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과 성수품 가격 부담, 귀성객 이동 증가 등에 대비해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지역경제와 취약계층 지원, 명절 기간 생활편의와 안전 관리까지를 포괄하는 대응이다. 전북도는 5일 ‘2026년 설 명절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역경제 △민생지원 △생활편의 △안전대응 등 4개 분야,
설 명절을 2주 앞두고 사과와 쌀, 돼지고기 등 주요 제수용품 가격이 1년 전보다 크게 올라 시민들의 차례상 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3일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1월 울산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8.02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2% 상승했다. 전체적인 물가 상승 폭은 2%대로 완만해 보이지만 설 성수품의 가격 오름세는 매섭다.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장바구니 물가인 생활물가지수는 2.3%, 기상 조건에 민감한 신선식품지수는 3.3% 각각 오르며 전체 물가 상승률을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2.0% 상승했다. 전체 물가지표는 5개월 연속 2%대 초반을 유지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지만,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등 주요 먹거리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체감 장바구니 물가 부담은 오히려 커진 모습이다. 3일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1월 제주특별자치도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17.50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 상승했다.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9월 이후 10월, 11월(2.2
대전 서구가 2026년 물가모니터요원 21명을 위촉했다. 위촉된 요원은 대형마트, 전통시장, 개인 서비스 업소 등을 방문해 주요 생필품과 서비스 요금 변동을 조사한다. 또 착한가격업소 운영 현황 및 변동 사항을 점검함으로써 주민에게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물가 동향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조사를 토대로 실효성 있는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구민 생활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2.0% 상승했다. 전체 물가지표는 5개월째 2%대 초반에 머물며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이지만 농축수산물 등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주요 먹거리 가격이 크게 올라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수산물 가격은 8년8개월만에 가장 큰 폭으로 치솟았다.3일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1월 제주특별자치도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 달 제주지역 소비자 물가지수는 117.50으로 전년동월 대비 3.0% 올랐다. 상승폭은 지난해 9월 이후 10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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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난 6일 왜관시장에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등과 함께‘전통시장 장보기 및 물가 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김재욱 군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직접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물가동향을 살피고,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 했다.군 관계자는“최근 고물가로 명절 준비가 걱정되는 시기이지만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대형마트보다 저렴하게 신선한 제수용품을 구입할 수 있고, 또한 칠곡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도 할인받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일석이
대전 서구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발걸음으로 분주하다. 서구는 도마큰시장과 한민시장을 찾아 설 성수품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물가 상승, 온라인 소비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응원하고, 주민들의 명절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공직자들은 명절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현장 의견을 나눴다. 전통시장 홍보와 물가 안정 등에 관한 내용을 담은 캠페인도 병행했다. 서구 지역 전통시장에는 14일까지 일정 금액 이상 국내산 상품을 구매하면 금액
의성군이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에 이어 제도 활성화와 참여 업소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우수 업소로, 현재 의성군에서는 총 30개 업소를 지정·지원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오는 10월까지 상시로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의성군에 사업장을 둔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다. 다만 지역 평균 가격을 초과하는 업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또는 바가지요금 등 과태료 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
설 특별행사 개최 물가안정 총력510억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 농협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식품부터 영농자재, 유류까지 아우르는 사상 첫 대규모 동시 할인행사에 나선다.농협은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와 온라인몰 등에서 ’농심!천심!동심! 특별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농협은 농식품 중심의 기존 설 특판을 넘어 영농자재와 유류까지 할인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에 따른 계란 가격 안정을 위해 수입한 미국산 신선란 1항차 물량이 23일, 인천공항에 도착한다고 밝혔다.이번 미국산 신선란 수입은 정부가 물가 안정을 위해 지난 7일 정부의 신선란 224만개를 수입 발표한 이후 16일만에 이루어졌다. aT는 엄격한 국내 검역조건을 충족하는 신선란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급받기 위해 대한항공과 긴급 타진하여 미국 청정지역의 공항을 직접 연결하는 전용 화물기를 운항하기로 했다.aT가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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