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군위경찰서는 3일 오전 군위읍 행정복지센터 및 군위우체국 등에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문구가 인쇄된‘박스테이프’를 제작해 배부하는 생활밀착형 범죄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지난 6월 관내 음식점 및 전통시장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보이스피싱 예방 일회용 앞치마’ 홍보 사업에 이은 두 번째 생활밀착형 범죄예방 프로젝트이다.군위경찰서는 기존 일회성 전단지나 현수막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일상 속 접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릴레이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제작된 박스테이프는 군
구미경찰서는 빔프로젝트 기기로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시책은 구미경찰서가 최초로 도입한 홍보 시책으로, 공동주택 관계자와 협업하
NH농협은행 경기영업부와 경기도청출장소는 각각 대한노인회 팔달구 지회, SK청솔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금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가입 행사’를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어르신 등 금융취약계층을 노린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수법이 고도화됨에 따라, 지역 어르신들의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를 실질적으로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NH농협은행 경기영업부와 경기도청출장소 임직원들은 대한노인회 팔달구지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지난 4일 보이스피싱 수거책을 검거한 경찰관에게 경찰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율량지구대 명준수 경위는 지난달 11일 서울 중랑서와 협엽해 현금 수거 업무를 하기로 한 보이스피싱 피의자를 검거했다. 앞서 지난달 15일 현금 절도 피의자를 거거한 내덕지구대 이종민 순경도 이날 경찰서장 표창을 받았다. 윤치원 서장은 “시민의 안전과 피해 예방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한 현장 경찰관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예산경찰서는 4일 예산역 일원에서 ㈜미래엔서해에너지와 함께 보이스피싱·노쇼사기 예방 등 사회적이슈 범죄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등 서민생활을 침해하는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범죄예방 및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예산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및 예산지구대 경찰관과 ㈜미래엔서해에너지 남부안전팀이 참여해 예산역을 이용하는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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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이 고도화되고 있다. 단순 계좌이체 요구에서 벗어나 현금·상품권·금·가상자산은 물론 개인정보와 대출까지 범행 대상이 확대됐다. AI 음성복제와 가족·기관 사칭, 심리조종까지 동원되며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다양한 유형이 확인되는 가운데,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책 마련이 절실하다. 이번 기획은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수법과 예방 방안을 5회에 걸쳐 짚는다.1부 — 보이스피싱, 돈보다 먼저 ‘신뢰’를 훔친다2부 — 돈은 계좌에서 끝나지 않는다3부 — 돈을 보내지 않았는데 빚이 생겼다4부 — 이제 목소리도 믿을 수 없다
태국 파타야에 거점을 두고 보이스피싱 피해금 11억원 상당을 가상자산 등으로 세탁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구미경찰서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자금세탁 총책 등 11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7명을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경
농협 영덕군지부가 지역 복지기관과 손잡고 금융서비스 협력을 넘어 취약계층의 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나섰다. 어르신 등 금융 취약계층과 접촉이 잦은 복지 종사자들에게 보이스피싱 대응 방법을 알려 지역사회 금융안전망을 촘촘히 하겠다는 취지다.농협 영덕군지부는 지난 26일 영덕행복마을에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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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이 고도화되고 있다. 단순 계좌이체 요구에서 벗어나 현금·상품권·금·가상자산은 물론 개인정보와 대출까지 범행 대상이 확대됐다. AI 음성복제와 가족·기관 사칭, 심리조종까지 동원되며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다양한 유형이 확인되는 가운데,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책 마련이 절실하다. 이번 기획은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수법과 예방 방안을 5회에 걸쳐 짚는다.1부 — 보이스피싱, 돈보다 먼저 ‘신뢰’를 훔친다2부 — 돈은 계좌에서 끝나지 않는다3부 — 돈을 보내지 않았는데 빚이 생겼다4부 — 이제 목소리도 믿을 수 없다
충북 음성상공회의소가 기업을 대상으로 확산하는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충북경찰과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음성상의는 지난 19일 상의 회의실에서 신효섭 충북경찰청장을 초청해 관내 기업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이스피싱 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기업체를 상대로 관급자재 발주 등을 미끼로 물품 대리구매를 요구한 뒤 금전을 가로채는 등 피싱 범죄 수법이 다양해짐에 따라 실제 피해사례를 공유하고 기업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신 청장은 최근 발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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