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겨울철 제설 작업과 동결·융해로 기능이 저하된 도로시설물을 정비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선제 대비하기 위한 ‘2026년 봄철 도로 정비’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봄철 도로 정비는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 40일간 도내 위임 국도와 지방도, 시·군도 등을 대상으로 추진했다.  도는 도로관리청별 자체 정비계획에 따라 포트홀과 바퀴자국 패임, 맨홀 단차 등 포장 파손 구간을 정비했으며, 교량과 터널 등 주요 구조물의 기능 확보를 위해 배수관·측구·도수로 내 퇴적토를 제거하고 세굴 구간
충북도는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도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에서 누출․화재 등 화학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다.도에 따르면 화학물질안전원에서 집계를 시작한 2014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에서 총 1143건의 화학 사고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충북은 72건으로 올해는 9건이 발생했다.이에 도는 현장 중심의 예방 관리와 관계 기관 협업 체계 구축을 통해 사고 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나설 방침이다.도는 사고 이력과 취급 물질의 위험성, 취급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자체 중점관리 사업장을
인천시는 최근 기후 변화 등의 영향으로 도심지에서 대량 발생해 주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러브버그'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6월부터 선제적 방역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시는 올해 국립생물자원관과 협력해 유충 단계 방제 실증 실험을 추진하는 등 유충부터 성충까지 단계별 맞춤형 방제를 전개하고 있다. 지난 4~5월에는 대발생 이전 유충을 대상으로 미생물제제를 살포하는 예방 방제와 실증 실험을 진행했으며 본격적인 성충 활동 주기가 시작됨에 따라 가용 자원을 총동원한 '2단계 성충 방제
충남 당진시가 시민들의 대표적 산책로인 당진천변의 가로수 경관을 보호하기 위해 왕벚나무 방제 작업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당진천변 왕벚나무 방제사업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발생하기 쉬운 돌발 병해충을 선제적으로 차단해 수목의 생육 환경을 지키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이번 방제사업은 여름철 가로수 잎을 갉아 먹어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미국흰불나방‘의 확산을 집중적으로 방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방제 대상 구간은 당진천변 7km이며, 해당 구간에 식재된
홍수기가 다가오면서 정부가 집중호우 피해 사전예방에 바짝 신경쓰고 있다.5월에 확정된 정부의 올해 홍수대책은 ‘숨은 물그릇 확보와 인공지능·디지털트윈 기반 지능형 홍수대응’이 핵심 방향이다.물그릇 확보를 통한 홍수조절 강화, 예측 체계 강화로 선제 대응 시간 확보, 취약지역 및 위험요소 집중관리 등 3가지 중점 분야 19개 과제로 추진중에 있다.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1차관은 1일 오전 충남 서산시에 위치한 진장천‧도당천 지방하천 재해 복구사업 현장과 농업용 저수지인 고풍저수지를 현장 방문했
충북 음성군은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 강도가 갈수록 심해지는 가운데 축산농가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군은 긴급 예산 2억원을 들여 축산농가에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한우와 젖소, 돼지, 산란계·육계·오리 등 가금류 565만마리를 사육하는 585농가다. 이들 농가에 완화제 7200포를 지원한다.군은 지난달 5000만원을 들여 가금농가에 5ℓ 기준 스트레스 완화제 609통을 선제적으로 공급했다.완화제는 폭염에 따른 가축 체온 상승을 억제하고 식욕 저하를 개선해 면역력 감소를
엄승용 충남 보령시장 당선인이 취임 전부터 직접 발로 뛰는 행보에 나섰다. 지난 15일 한국행정연구원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을 잇따라 방문해 보령시가 스마트 행정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엄 당선인은 두 기관 방문에서 ‘행정 혁신 5대 AI 핵심 의제’를 제시했다. ▲AI 기반 업무 매뉴얼 도입으로 행정 서비스 만족도 향상 ▲맞춤형 AI 복지서비스 고도화를 통한 취약계층 지원 강화 ▲AI 기반 재난·기후변화 선제 대응 체계 구축 ▲AI 기술을 활용한 시민 행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Generic placeholder image
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Generic placeholder image
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하, 자이언티와 물 맞을 준비 됐나? ‘달성워터스플래시’ 오는 7월 티켓오픈
3시간전
지방 소멸과 청년 유출이라는 구조적 위기 앞에 대구 달성군이 ‘청년 맞춤형 문화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웠다. 청년 선호도가 높은 대형 문화 행사를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제공해 지역 활력을 되찾고 청년들의 정착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달성군이 주관하고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가 주최하는 ‘청년축제-달성워터스플래시’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교육청, ‘2026 중등 영어교사 수업 사례 나눔 Talk & Share’ 개최
3시간전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6월 27일 오전 9시부터 대구교육연수원에서 중등 영어교사 및 교육전문직·원어민 영어보조교사·지역내 예비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2026. 중등 영어교사 Talk & Share」를 개최했다. 201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Inquiry to T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성구, ‘주정차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시행
3시간전
대구 수성구는 다음 달부터 ‘주정차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7월 한 달간은 시범운영 기간으로 종이 고지서와 모바일 전자고지를 동시에 발송하고 8월부터는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기존 종이 우편 고지서 대신 차주 명의의 휴대전화로 주정차위반 과태료 사전통지서를 받아볼 수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성구, ‘2026년 이웃살핌 확인조사 담당자 및 이웃돌봄단 교육’ 실시
3시간전
대구 수성구는 지난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이웃살핌 확인조사 담당자 및 이웃돌봄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웃살핌 확인조사’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동시에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 담당자와 이웃돌봄단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교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리 마을의 내일, 우리 손으로 그린다" 칠곡군, 주민이 주인공 되는 '마을리더대학' 첫걸음
2시간전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무엇일까. 칠곡군은 그 해답을 '주민의 자립'과 '리더의 역량'에서 찾았다. 흔히 관 주도로 일방향 추진되던 과거의 마을 사업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필요를 진단하고 발전 계획을 세우는 '주민주도형 마을사업'이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칠곡군은 지난 24일과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