·개표소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다가오는 사전투표와 본투표를 대비해 선거인 밀집이 예상되는 주요 투표소를 중심으로 단계별 집중 점검을 추진 중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 및 전기 시설 안전 상태 △유관기관과의 비상 대응 체계 △장애인 등 교통약자 편의시설 구비 여부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등이다.  이러한 전반적인 안전 대책의 일환으로,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날 천
충남소방본부는 18∼19일 충청소방학교에서 ‘풍수해 대비 재난 대응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해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한 이번 교육에는 이틀간 도 소방본부, 도내 16개 소방서 재난대응과장 및 현장 지휘 담당자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여름철 집중호우·태풍 등 기상 사례를 바탕으로 한 자연 재난 발생 유형과 사고 사례 분석, 풍수해 사전 대비 및 대응 전략 등이다.  특히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대전지방기상청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자
 충남소방본부는 1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도내 거주·방문 외국인 맞춤형 소방서비스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119 외국어 통역 봉사자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신규 위촉 통역 봉사자와 기존 봉사자, 소방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도 소방본부는 신규 통역 봉사자 3명을 위촉해 외국어 통역 지원 언어를 기존 13개에서 몽골어, 스리랑카어를 추가한 15개로 확대했다.  이어 간담회에선 외국인 119 신고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다국어 통역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 앞
코레일 도담역은 지난 17일 매포 119안전센터와 함께 직원 화재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합동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해 △비상경보 발령 및 대피 유도 △소화기 사용법 실습 및 초기 화재진압 요령 △인명 구조 및 응급조치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직원들은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과 초기대응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으며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도 점검할 수 있었다. 김태범 도담역장은 “앞으로도 실효성있는 교육·훈련으로 안전한 철도 이용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LG유플러스는 화재와 재난 현장에서 소방관의 통신 이용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소방관 우선접속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소방관 우선접속서비스는 대형 화재나 사고 등으로 이동통신 이용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소방 업무에 필요한 통신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재난 발생 시 일반 이용자 트래픽 급증으로 통화 연결 지연이나 데이터 이용시 불안정성을 방지하고 공공 안전 업무 수행에 필수적인 통신 이용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재난 상황에서 통신망이 혼잡해지더
삼성전자가 반도체 초호황으로 거둔 성과를 모든 국민과 나누기 위해 고객 구매액의 2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는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삼성전자는 오는 8일부터 4주간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반도체 등에서 거둔 성과가 국민의 성원과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만큼 이에 보답하기 위한 것이라는 게 삼성전자의 설명이다.특히 군인·경찰·소방·교정공무원 등 제복공무원에게는
우리금융그룹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직·공상 군인, 경찰, 소방 공무원 등 제복 영웅들에게 시민들이 전하고 싶은 사연과 감사 편지를 접수한다.5일 우리금융미래재단에 따르면 온라인 캠페인은 이날부터 이달 30일까지 우리금융그룹 공식 SNS 채널에서 진행된다.온라인 접수로 선정된 사연은 사연자의 실제 목소리를 입힌 AI 영상으로 제작해 국군의 날·경찰의 날·소방의 날 등 주요 기념일에 공개한다.오프라인 행사는 6일과 7일 이틀간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국가보훈부 주관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
제주특별자치도가 옛 제주경찰청 청사를 민선 9기가 출범하는 하반기부터 도청 청사로 사용한다.2일 제주도에 따르면 옛 제주경찰청에 대한 리모델링 사업에 착수해 하반기 개청할 예정이다.이번 리모델링은 27억원을 투입해 건축·전기·소방·기계 분야에서 진행된다.본관동을 중심으로 노후된 전기·기계·소방설비를 전면 교체하고 사무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본관동은 연면적 4062㎡에 지상 4층·지하 1층 규모다. 1980년에 준공돼 46년을 사용하면서 전기·기계·소방설비 등 시설 전반이 노후화됐다.제주도는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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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칠곡군의회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 이번 설명회는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7월 1일부로 출범하게 되는 제10대 칠곡군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는 의원의 책임과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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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마트 지게차 사고로 청년노동자 사망…"무면허인데도 업무 투입 의혹"
최근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가운데, 해당 노동자가 지게차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관련 업무에 투입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숨진 노동자는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의 가장이자 아내의 출산을 앞둔 예비 아버지였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실시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숨진 청년 노동자는 지게차 면허도 없는 상태에서 해당 작업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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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두산밥캣코리아(주) 거래상 지위남용행위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두산밥캣코리아㈜가 ▲자신이 부담해야 할 채권 미회수 위험을 대리점에게 전가할 목적으로 과도한 물적 담보 및 연대보증의 제공을 요구하고, ▲상품 대금에 대해 대리점이 이행담보책임을 부담토록 하면서 미회수 상품 대금과 대리점의 수수료를 상계할 수 있도록 거래조건을 설정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두산밥캣코리아는 두산그룹계열의 건설·산업장비 제조·판매 기업으로 주로 지게차를 대리점을 통해 판매한다.두산밥캣코리아는 대리점의 채무 이행 담보를 위해 대리점을 통해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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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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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예비)사회적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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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6월 24일 국립경국대학교 지역산학협력관에서 ‘사회적기업 기업경쟁력 강화사업 협약체결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수행기관인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을 비롯해 사업 담당 연구원 및 관계자, 협약기업 8곳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소개 ▲사업비 교부절차 ▲사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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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지난 6월 24일 다문화커뮤니티센터에서 군 문화관광해설사 11명을 대상으로 「2026 봉화군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봉화군이 보유한 특화 관광자원에 최적화된 고품질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26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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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 책임 회피 위해 환자를 ‘불법시술자’로 몰았나”… 대구 리프트성형외과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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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소재 리프트성형외과에서 안면거상술을 받은 뒤 삼차신경통 등 심각한 후유증을 호소하는 환자와 관련하여, 병원 측이 과거 불법시술 이력을 원인으로 지목하는 내용을 언론사에 유포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고소인 측에 따르면, 환자는 조명수 원장으로부터 안면거상술을 받은 이후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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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 고객 참여형 포토존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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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동대구역은 역사 이용객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 참여형 포토존을 새롭게 조성했다. 이번 포토존은 동대구역을 찾는 고객이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하고, 철도여행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고객과 소통하고 역사에 활기를 더하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동대구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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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16명...17억씩 배당
27일 이뤄진 제1230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6명이 나오면서 1인당 17억7135만7196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3, 8, 9, 22, 28, 42'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45'.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90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248만4658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336명으로 141만5953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6만8902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77만95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