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선 대체건조 강재절단식 개최…연말 완공 목표도서지역 주민에 안전하고 쾌적한 의료서비스 제공 기대경남도는 14일 ㈜동일조선에서 노후 병원선 대체건조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강재절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강재절단식은 선박 건조에 사용될 첫 강재를 절단하는 행사로, 선박 건조의 공식적인 착수를 의미한다. 이날 행사는 철판을 가공하는 선각장에서 진행됐다.행사에는 이도완 보건의료국장을 비롯해 조선소 관계자, 책임감리 관계자 등이 참석해 병원선의 안전한 건조와 성공적인 완공을 기원했다.대체건조 병원선은 150억원을 투입해 총톤수 290톤
관세청이 북극항로 선박 연료 공급을 위한 '종합보세구역'을 신규 지정했다.관세청은 1월 6일부로 부산 남구에 소재한 석유저장시설 4만1087㎡를 '종합보세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이날 밝혔다.종합보세구역은 관세 등의 세금의 과세가 보류된 상태에서 외국 물품의 보관·전시·판매 또는 제조·가공 등 2가지 이상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관세청장이 지정하는 보세구역이다.이번 지정은 국정 과제 56번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는 K-해양강국 건설'의 하나로 부산을 입출항하는 무역선과 북극항로 선
케이조선이 새해 들어 연이은 선박 인도를 통해 안정적인 생산 역량과 수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케이조선은 지난 6일 7만5000t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에 대한 명명식을 개최한 데 이어, 14일에는 5만 톤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1척의 명명식을 연이어 진행했다.14일 인도된 선박은 유럽 소재 선사로부터 지난 2024년 4월 수주한 선박이며, 지속적인 선형 개발과 주요 장비의 연료 효율 개선을 통해 연료 소비량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저감했으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항을 지원하는 K Smartship Solution이 적용됐다.또
HD현대가 바람의 힘으로 선박 추진력을 더해주는 풍력보조추진장치 ‘윙세일’을 해상 실증하고,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한다.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자체 개발한 풍력보조추진장치 ‘윙세일’ 시제품을 선박에 탑재하고 해상 실증을 본격화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실증이 진행되는 선박은 HMM이 운용 중인 5만t급 유조선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육상 실증을 통해 구조적 안전성과 기본 성능 검증을 마쳤고, 실제 선박에 탑재해 최근 시운전을
삼표시멘트가 운영하는 시멘트 전용선 ‘삼표 2호’가 우수한 해양오염 예방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 주력 계열사 삼표시멘트는 5,400톤급 시멘트운반선 ‘삼표 2호’가 2025년 해양환경관리 모범 선박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해양환경관리 모범선박 제도는 50톤 이상 유조선과 200톤 이상 일반선박을 대상으로 각각 운영된다.모범 선박 선정은 해양오염 예방 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선박을 선정해 선박 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해양환경 보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 남구 용잠부두와 장생포항에 침몰돼 장기간 방치돼 있던 선박 4척이 빠르면 올해 상반기 중 모두 정리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최근 장생포항 일대 침몰선박 1척에 대해 ‘수상구역 내 침몰선박 행정명령서 공시송달’을 게시했다. 공고 기간인 오는 31일까지 선주가 자진 제거하지 않을 경우, 울산해수청이 직접 행정대집행에 나서 인양·폐기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현재 남구 용잠부두와 장생포항 일대에는 어선 등 선박 4척이 침몰한 채 수년간 방치돼 왔다. 선체 부식
케이조선이 새해 들어 연이은 선박 인도를 통해 안정적인 생산 역량과 친환경 기술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하고 있다.케이조선은 지난 6일 7만5000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에 대한 명명식을 개최한 데 이어, 14일에는 5만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1척의 명명식을 연이어 진행했다.14일 인도된 선박은 유럽 소재 선사로부터 2024년 4월 수주한 물량으로 케이조선이 지속적으로 개발해온 선형 설계 기술과 주요 장비의 연료 효율 개선 기술이 적용됐다.이를 통해 연료 소비량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저감했으
HD현대가 돛처럼 바람의 힘으로 선박의 추진력을 보태는 ‘풍력 보조 추진 장치’의 해상 실증에 나서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자체 개발한 풍력 보조 추진 장치인 ‘윙세일’ 시제품을 선박에 탑재하고 해상 실증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이번 실증이 진행되는 선박은 HMM이 운용 중인 5만 톤급 탱커선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육상 실증을 통해 구조적 안전성과
해양환경공단이 인공지능으로 산업 현장 안전과 항행 안전을 강화한다.해양환경공단은 산업 현장의 노동자 안전을 사전에 확보하고 바다에 떠다니며 선박 운항에 지장을 주는 항행장애물로 인한 행정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AI를 활용한 위험성평가 시스템과 항행장애물 제거 컨설팅 챗봇을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현장 안전 관리의 선제적 예방과 선박 안전 운항을 통한 국민 안전 확보가 기대된다. 여기에 업무 표준화 및 행정 효율성 제고라는 세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공단은 보고 있다.이번에
동해해양경찰서는 5,400톤급 시멘트운반선 ‘삼표 2호’를 2025년 해양환경관리 모범선박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해양환경관리 모범선박 제도는 50톤 이상 유조선과 200톤 이상 일반선박을 대상으로 각각 운영된다.모범 선박 선정은 해양오염 예방 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선박을 선정해 선박 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해양환경 보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해 오고 있다.해경은 해양오염방지설비 운영 상태를 비롯해 오염사고 대비·대응 체계, 폐유 및 폐기물의 적법 처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또 선원의 해양오염방지 및 해양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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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대설.강풍', 남부지방.제주도 대체로 흐리고 많은 눈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고됐다.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새벽부터 전라서해안과 제주도에, 오전부터 전북남부내륙과, 광주.전남중부내륙에, 늦은 오후부터 충남권북부내륙과 충북중.남부에, 밤부터 전남서부남해안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적설량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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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만화·웹툰·애니메이션 제작 앱 ‘CLIP STUDIO PAINT’ 전 세계 누적 출하량 6000만 돌파
셀시스의 일러스트, 만화·웹툰, 애니메이션 제작 앱 ‘CLIP STUDIO PAINT’가 2026년 1월 전 세계 누적 출하량 6000만*을 돌파했다. 제품 업데이트와 지속적인 판촉 활동, 글로벌 마케팅 강화 및 다국어 지원, 그리고 젊은 층과 라이트 유저의 구매 욕구를 높여 신규 사용자 수가 증가했다. 또한 ‘CLIP STUDIO PAINT’ 구독형 SaaS 서비스 제공 ARR은 54억엔을 돌파했다.현재 마케팅에 주력 중인 브라질, 멕시코, 태국, 필리핀 등의 신흥국을 중심으로 한 중남미 및 동남아시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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