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전통문화와 관광산업, 인공지능 기술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2026 중국 문화관광산업박람회’가 3일 중국 톈진 메이장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기자가 이날 직접 찾은 박람회장은 개막식에 참석한 중국 문화관광 관련 기관과 지방정부, 국내외 기업 관계자들로 이른 아침부터 붐볐다. 개막식이 끝난 뒤 주요 참석자들은 전시관을 차례로 둘러보며 각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첨단 관광기술, 새로운 소비 콘텐츠를 살펴봤다.이번 박람회는 중국 문화관광부가 주최하며 오는 6일까지 열린다. ‘문화관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의 성장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실제 투자 대상으로 볼 수 있는 로보틱스 기업과 상장지수펀드의 범위는 아직 명확하게 정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휴머노이드 테마를 내세운 ETF라도 편입 종목과 투자 방향이 크게 달라 투자자들이 실제로 어떤 로봇 산업에 투자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연구소는 보고서 ‘피지컬 AI, 파트 2: 휴머노이드 로봇'(Physical AI, part 2: Human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삼성전자 내부에서 심화하고 있는 노노 갈등을 노동인권 차원에서 살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성과급 지급을 둘러싼 노조 간 갈등이 각종 의혹으로 번지면서 준감위가 관련 논의에 나설지 주목된다.이 위원장은 15일 오후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열린 4기 준감위 정례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삼성전자의 노노갈등 이슈와 관련해 "준감위가 2기, 3기, 4기를 거치면서 세 가지 중점 과제 중 첫 번째로 말씀드린 것이 노동인권"이라며 "노동 인권은 노사
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회사의 역사와 창업정신을 담은 '유한양행 100주년 기념 온라인 역사관'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온라인 역사관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편찬한 '유한양행 100년사'의 통사를 바탕으로 구축됐다. 1926년 창립 이후 국민 건강에 기여하기 위해 걸어온 100년의 여정을 시대별 주요 발자취와 사진 등 다양한 사료를 통해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주요 콘텐츠는 창립자 유일한 박사의 경영철학을 비롯해 유한양행의 성장 과정, 100주년 기념영상과
기획예산처와 국민경제자문회의,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울 페어몬트 앰버서더에서 '2045 중장기 국가발전전략과 다음 세대와의 동행'을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광복 100주년인 2045년을 앞두고 대한민국이 직면할 기회와 도전을 전망하고 경제·사회와 과학기술 분야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향후 20년간 예상되는 기술 변화와경제·사회적 영향을 점검하고, 다음 세대가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국가가 과제를 살펴볼 예정이다.세미나
반도체와 AI, 로봇 등 빠르게 성장하는 첨단산업의 발목을 잡을 수 있는 규제를 현장 중심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경기도 의뢰로 수행한 ‘경기도 첨단산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 과제 연구’를 통해 반도체·디스플레이, 바이오, 첨단 모빌리티, AI, 로봇 등 5개 분야에서 12개 규제개선 과제를 제시했다.경기도는 국내 최대 제조업 거점으로, 2024년 기준 지역내총생산 가운데 제조업 비중이 39.0%에 달했다. 전국 제조업 GRDP에서 경기도가 차지하는 비중은 35.
밀양시의회는 1일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75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23일간의 정례회 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정례회는 1일부터 23일까지 23일간 열리며, 조례안 등 심사를 비롯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심사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 각종 의안을 처리한다.특히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는 9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실시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불합리한 행정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살펴볼 예정이다.또한 2025
글로벌 스마트 홈 브랜드 로보락이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20일까지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에서 2026년 로보락의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S10 MaxV Ultra'를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팝업을 운영한다.이번 팝업은 소비자들이 S10 MaxV Ultra의 주요 기능과 청소 성능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직접 확인하고, 제품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서는 S10 MaxV Ultra의 제품 시연과 전문
국내 가구·인테리어 산업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제37회 2026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이 27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했다.오는 30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는 가구와 인테리어 관련 신제품 및 기술을 소개하는 동시에 국내외 기업과 바이어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15개국 350개 기업이 참가해 총 1,350부스가 운영된다.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 이순종 회장의 개막 선언으로 시작된 올해 코펀은 ‘2026 한국국제목공기계전시회’와 동시 개최된다. 이에 가구 완
신라 왕경의 중심부인 황룡사 남쪽 일대에서 확인된 천여 년 전 생활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특별전이 열린다. 경주시는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이 27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연구원 역사문화전시실에서 2026 발굴유물 특별전 ‘황룡사 남쪽, 땅이 말해주는 왕경이야기’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국가유산청과 경주시,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이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간 황룡사 광장과 주변 도시유적을 발굴 조사한 성과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황룡사와 신라 왕경이 조성되기 이전의 논 경작지부터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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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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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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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GTX-C노선이 15일 착공했다. GTX-C노선은 경기 남부와 북부를 서울 도심 및 강남권과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양주시 덕정역에서 출발해 서울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등을 거쳐 수원역과 안산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86.6㎞ 노선이다. 총사업비는 4조 9,272억 원이다.노선이 개통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는 80분에서 30분으로,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 75분에서 30분으로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드는 등 수도권 광역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G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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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일대 농지 등 전국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농지 불법 폐기물 성·복토 행위의 근절을 위해 폐기물과 자금의 흐름을 역추적하는 광역·연계 수사 체계의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성수 변호사는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불법 폐기물 성·복토 근절 방안 마련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서 이같이 제안했다. 김 변호사는 또 근본적으로는 재활용 제품의 최종 사용지까지의 추적 시스템 구축, 성토재의 품질 관리 등 개선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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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계파 갈등’ 다시 불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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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계 주류와 비주류 간 검찰 개혁 문제를 두고 파열음이 커지면서 당의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15일 여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연구원장까지 가세해 더욱 혼란스러운 양상이 연출되는 가운데, 여권 일각에선 중진들끼리 벌이는 난타전에 ‘과유불급’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번 혼란상은 이재명 대통령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을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으로 시작됐다. 추 지사는 지난 12일 “내란 세력이 훔쳐 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되찾았으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