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1시23분쯤 안산시 단원구 일대 건물 사이 도로에서 SUV가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인도를 걷던 60대 여성 1명이 중상을 입고 70대 남녀 각 1명 등 행인 2명이 경상을 입었다.
과천시 가일로 일부 구간에 보행로가 없어 차도를 이용해 길을 걷던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가일로는 지식정보타운 입주 이후 통행량이 크게 늘었으나 일부 구간에 보행로가 설치되지 않아 시민들이 콘크리트 개수관 위를 이용하거나 위험을 감수하며 차도로 통행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경북 칠곡군 왜관읍에 삶의 터전을 잡은 시인 구상과 그의 집에 머물렀던 화가 이중섭. 두 사람이 함께 걸으며 우정을 나눴던 왜관 원도심이 문화예술 축제의 무대가 됐다.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5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왜관역에서 구상문학관으로 이어지는 왜관 원도심 11개 공간에서‘구상 × 이중섭, 두 거장의 우정’을 주제로‘20
지나가던 행인을 밀어 갯바위 아래로 떨어지게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8일 오후 6시23분께 제주시 조천읍 신촌포구 인근에서 길을 걷던 80대 남성을 밀쳐 1.5m 아래 갯바위로 떨어져 다치게 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경찰은 A씨가 술을 마신 상태에서 행인을 밀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시인 구상과 화가 이중섭이 함께 거닐며 우정을 나눴던 경북 칠곡군 왜관 원도심이 문화예술 축제의 무대로 변신했다.칠곡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5일부터 10월 25일까지 왜관역에서 구상문학관으로 이어지는 원도심 11개 공간에서 ‘구상 × 이중섭, 두 거장의 우정’을 주제로 ‘2026 제4회 칠곡 트랜스미디어 축제’를 열고 있다.구상과 이중섭은 전쟁과 분단을 겪으며 남쪽에 정착한 한국 문학과 미술의 대표 예술가다. 구상은 1953년 왜관에 정착해 1974년 서울로 옮기기까지 20여 년간 생활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갔
2주전
섬에서는 안개와 바람이 제일 두렵다. 마을 어귀에 이 시그널이 수평이 되면 마을사람들이 긴장한다53년 전, 꽃길만 걷던 어린 처녀가 있었다. 그 처녀는 스무 살에 서해의 외로운 섬 문갑도로 시집을 와 누군가의 아내가 되고 며느리가 된다. 얼마 뒤, 아들이 태어났고 전기도 없던 시절이니 섬 세간이 오죽했고 먹거리 또한 변변한 것이 없었다. 가족들을 위해 갯벌과 갯티로 나가 바지락을 캐고, 갱을 따 온다. 김틀에 김을 부어 김도 만들고 겨울이 돌아와도 허리도 제대로 펴지 못한 채 굴을 따 가족들 밥상에 올린다. 아들을 육지로 유학 보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한 물류센터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넥사다이내믹스, 일본 AI 부속품 업체에 AI 서버 및 부속품 15억8735만원 규모 공급 계약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김 대법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임명되는 첫 대법관이 됐다. [서원일 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잘 팔린 약값 또 내린다…램시마·로바젯 등 80품목 약가 인하
처방과 사용량이 빠르게 증가한 주요 의약품들이 줄줄이 약가 인하를 맞았다.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를 비롯해 HK이노엔 '로바젯', 유한양행 '로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연 보고 케이(K)-푸드 즐긴다.창동역 먹자골목, '달빛야장'으로 재탄생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2027년 저소득층 생활안정 지원 강화
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 2027년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맞춰 기초생활보장 급여를 늘리고 위기가구 긴급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2027년 기준 중위소득은 4인 가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원 자격 확인..제주보건소,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자 소득조사
제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4일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자 153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30일까지 하반기 정기 소득재산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치매치료관리비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블랙록 "AI 붐이 새로운 암호화폐 수요 키울 것"
블랙록이 인공지능 확산이 오히려 암호화폐 수요를 키울 수 있다고 전망했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블랙록은 최근 보고서에서 AI와 암호화폐가 각자 다른 분야에서 출발했지만, 금융 시스템을 매개로 점차 결합하고 있다고 짚었다.블랙록은 자율형 소프트웨어가 여러 단계의 작업을 계획·실행하고 외부 서비스와 상호작용하며 금융 거래까지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러면서 디지털 자산을 기계에 적합한 화폐로 규정했다.직접적인 수혜처로는 스테이블코인을 꼽았다. 기존 결제망인 ACH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동부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 어르신 위한 ‘추석 한 끼’ 나눔
1시간전
울산동부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3일 방어진노인복지관에 무료급식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이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건강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복지관 경로식당에서는 갈비와 전, 송편 등 추석 명절 음식이 어르신들에게 제공됐다. 울산동부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 임원진도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해 음식을 나누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명절의 온정을 전했다. 방어진노인복지관 지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장류문화사회적협동조합-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 맞손
1시간전
한국장류문화사회적협동조합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취약계층에 정기적으로 식료품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복지자원 연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유지하기 힘든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장류문화사회적협동조합은 매월 취약계층 5가정에 식료품을 정기적으로 후원한다. 울산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