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섭 서산시장이 새해를 맞아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주말도 잊은 채 현장 속으로 뛰어들었다. 이 시장은 ‘새해 시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민원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했다. ​이 시장은 먼저 고북면 국화축제장을 찾아 축제장 내 사유지 문제 등 고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지역 대표 축제가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속 가능한 자산이 되기 위해서는 공간의 안정성과 제도적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관련 부서에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어 가구2리, 기
권오상 전 대구 서구 부구청장이 6·3 지방선거 서구청장 선거판에 본격 뛰어들었다. 권 전 부구청장은 2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30년이 넘는 ‘검증된 행정 전문가’론을 앞세워 낙후한 서구의 지형도를 바꾸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권 전 부구청장은 서구의 해묵은 과제인 인구 감소와 주거 환경 개선을 정조준했다. 그는 “지금 서구는 다시 도약할 것인가, 아니면 기회를 놓칠 것인가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현장을 모르는 구호가 아니라 실무로 다져진 정교한 행정력이 필요한
권오상 전 대구 서구 부구청장이 6·3 지방선거 서구청장 선거판에 본격 뛰어들었다.권 전 부구청장은 2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그는 30년이 넘는 ‘검증된 행정 전문가’론을 앞세워 낙후한 서구의 지형도를 바꾸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권 전 부구청장은 서구의 해묵은 과제인 인구 감소와 주거 환경 개선을 정조준했다.그는 “지금 서구는 다시 도약할 것인가, 아니면 기회를 놓칠 것인가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현장을 모르는 구호가 아니라 실무로 다져진 정교한 행정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상 기관을 올해 안에 확정하고 내년부터 이전에 착수할 예정인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핵심 기관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제주도는 도의회와 도교육청을 비롯해 도내 정당과 대학, 공공기관, 자생단체 등 10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를 구성하고, 26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출범식을 열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정부의 이전 대상 기관 확정 때까지 도민 공감대 형성,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대내·외 홍보, 핵심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대정부 협력활동 등을 하게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수주전에 뛰어들었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하고 글로벌 건축설계그룹 미국 SMDP와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삼성물산은 래미안원베일리와 래미안헤리븐반포 설계에 협업한 SMDP와 손잡고 한강 변 입지를 살린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을 적용할 계획이다. 한강 조망과 단지 상징성을 강화한 설계를 통해 차별화된 주거 공간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대규모 정비 사업에서 재무 건전성이
4선 대구 동구의원 출신의 ‘동구 전문가’로 꼽히는 차수환 전 동구의회 의장이 6·3 지방선거 동구청장 선거에 뛰어들었다.현재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차 전 의장은 12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6·3 지방선거 동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동구의회에서만 내리 4선 구의원을 지내며 의장까지 역임한 의정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에 가장 밝은 ‘현장 전문가’임을 내세워 본격 경선 행보에 나선 것이다.차 전 의장은 “행정은 단기 성과에 매몰되는 것이 아니라 향후 100년 뒤를 내다보는 지속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100일 앞두고 대구·경북 기초단체장 선거전이 본격화하고 있다. 보수 텃밭으로 불리는 지역 특성상 국민의힘 공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도 일부 지역에서 후보를 내세워 반전을 노리는 구도다.경북에서는 3선 연임 제한 지역을 중심으로 판세가 요동친다. 포항과 의성은 현직 단체장이 물러나며 무주공산이 됐다. 포항은 이강덕 전 시장 사퇴 이후 10여 명이 넘는 인사가 국민의힘 공천 경쟁에 뛰어들었다. 의성도 김주수 군수의 3선 제한으로 다수 후보가 거론된다.울진·영덕·울릉 등에서는 전·현직 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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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부모 진로·진학 소통간담회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충북형 대입 지원 정책의 방향과 역할을 안내하는 ‘2026 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진학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는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관한 학부모의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고 충북의 대입 지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대입 정책 담당자와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청주 지역 중학교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2028 대입 개편안에 따른 대입 지원 방안 △대학별 2028 대입 전형계획 안내 △가정에서의 부모 역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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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발생
화성특례시는 19일 관내 장안면 독정리 소재 양돈농장에서 신고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에 대해 정밀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내려짐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양성 판정에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선제적으로 개최하고, 발생 현황 공유 및 실무반별 대응 대책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발생농장에 대한 신속한 초동 방역조치, 출입 통제, 살처분 및 매몰 등 긴급 방역 대응과 함께, 역학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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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D-100일…충남·대전 광역단체장 출마 러시
6·3 지방선거를 100일 앞둔 22일 기준 충남·대전 광역단체장 후보군의 출마가 잇따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발의된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곧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어서 현재까지는 충남지사와 대전시장으로 나뉘어 예비후보 등록이 진행되고 있다.중앙선관위에 따르면 현재까지 충남·대전지역에선 모두 6명이 광역단체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선거별로는 충남지사가 2명, 대전시장이 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4명,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각 1명이다.충남지사 예비후보는 양승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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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유연정, 뮤지컬 '슈가' 성료 "우정들, 큰 힘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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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진 결혼]사랑 위에 성격, 이래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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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이 올해 기관 대상 비트코인 수탁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코인데스크가 27일 보도했다.디지털 자산을 기존 금융 인프라에 통합하려는 전략 일환이다.씨티 디지털 자산 수탁 상품 구축 총괄 니샤 수렌드란은 26일 세계전략포럼 연설에서 이같은 계획을 공개하며 "비트코인을 은행 자산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출발점은 기관급 키 관리와 전자지갑 인프라다. 수렌드란은 궁극적으로 비트코인을 고객이 기존 자산에 적용하는 수탁·보고·통제 체계 안으로 끌어들이겠다고 밝혔다.씨티는 암호화폐,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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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청소년들, 국회·대법원·헌재방문... '민주주의 현장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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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청소년들이 대한민국 헌정기관을 직접 체험하며 민주시민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한 ‘삼권분립 바로알기 수학여행’을 처음 운영했다.최근 동해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수련관·청소년센터·향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4개 참여기구 소속 청소년 45명을 대상으로 국회, 대법원, 헌법재판소를 탐방하는 현장형 민주주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수학여행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교과서에서 배우던 입법·사법·헌법기관을 직접 방문해 체험 중심 학습을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참가 청소년들은 대법원 법정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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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월급에 연구비 받는 '연구년 교수' 신분"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지난해 9월부터 강의를 하지 않고 월급과 연구비를 받으며 오직 연구에 전념해야 하는 '연구년교수'신분임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