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이희경·이현주 간호사가 포항해양경찰서로 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두 간호사는 최근 포항 남구 구룡포읍 하정1리 방파제 인근 해변에서 발생한 물놀이 사고현장에서 신속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 당시 20대 남성 A씨는 물에 빠진 뒤 주변 사람들에 의해 구조됐으나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이
청도군은 오는 9월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하여 주간행사의 일환으로 9.9.부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기억·동행 우체통을 청도군 치매안심센터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기억·동행 우체통은 지난 9.5. 청도읍성을 찾은 지역주민들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나누고 싶었던 이야기나, 치매환자 응원 및 치매 극복
금융보안원은 11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보이스피싱 정보공유·분석 AI 플랫폼에 참여 중인 금융회사 및 가상자산거래소 실무담당자 약 200명을 대상으로 'ASAP 활용 설명회'를 개최했다. 개정 '통신사기피해환급법'이 8.4.부터 시행되면서 제2금융권 및 통신사, 수사기관의 보이스피싱 정보공유가 본격화됐고, 금융보안원은 국내 유일의 '전기통신금융사기 정보공유분석기관'으로서 금융회사 등이 원활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ASAP 기능을 개
화순군이 '2026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음식 부스 운영자를 모집한다. 7일 군에 따르면 오는 10월 16일 부터 25일 축제 기간 동안 음식 부스를 운영할 향토음식 7개소와 단품음식 8개소 등 총 15개소 운영자를 11일까지 모집한다. 자격은 화순군에 사업장을 둔 음식점 등 관련 업체 한정이며, 고인돌 유적지 일원에서 운영하게 된다
iM금융그룹이 모건스탠리 캐피탈 인터내셔널 ESG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MSCI ESG 평가는 전 세계 투자자들이 활용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ESG 평가로, 매년 전 세계 8천500여 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수준과 리스크 대응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AAA’부터 ‘C
김포시는 경기도 아동돌봄김포센터를 통해 초등학생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초등시설형 긴급돌봄’과 아이들의 다양한 체험과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특화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초등시설형 긴급돌봄’은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이나 긴급한 상황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평일은 물론 주말과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이 제로슈거와 가성비 등 세분화되는 소비 수요에 맞춰 커피 제품군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커피믹스부터 실속형 RTD까지 제품 선택지를 넓혀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남양유업의 2026년 상반기 커피믹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 최근 인스턴트 커피에서 ‘루카스나인 시그니처 라떼 제로슈거’ 4종을 출시한 데 이어 200mL RTD 컵커피 ‘프렌치카페 악마의유혹’ 신제품을 900원대에 선
대구 달성군이 지역 신혼부부의 초기 자산 형성 및 안착 지원을 위한 파격적인 금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31일 달성군에 따르면, 신혼부부 적금가입시 지자체가 동일 금액 매칭해 주는 ‘신혼부부 목표달성적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다음달 1일 부터 모집한다. 이 사업은 신혼부부가 매월 10만 원씩 2년간 총 240만 원 저축하면, 달성군은 240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10월과 11월 본관 3층 프로그램실에서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부산이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의 역사와 문화유산, 책, 영화, 인물 등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부산을 새롭게 이해하고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10월에는 ‘부산을 잇다-역사에서 유산으로’를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부산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깊이 있게 살펴본다. 류승훈 임시수도기념관장이 ‘조선시대 부산과 문화유산’부터 ‘부산의 기록 유산과 미래
포스코이앤씨가 경기도 여주시에서 선보이는 '더샵 여주역더퍼스트'가 14일부터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청약 일정은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당첨자 발표는 22일이며, 정당계약은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실시된다.1순위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인 9월 3일 기준 여주시를 비롯해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여주시 및 경기도 200만 원,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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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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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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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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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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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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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면이 모이고, 모두의 춤이 시작됐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5일 본격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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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개막식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내 전통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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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마다 떠나는 가을 여행길…축제 따라 단풍 따라 전국이 들썩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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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을 떠날 기회가 잇따라 찾아온다. 추석 연휴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이어지고, 일주일 뒤에는 개천절 연휴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 다시 그 다음 주에는 한글날이 금요일이어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을 쉴 수 있다.연휴가 끝난다고 가을 여행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10월 중순부터는 억새와 사과, 10월 하순에는 단풍과 국화, 11월 초에는 남부권 단풍이 이어진다. 산림청이 지난 9월 22일 단풍 예측지도까지 공개해 시기에 맞춰 여행지를 고르기도 한층 수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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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 폭염·가뭄 피해 농가에 63억 원 복구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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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가 지난 7~8월 장기화된 폭염과 가뭄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조속한 영농 재개와 경영 안정을 위해 총 63억1400만 원의 복구비를 9월 중 지급한다.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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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펌프, 35조 시장 열린다지만…‘실험실 효율’ 넘어야 진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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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보일러 대신 전기로 집을 데우는 히트펌프가 국내 난방시장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정부의 보급 확대 정책에 맞춰 해외에 두었던 생산 물량을 국내로 옮기거나 생산을 늘리고 있지만 시장 확산을 가를 조건은 단순히 제품을 얼마나 많이 만들 수 있느냐에 있지 않다. 업계에서는 초기 설치비를 감당할 만큼 실제 난방비가 줄어드는지, 아파트 중심의 국내 주거환경에서도 높은 효율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확인돼야 본격적인 대중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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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목소리만 통과하는 'AI 보이스 버블'…한국어로 직접 말해보니
스마트폰 온디바이스 AI가 몇 걸음 떨어진 곳의 고함과 박수는 지우고, 앞에서 말하는 사람의 목소리만 통화 상대에게 보내는 수준까지 올라왔다. 22~24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데모 룸에서 사운드 AI 기능을 사용해보니, 스마트폰 앞 지름 1m 안에서 한 한국어와 영어는 상대 쪽 스피커로 그대로 전달됐고 그 밖에서 낸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목소리를 가려 듣는 기능이 실제 통화에 바로 쓸 만했다.시연 담당자는 이 기능을 'AI 보이스 버블'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