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고창군이 10일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을 수상​하며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최·주관하며, 청년을 위한 정책과 입법, 소통 등 청년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지방정부의 성과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그간 고창군은 청년이 지역에서 창업하고, 일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해 왔다.특히 ▲청년창업 패키지를 통한 단계별 창업
줄 하나에 매달려 2.5층 높이에서 뛰어내렸다. 아, 아찔했던 그 순간. 발이 바닥에 닿기 전 허공에서 허우적대던, 살기 위해 필사적으로 벽을 밀치면서 바닥을 향해 내려갔던, 그리고 바닥에 닿고서야 참았던 숨을 뱉어놓았던 경험은 잊을 수가 없다.얼마 전 안전체험관으로 교육을 받으러 간 적이 있다. 그동안 여러 번 화면을 통해 안전교육을 받았었지만, 이번에는 체험을 통해 안전교육을 한다고 하니 기대감에 가슴이 설레기도 했다.처음 접한 것은 지진체험장이었다. 지진이 났을 경우, 대피하는 방법을 배우는 곳이었다. 지진체험장은 학교 교실
속초시가 시민의 삶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촘촘하게 확장하고 있다.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통합돌봄 체계를 비롯해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 시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건강증진 프로그램까지 복지·일자리·보건을 아우르는 정책을 통해 ‘살기 좋은 도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속초시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시민들이 오랫동안 살아온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속초형 통합돌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지난 9월 4일 속초시근로자종합복지관 청초홀에서 열린 ‘2026년 설악복지포럼’은 이러한
서울 송파구가 ‘제3회 송파구 어린이 사생대회’를 연다. 관내 어린이집 274곳에 다니는 아동 6천여 명이 참여한다.올해 3회째를 맞는 대회는 아직 말과 글이 서툰 아이들이 그림으로 자신을 표현하며 세상과 만나는 자리다. 3년을 이어 오며 송파구를 대표하는 어린이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다.이번 대회의 그림 주제는 행복한 가족, 신나는 놀이, 아름다운 사계절, 반가운 친구, 살기 좋은 우리 동네, 즐거운 공부 총 6가지다. 아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모습들로 선정했다. 재료에도 제한이 없어 연령에 따
양평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행복 양평’이라는 군정 이정표 아래 ‘살기 좋은 정주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군은 도시 개발에 그치지 않고 기초 생활 인프라 확충, 도로망 정비, 역세권 거점 개발, 일상 속 안전망 강화까지 군민 삶의 질과 직결된 과제들을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에너지 사각지대 해소군은 안전한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관내 소규모 수도시설 169개소를 군 직영 관리로 전환한다. 우선 지방상수도와 병행 운영 중인 마을상수도 38개소를 우선
올 1~7월 오피스텔 평균매매가격, 서울 꾸준히 우상향… 경기·인천 약세‘롯데캐슬 르웨스트’, 지하철 3개 노선 누리는 마곡역·마곡나루역 트리플 역세권 전국 오피스텔 시장이 전반적인 조정기를 겪는 가운데 서울 지역만큼은 뚜렷한 반등 곡선을 그리며 차별화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아파트 가격 부담과 규제 속에서 우수한 주거 환경을 갖춘 서울 오피스텔이 실수요와 투자수요 양쪽 모두의 이목을 사로잡는 모양새다.한국부동산원 2026년 1~7월 오피스텔 평균매매가격 추이를 살펴보면 전국(1월 2억2,133만 원 → 7월
부산 북구는 ‘마을을 여는 책의 징검다리’를 주제로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만덕도서관 일원에서 ‘2026년 제7회 낙동독서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첫날 12일 오후 2시 만덕도서관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강연·공연·전시·체험·워크숍 등 5개 분야 6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강연 프로그램으로는 △「밝은 밤」, 「백지 앞에서」의 최은영 작가 △「시한부」의 백은별 청소년 작가 △「뚜벅뚜벅, 나다운 걸음으로 살기」의 나현정 그림책 작가를 비롯해 지역에서 활동 중인 △「마마마,
서귀포시는 삼달2리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자 지역 특화자원을 개발하기 위한 ‘삼달2리 마을단위특화개발사업’이 공사 착공에 들어갔다고 전했다.이번 사업은 ‘삶의 여유를 즐기는 다시 찾는 바다 꽃마을’이라는 비전 아래, 공간환경 개선을 통해 누구나 살기 좋은 마을을 조성하고, 주민 간의 화합을 이끌어내 공동체 의식이 한층 강화된 마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지난 2023년부터 세부기획과 기틀을 다져온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20억 원이 투입되며, 이번 착공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말까지 모든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주요사업
양평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행복 양평’이라는 군정 이정표 아래 ‘살기 좋은 정주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군은 도시 개발에 그치지 않고 기초 생활 인프라 확충, 도로망 정비, 역세권 거점 개발, 일상 속 안전망 강화까지 군민 삶의 질과 직결된 과제들을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에너지 사각지대 해소군은 안전한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관내 소규모 수도시설 169개소를 군 직영 관리로 전환한다. 우선 지방상수도와 병행 운영 중인 마을상수도 38개소를 우선 전환하고, 202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청도군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혁신적인 정책 밑그림을 완성했다.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골목 상권 지원과 미래 생명 산업인 첨단 농업 육성은 물론, 맞춤형 복지와 획기적인 관광·정주 여건 개선까지 군민의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공약들이 본격적인 실행 궤도에 오른다.○골목 상권부터 창업까지, 마음 편히 장사하는 맞춤형 경제 활력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우리 동네 골목을 지키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도록, 가게 창업부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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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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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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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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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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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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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초지 불법 전용...10월부터 집중 단속
제주시는 방목과 사료작물 재배를 위한 초지에 대한 불법 전용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초지 관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제주시지역 초지 면적은 2025년 9월 기준 8610.1㏊로 전국 초지 면적의 27.4%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넓은 면적을 보유하고 있다.이번 실태조사는 초지의 형태별 이용 현황과 개량 목초지, 부대시설, 미이용 초지 여부 등을 읍·면·동과 협업해 점검한다.제주시의 지속적인 건의로 정부는 초지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조사 기준일을 당초 7월 1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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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구새마을회, 『가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활동 실시
부산서구새마을회는 지난 22일 새마을회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덕운동장에서 동대사거리까지 「가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민관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회원들은 구덕운동장과 동대사거리 일원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잡초 제거와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은행나무 열매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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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김성중 전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28일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에 취임했다.제주시 이도동 출신인 김 부시장은 오현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1995년 39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그는 행정자치부 장관실 비서실장,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실 선임행정관, 행정안전부 조직정책관, 재난대응정책관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2023년 민선 8기 오영훈 도정 당시 제주도 행정부지사에 이어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연이어 역임하며 광역행정 실무와 국정 현안 대응 능력을 겸비한 ‘전통 행정통’으로 꼽힌다.신임 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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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하수열·바이오가스 지역난방 연계 추진
한난이 버려지던 에너지를 지역난방 열원으로 전환하는 재생열 사업 모델 구축에 나선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28일 세종특별자치시청에서 세종특별자치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바이오가스·하수열 활용을 통한 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세종 수질복원센터A의 미활용 바이오가스와 하수열을 이용해 전기와 열에너지를 생산하고 지역난방에 연계하는 친환경 에너지 모델 ‘HERE’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