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이 약국가에서 자사 대표 일반의약품인 '광동 경옥고'를 직접 비교 대상으로 삼아 판촉 활동을 벌인 제약사들을 상대로 민·형사상 법적 조치에 착수한다.광동제약은 최근 일선 약국가를 중심으로 확산한 '광동 경옥고' 대상 타사의 부당 비교광고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을 정하고 법적 절차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일부 약국 내애 광동 경옥고와 '동일성분·동일함량', '같은 성분 착한가격' 등의 특정 문구를 전면에 내세운 포스터와 배너 등 홍보
유튜브 채널 ‘코미디공장’이 부산광역시 감사위원회가 주최한 ‘2026 청렴부산 숏폼 영상 공모전’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공직사회 내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소극행정 근절’과 ‘예산 부당 집행 방지’를 주제로 전국의 다양한 영상 창작자들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코미디공장은 청렴이라는 공공 의제를 숏폼 형식에 맞춘 빠른 전개와 코미디로 풀어낸 작품을 출품해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코미디공장의 수상작은 약 50초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공직사회에서 지적되는 ‘관할 떠넘기기(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부당하게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는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경찰 조사를 전후해 혐의를 거듭 부인했다. 정 전 회장은 2일 약 12시간에 걸친 피의자 조사를 받은 뒤 밤늦게 귀가했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정오께부터 오후 11시35분까지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등 혐의로 정 전 회장을 조사했다. 지난 7월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사건을 넘겨받은 서울청이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된 정 전 회장을 직접 부른 것은 처음이다.정 전 회장은 조사실에 들어가기 전부터 선임 과정에 부당하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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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정원 256억 진상규명 시민대책위원회」는 1일 강화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개산 전망대 조성사업과 강화군민체육대회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제기된 불법, 부당 행정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강화군민 12명이 공동고발인으로 참여했다. 대책위원회와 공동고발인들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강화경찰서를 방문해 두 사건에 대한 고발장을 공식 접수하고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다.고발 대상 사건은 화개산 전망대 조성사업 과정에서 국가보조금을 당초 목적과 다르게 사용해 결국 약 256억 원을 반환하게 된
김태성 신안군수는 신안군공립요양병원 운영 실태와 관련해 특정·복무감사를 실시한 결과, 채용·보수·계약 등 업무 전반에서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관행이 만연했던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에서 병원 운영을 둘러싼 논란과 지속적인 민원 제기에 따 라 지난2023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조직 운영 전반의 감사결과 병원은 영양사 채용 과정에서 미 면허 취득자를 합격 처리하고 인사·보수 행정 13명에게 기본급 2600여만원을 임의로 부당 지급한것으로 확인했다. 또한 임금 보전 목적으로
칠곡군의회는 오는 11월 제2차 정례회에서 실시할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10월 20일까지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받는다.이번 제보는 의원들이 미처 파악하지 못한 행정의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한 군정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제보 대상은 ▲행정의 위법·부당한 사항 ▲예산 낭비 및 비효율적인 예산 집행 사례 ▲보조금 부당 수령 및 집행 사례 ▲주요 사업 및 시책에 대한 개선·건의사항 등 군정 전반의 문제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관세청은 9월 9일 인천세관 관내 보세창고에서 할당관세 악용 특별 관세조사 성과에 대한 브리핑을 실시하고 우수 성과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할당관세는 물가 안정 등 정책 목표를 위해 특정 수입품에 낮은 관세율을 적용하는 제도로 관세청이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약 7개월간 제도 악용 행위에 대한 특별 관세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관세청은 이번 특별 관세조사를 통해 ▲할당관세 물량 부당 확보 ▲수입가격 조작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할당관세 적용 물품 장기 비축 등 총 5468억원 규모의 다양한 제도 악용 행위를 적발하는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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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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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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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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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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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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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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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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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서 부하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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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직원을 지속적으로 성추행한 회사 임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상습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200시간과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고 26일 밝혔다. 울산 한 중소기업 임원인 A씨는 2019년 11월부터 약 2년간 사무실에서 부하 여직원 B씨에게 “업무를 가르쳐주겠다”며 다가가 어깨와 목, 가슴 등을 만지는 등 50회가량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가 야근 중인 B씨를 찾아가 성폭행을 시도해 B씨가 소리를 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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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 중고생 ‘과학 실험 교실’ 운영…첨단 기자재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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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은 11월 21일까지 12개 학교 중·고등학생 252명을 대상으로 ‘열린 과학 실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으로,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분야와 연계한 11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영상 분석을 통한 종단 속도 분석, 에탄올 함량 분광 분석, 광합성 색소 분리와 흡광도 측정, 우리 동네 수질 분석과 정화 실험, 지능형 망원경을 활용한 태양 흑점 광구 관측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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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공무원 3명, 정부 인증 ‘AI 챔피언’ 대열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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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AI 챔피언’ 인증에서 동구청 자원순환과 변승민 팀장, 동구보건소 조경아·박경희 주무관이 그린 등급을 인증했다고 22일 밝혔다. ‘AI 챔피언’은 공무원이 담당 업무에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인공지능 기반 해결책을 직접 기획·구현·검증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양성·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린 등급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행정업무 효율화와 서비스 개선을 수행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블루 등급은 AI 전환 사업을 기획·설계하고 개념검증부터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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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셋째날 전국 곳곳 꽉 막힌 귀경··· 대구→서울 최대 6시간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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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로 향하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7시간 50분, 울산 7시간 30분, 목포 6시간 50분, 대구 6시간 50분, 광주 6시간 30분, 강릉 5시간, 대전 3시간 30분이다. 오전 9시쯤보다 전 구역에서 50분∼1시간 30분가량 소요 시간이 늘어난 수치로 이른 시각부터 시작된 귀경길은 오후 들어 더 극심해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도로공사는 서울 방향 정체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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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중, 2030학년도 화봉중으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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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중학교가 오는 2030학년도부터 인근 화봉중학교로 통합된다. 학령인구 감소로 두 학교의 학생 수가 줄어든 데다 학교 간 거리가 약 300곒에 불과한 점 등이 통합 결정의 배경이 됐다. 울산시교육청은 두 학교의 학생 수와 교육여건, 학교 간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해 연암중과 화봉중의 통합을 최종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교육청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연암중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찬반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9.2%가 학교 통합에 찬성했다. 이에 따라 연암중은 2027학년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