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캠프는 1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향해 "서울시장에게 부여한 국무회의 배석권은 서울시의 민생 현안과 시민의 목소리를 직소하라는 '책무의 창구'이지 개인의 정치적 체급을 키우기 위한 '정쟁의 무대'가 아니다"고 지적했다.정원오 후보 캠프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세훈 후보가 다시 당선되면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을 상대로 자신의 '3부 2민' 공약을 관철시키겠다고 공언했다. 참으로 당돌하다"며 이렇게 비판했다.박 대변인은 "서울시장은 대통령과 각을 세우며 보수를
KCC그룹 계열사들이 기술 경쟁력과 품질 관리, 안전 역량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KCC는 세계 최대 조선·해양 전시회에서 고기능성 선박용 도료를 선보이고, KCC글라스는 유리 유통 전반의 품질 검증 체계를 본격 도입했다. KCC건설은 28년째 응급처치 교육을 이어가며 현장 대응 역량을 다지고 있다.29일 KCC에 따르면 회사는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그리스 아테네 메트로폴리탄 엑스포 센터에서 열리는 ‘포시도니아 2026’에 참가한다. 1978년 시작돼 격년으로 열리는 이 전시회에 KCC는 올
충남 아산 순천향대학교가 초기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선다. 단순한 창업 지원을 넘어 실제 투자자와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정기 IR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순천향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유망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투자 유치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연말까지 총 8회에 걸쳐 ‘2026 초기창업패키지 SCH Value-UP 투자유치 고도화 정기 IR 데모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천안아산역 인근 Y몰에 조성된 창업 혁신
식품업계가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핸드메이드 커머스, 인도 퀵커머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브랜드 확장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PGA투어 현장에서 K-푸드를 알렸고, 롯데웰푸드는 제과 브랜드 IP를 활용한 굿즈를 선보였다. 농심은 인도 1위 퀵커머스 기업과 손잡고 신라면 유통망을 넓혔다.26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린 PGA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서 글로벌 K-푸드 브랜드 비비고를 앞세워 다양한 미식 경험을 제공했다. 경기장 내 ‘하우스 오브 CJ’와 7번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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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피아노 독주곡을 연주 할때면, 악보를 넘기는 것이 무리가 되어 그 다음 악보를 이어 붙이고 다음 페이지에는 손으로 그리고 해서 연주를 이어나간 적이 있습니다. 요즘은 패드로 악보를 보고 버튼 하나로 딸깍 넘어가는 편리한 시스템으로 악보넘기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덜 하지만 라떼는 그랬다는 거죠.그 시절 매우 중요한 연주에서는 무대 위에는 거의 보이지 않지만, 음악의 흐름을 지탱하는 중요한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페이지 터너입니다. 연주자는 두 손이 모두 악기에 묶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피아니스트
가정의 달을 맞아 당진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 명작 동화 뮤지컬 ‘겨울왕국’이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막을 내렸다.당진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하고 해나루예술단이 주관한 이번 공연은 지난 13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지역 어린이와 학부모 등 1500여명이 공연장을 찾아 객석을 가득 메우며 ‘겨울왕국’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이번 작품을 총감독한 김영율 연출가는 원작의 감동을 생생하게 재현하면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화려한 무대 연출로 관객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특히 안전한 공연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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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문화체육센터가 마련한 도심 속 클래식, ‘산책’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가 오는 6월 27일 오후 5시 인천동구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열린다. 평소 대중에게 익숙하지 않은 악기들을 전면에 내세워 실내악의 새로운 매력을 전하는 이번 시리즈의 두 번째 주인공은 ‘호른’이다.호르니스트 ‘김홍박’과 현악 사중주의 신성 ‘아레테 콰르텟’이 손을 잡았다. 금관악기 특유의 찬란한 에너지와 목관악기에 비견되는 서정성을 동시에 지닌 호른은 이번 공연의 부제인 ‘GOLDEN’처럼, 특유의 황금빛 울림이 실내악 안에서 다채롭게 변주된다.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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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전용 극장 잔치마당에서 27일 열린 열린 5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 공연 ‘전통을 잇고 내일을 두드리다’가 젊은 청년 국악인들의 열정과 신명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공연은 인천에서 활동하는 청년 국악인들이 무대의 중심에서 전통연희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자리로, 전통예술의 계승과 미래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준 뜻깊은 시간이었다.공연은 재수와 복을 기원하는 ‘고사소리’로 문을 열었다. 이어 장구 연주와 역동적인 움직임이 어우러진 ‘설장고시나위’, 공동체의 흥과 생명력을 담아낸 ‘버꾸춤’, 북과 춤이 함께 어우러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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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김택진·장병규 잇따라 회동…게임산업ㆍAI 협력 논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방한 사흘째인 7일 게임업계 수장들과 회동을 갖고 게임·인공지능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황 CEO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의 한 PC방을 찾아 김택진 엔씨 대표, 배재헌 부사장, 이성구 수석부사장 등과 함께 게임 팬들을 만났다.황 CEO는 행사에 참석한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엔씨의 차기작 '아이온2'를 직접 살펴봤다. 그는 팬들의 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다.황 CEO는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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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 "20% 온누리 상품권 증정"
삼성전자가 반도체 초호황을 맞아 거둔 성과를 국민과 나누는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8일부터 4주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행사 기간 전국 1000여 개 매장에서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삼성전자가 고객에게 제공한 혜택을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과의 상생으로 이어지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 직영 매장 뿐 아니라 전자랜드·하이마트 등 가전 양판점과 이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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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성황...국내외 관광객 1만4200여명 달렸다
2026년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역대 최대 규모인 1만4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주관한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7일 제주시 구좌읍과 서귀포시 성산읍 일원에서 열렸다.올해 대회는 30주년을 기념해 구좌읍에서 풀코스와 하프코스, 성산읍에서 10㎞ 코스를 운영하는 이원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신청자는 총 1만4200여 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참가자의 절반 이상이 도외 및 해외 방문객으로 나타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특히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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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500여명 참석
충북 청주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지난 6일 청원구 오창읍 중앙근린공원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각급 기관·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추념식은 오전 9시 50분 청주시립합창단의 ‘비목’ 공연으로 시작 오전 10시 전국 동시 사이렌에 맞춘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이범석 시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겠다“며 “일상 속 보훈 실천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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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참진드기 밀도 조사
서귀포보건소는 SFTS 예방을 위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오름과 올레길 등 13곳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밀도 조사 및 환경감시 활동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SFTS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가 사람을 물었을 때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계 증상, 백혈구, 혈소판 감소를 동반한다. 심할 경우 다발성 장기부전, 혼수상태로 진행되다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다.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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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게시글 올린 30대 벌금 1000만원
온라인상에서 마약을 투약하자는 취지의 게시글을 올린 3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6월 채팅 앱에서 필로폰을 지칭하는 은어가 담긴 닉네임으로 2차례에 걸쳐 투약할 사람을 찾는 듯한 내용의 글을 올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그는 같은 해 5월에도 이 닉네임을 이용한 게시글을 올렸는데. 투약을 유인하는 내용은 담기지 않았지만 이 역시 혐의에는 포함됐다.박 부장판사는 “누구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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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으로 만나는 제주의 미래…제27회 제주과학축전 개막
제주의 대표 과학문화 축제인 '제27회 제주과학축전'이 13일 개막했다. 57개 학교와 22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축전에서는 116개 과학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분산에너지와 도심항공교통 등 미래 신산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도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제주종합경기장 애향운동장에서 '과학, 제주를 만나 미래가 되다!'를 주제로 제27회 제주과학축전을 개최했다. 행사는 14일까지 이어진다.올해 축전에는 도내 학교와 기관이 참여해 실험·제작·관찰 중심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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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김민석·정청래, 오늘 만나 전국 재선거·특검 논의하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앞서 치뤄졌던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사태가 일어나자 이와 관련해 김민석 국무총리 및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향해 "오늘이라도 만나 재선거와 특검을 논의하자"고 말했다.장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에 "전국 재선거를 실시하고 당장 특검을 출범시켜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형식이 무엇이든 상관없다"며 "3자 회동도 좋다"라고 알렸다. 이어 김민석 총리와 정청래 대표를 향해 "김 총리, 선관위 해체까지 주장했다"며 "정 대표, 특검에 동의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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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 전세시장 아수라장... 정부, 낙관론 되풀이"
국민의힘은 13일 서울에서 아파트 전셋값이 급등하고 있으며 전세 시장이 무너지고 있지만 정부가 낙관론을 되풀이하고 있다고 강력하게 질타했다.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에 서면 논평을 전했으며 "서울 전세 시장이 무너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는 위기의 경고음을 외면한 채 현실과 동떨어진 낙관론만 되풀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국민은 집을 구하지 못해 고통받고 있는데 대통령은 '정상화 과정'이라며 사실상 강 건너 불구경하듯 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국부동산원이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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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신규 암 환자 9433명⋯폐암 발생·사망 1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가운데 ‘폐암’이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충북지역암등록본부가 발간한 ‘2023년 충청북도 암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는 총 94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62명 증가한 수치다. 인구 10만명당 암이 발생하는 빈도인 조발생률은 593.4명, 연령표준화발생률은 517.6명으로 나타났다.충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종은 폐암으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