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대규모 민간 건설 현장과의 상생 협약과 공공 발주 확대를 통해 1천300억 원이 넘는 지역 경제 유입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안양시는 28일 오후 2시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이장우 도로교통국장을 비롯해 건설·건축·계약 관련 부서장과 도시교통위원회 이창성 시의원, 대한전문건설협회 안양시협의회 등 건설업계 대표 및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추진 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관내 건설 업체 지원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의 어
충남도의회가 도내 교육기관이 발주하는 시설공사뿐 아니라 물품 제조·구매·설치 계약까지 하자관리 범위를 확대하는 제도 정비에 나선다.도의회는 편삼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시설공사 하자관리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24일 밝혔다.개정안은 조례 명칭을 ‘충청남도교육청 시설공사 및 물품 하자관리에 관한 조례’로 바꾸고, 담보책임 존속기간이 설정된 물품계약까지 관리 대상에 포함하는 것이 핵심이다.이에 따라 하자관리 지원시스템을 통해 시설공사와 물품계약의 계약 이력, 담
충남도의회가 도내 교육기관이 발주한 공사에서 시설공사 중심으로 운영되어 온 하자관리 범위를 물품 계약까지 확대하고, 하자검사부터 보수조치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선다. 도의회는 편삼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시설공사 하자관리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24일 밝혔다. 개정안은 조례의 제명을 ‘충청남도교육청 시설공사 및 물품 하자관리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고, 적용 범위를 기존 시설공사에서 담보책임의 존속기간이 설정된 물품계약까지 확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
한국전력공사 순천지사가 약 5억 원 규모의 공사를 발주한 순천 낙안읍성 일대에서 폐아스콘과 폐콘크리트가 수개월째 방치돼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현장 관리·감독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낙안읍성은 조선시대 읍성과 전통마을이 고스란히 보존된 대표적인 관광지로, 국내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지는 곳이다. 그러나 관광객들이 오가는 낙안읍성 성벽 바로 옆 잔디밭에 건설폐기물이 장기간 적치돼 있어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한국전력공사 순천지사가 2025년 발주
서울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설현장 공사대금을 비롯해 근로자 임금, 자재·장비 대금 체불 및 지연지급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에 나선다.‘체불예방 특별점검반’이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시 발주 건설공사 중 관련 민원 발생 또는 하도급업체가 많은 취약 현장 10곳을 직접 방문해 집중점검하는 방식이다.점검반은 명예 하도급호민관 10명, 서울시 직원 6명 등 16명으로 구성되며 공사 관련 대금 집행과 이행 실태, 근로계약서와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실질적인
충북 옥천군일자리센터는 2일 군 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지역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구인·구직 만남의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군내 14개 기업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해 25개 직종에서 51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직자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기업 채용 담당자와 1대 1 면접을 할 수 있으며, 기업은 구직자와 직접 만나 직무에 적합한 인력을 찾을 수 있다. 모집 분야가 제조·단순생산, 물류, 수·발주, 생산관리·품질관리, 기계조작·포장, 부품조립·도장,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경리사무원 등으로 다양해 지역 구직
안양시가 대규모 민간 건설 현장과의 상생 협약과 공공 발주 확대를 통해 1천300억 원이 넘는 지역 경제 유입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안양시는 28일 오후 2시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이장우 도로교통국장을 비롯해 건설·건축·계약 관련 부서장과 도시교통위원회 이창성 시의원, 대한전문건설협회 안양시협의회 등 건설업계 대표 및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추진 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관내 건설 업체 지원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의 어려운 점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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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인천시, 경기 김포시를 연결하는 도시철도 5호선 연장사업 건설이 본격화한다.경기도는 25일 서울 5호선 검단·김포 연장사업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대한 수행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용역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8개월로 용역비는 1차분 2억원을 포함해 약 46억원이다.도는 참가 대상 업체에 대한 사업수행능력평가와 기술제안서평가를 거쳐 최종 낙찰자를 선정할 방침이다.낙찰자는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세부 노선, 정거장 위치, 총사업비 등을 포함한 기본계획을 작성할 예정이다.5호선 연장사업은 서
충북 음성상공회의소가 기업을 대상으로 확산하는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충북경찰과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음성상의는 지난 19일 상의 회의실에서 신효섭 충북경찰청장을 초청해 관내 기업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이스피싱 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기업체를 상대로 관급자재 발주 등을 미끼로 물품 대리구매를 요구한 뒤 금전을 가로채는 등 피싱 범죄 수법이 다양해짐에 따라 실제 피해사례를 공유하고 기업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신 청장은 최근 발생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공주택 승강기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승강기 종합 개선방안'을 시행한다.LH는 신규 발주 승강기부터 냉방설비 설치를 의무화한다고 17일 밝혔다. 그간 별도의 설치기준이 없어 여름철 승강기 내부 온도 상승에 따른 불편이 지속해서 제기됐다.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감지·관제운전 기능도 도입한다. 승강로에 침수가 발생하면 이를 감지해 승강기를 안전한 층으로 자동 이동시키고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이다.승강기 하중과 속도 등 운행 조건을 반영한 '실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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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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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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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드로이틴 '1200mg' 대세…동아제약 선점 이후 종근당까지 고용량 경쟁
콘드로이틴 성분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1200'을 앞세운 고용량 경쟁이 확산되고 있다. 기존 정제와 캡슐 중심이던 시장에서 콘드로이틴 1200mg을 함유한 경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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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승무원, 열차서 쓰러진 승객 심폐소생술로 구조
서울교통공사 승무원이 운행 중인 2호선 열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6시 42분께 2호선 대림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서 승객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승무원은 즉시 해당 객실로 이동해 승객의 상태를 살폈다. 의식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도 확인되지 않자 주변 이용객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곧바로 CPR에 들어갔다.약 1분간 응급조치를 이어가자 쓰러진 승객은 의식을 되찾았다. 승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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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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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 “어르신의 일상을 지키는 사람들” 노인맞춤돌봄 종사자 한자리에
경산시는 9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소강당에서 「2026년 경산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대회」를 개최했다. 경산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4개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안전을 살피고 생활을 지원하는 돌봄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종사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현장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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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자리 펴고 즐긴 사물놀이, 쇤브룬 궁전으로 떠난 클래식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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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저녁,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을 찾았다. 평소 공연을 보기 위해 찾았던 광장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었다. 콘크리트 바닥 위에 인조잔디가 깔리고 캠핑 의자가 놓여 있었다.한쪽에서는 가족들이 돗자리를 펴고 앉아 간식을 나눠 먹었고, 아이들은 잔디 위를 뛰어다녔다. 공연 시작을 기다리는 풍경이라기보다 늦은 오후 공원에 나온 사람들의 모습에 가까웠다.‘여기가 공연장이야, 피크닉장이야?’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날 처음 만난 아웃도어 스테이지 ‘오픈 업!’은 그렇게 시작됐다.인천문화예술회관은 이달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야외광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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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7일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하여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경산역에서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탄소중립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푸른 하늘의 날’은 우리나라가 제안한 최초의 유엔 기념일로, 대기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한 국가 기념일이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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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인테리어디자인과, 일본서 글로벌 건축·인테리어 감각 키워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인테리어디자인과 학생들이 일본의 건축·인테리어 현장을 직접 찾아 글로벌 공간 디자인 감각과 실무 시공 역량을 키우고 해외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였다. 영진전문대 인테리어디자인과는 2학년 학생 9명이 참가한 가운데 최근 일본 오사카·교토·효고 일원에서 5박 6일간 진행한 ‘해외선진기술연수’를 성공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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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만의 결실, ‘렛츠런파크 영천’ 9월 13일 개장
경상북도는 9월 13일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09년 12월 제4경마공원 후보지로 선정된 지 17년 만이며, 경북권 최초이자 국내 네 번째 경마공원이다. 개장식에는 정부·국회·지자체·한국마사회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장 기념 특별경주(총상금 1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