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무대를 꾸민 청소년동아리축제 ‘꿈·끼·락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예천군은 지난 29일 예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한 ‘꿈·끼·락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밀양아리랑’의 가락이 흐르던 가야금에서 비틀즈의 ‘Let It Be’가 울려 나온다.서로 다른 시대와 땅에서 태어난 노래가 스물다섯 줄의 가야금 위에서 만난다. 전통 민요부터 팝송과 영화음악, 1970~80년대 가요까지 귀에 익은 선율을 가야금과 노래로 다시 풀어내는 무대가 대구에서
학생들이 한 편의 시를 자신의 목소리로 표현하며 문학적 감성과 자신감을 키우는 특별한 무대가 마련된다.경북교육청 구미도서관은 1일부터 오는 11월 19일까지 상모고등학교와 구미문성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행복 시 콘서트’를 운영한다.‘찾아가는 행복 시 콘서트’는 학
문경의 가을 문턱에서 열린 ‘한여름밤 음악회’가 시민 300여 명과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축제로 마무리됐다. 음악으로 세대와 이웃을 잇는 무대가 펼쳐지며 늦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활력을 전했다.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문경지회는 지난 14일 오후
개신교와 불교와 원불교·천주교 등 4대 종교의 경계를 넘어 음악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특별한 무대가 익산에서 펼쳐진다. 익산시는 오는 5일 오후 5시 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
밤이 내려앉은 임청각에 독립운동가들의 발걸음과 만주로 향하는 이들의 이야기가 다시 살아난다.석주 이상룡 선생이 나라를 되찾기 위해 고향을 떠나 만주로 향했던 여정과 독립군 양성에 힘쓴 삶이 실제 역사 현장인 임청각을 무대로 재현된다.안동시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매일 오후
문경시가 경북 궁도인들의 화합과 전통 무예 계승을 위한 활의 축제를 연다.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문경새재를 배경으로 궁도의 정신과 생활체육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마련될 예정이다.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궁도협회가 주관하는 ‘제10회 문경시장기 경북 궁도대회’가 오는
경북 칠곡군 왜관읍에 삶의 터전을 잡은 시인 구상과 그의 집에 머물렀던 화가 이중섭. 두 사람이 함께 걸으며 우정을 나눴던 왜관 원도심이 문화예술 축제의 무대가 됐다.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5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왜관역에서 구상문학관으로 이어지는 왜관 원도심 11개 공간에서‘구상 × 이중섭, 두 거장의 우정’을 주제로‘20
  충북 증평장뜰시장은 27일 시장 다목적광장에서 한가위 고객을 위한 음악회와 경품대잔치를 열었다. 장뜰시장상인회가 주관하고 증평새마을금고와 증평신용협동조합이 후원한 이날 행사는 장뜰시장을 찾아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지역공연팀의 색소폰 연주와 좌구산예술단 공연을 시작으로 초대가수 장도현과 신성은의 무대가 이어졌다. 아울러 경품 추첨으로 고객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증평새마을금고는 이날 증평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증평 강신욱기자 ksw64
어깨가 절로 들썩이고 가슴이 뛰는 신명 나는 우리 소리의 무대가 광명에서 펼쳐진다.광명시는 오는 12~13일 이틀간 ‘제18회 광명농악대축제’가 열린다고 9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경기도 무형유산 광명농악보존회가 주최·주관하고, 광명시, 광명시의회, 대한민국농학연합회, 국악진흥회 광명지부가 후원한다.첫째 날인 12일에는 광명전통무형유산전수관에서 ‘제18회 광명전국학생 국악경연대회’와 ‘제2회 평화통일기원 광명전국국악경연대회’가 열린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국악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3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뉴욕 코리아타운 방문
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1일 오후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시민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원 뒤 왜 빠졌나”…용인시 유림11통 해피단지 주민들 ‘협의체 배제’ 경위 밝혀라
용인시 처인구 유림11통 7반 해피단지 주민들이 A·B 건설사 관련 공사 민원 이후 주민들의 협의체 참여 과정에 변화가 있었는지 확인해 달라며 용인특례시에 사실관계 점검을 요구하고 나섰다.주민들이 제기한 시민청원에는 9월 28일 기준 115명이 참여했다. 주민들은 청원에서 공사 과정의 소음·진동·먼지 등 생활불편과 관련해 민원을 제기한 이후 협의체 참여나 온라인 소통공간 이용 등에 제한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그 경위와 근거를 밝혀달라고 요구했다.특히 협의체 구성·참여 기준이 언제, 누구에 의해 정해졌는지와 참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저항 크다고 개혁 멈출 수 없어, 다만 실용적으로"…강성 지지층 겨냥?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국민의 삶을 바꾸고 나라의 미래를 밝히는 개혁은 우리 정부의 정체성이자 존재 이유"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아무리 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 시·군 기획조정실장 회의 개최
경상북도는 28일 도청 회의실에서 ‘시·군 기획조정실장 회의’를 열고 민선 9기 도정 주요 방향을 공유했다. 도와 시·군은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지방교부세 개편에 따른 재정 부담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경북의 재정자립도는 2023년 25.3%에서 2026년 23.5%로 낮아졌다. 여기에 지방교부세 개편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이 겹치면서 지방교부세는 약 4조 5,000억 원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도는 한정된 재원을 생산적인 분야에 투입할 수 있도록 시·군에 현금성 지원 사업의 신규 편성과 확대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성이 만드는 변화 - 우진비앤지 여성 삼총사
허가의 문 열고, 제품 가치 깨우고, 세계시장 뚫는다 축산업계에는 여전히 남성이 많다. 동물약품 업계도 마찬가지다. 여성 직원이 적지 않지만, 여성 임원은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우진비앤지에서는 여성이 인허가, 국내 마케팅, 해외 수출 등을 총괄한다. 김사림 RA팀 이사, 신영지 마케팅학술팀 이사, 석영이 해외사업팀 부장 등이 해당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3기 신도시 신속추진·자족기능 강화 13개 과제 제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3기 신도시의 적기 입주를 위해 제도개선이 시급하다”며 광역교통, 보상, 기업 유치 등 경기도가 마련한 13개 제도개선 과제를 국회와 중앙정부에 제시했다.경기도는 28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서영석, 김용민, 한준호 국회의원, 장송회, 정현미 경기도의원, 도민,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8.13 대책 후속, 3기 신도시 자족강화와 신속추진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이재정·서영석·김성회·김용민·김현·이광재·안태준·한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