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성산일출도서관과 서부도서관은 1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9월부터 다문화 가정과 지
서귀포 서부도서관 강원주 주무관이 문화체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강 주무관은 지난 18일 춘천에서 열린 대한민국독서대전 개막식에서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강 주무관은 그동안 사서 주도 독서모임을 운영하는 등 독서동아리를 통한 지역의 독서문화 확산으로 도서관 문화를 발전시키는 데 힘써왔다. 지난 1일 재개관한 서부도서관의 리모델링 사업을 주도하여 독서친화공간을 만들기도 했다. 강 주무관은 “책과 사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도서관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열정을 지지받은 것 같다”라며, “더디더라도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도서관
김천교육지원청이 폐교 활용과 도서관 건립, 학교복합시설 조성 등 지역 교육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낸다.김천교육청은 지난 11일과 17일 김천을 지역구로 둔 경북도의원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열고 주요 교육사업 추진 상황과 재원·행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서는 △미활용
충북 진천군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19일부터 10월 24일까지 4회에 걸쳐 ‘2026 우리 마을 작은 도서관 책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책 축제는 군내 작은 도서관 4개소를 중심으로 각 도서관의 특성과 지역 주민의 수요를 반영해, 책을 매개로 이웃과 소통하는 문화 장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축제는 오는 19일 10시부터 15시까지 책마을 초평 작은 도서관에서 ‘책놀이-빨대카주를 만들어요’와 ‘나의 오디세이’ 야외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상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
과천시는 지난 5일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가까운 일상에서 편안하게 책을 읽고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거리로 나온 도서관’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9월의 책 휴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여름의 끝자락과 가을의 시작을 맞아 야외 잔디밭에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작은 도서관, 지역 서점, 동아리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해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뜻깊은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축제 현장은 시민들이 여유롭게 쉬어갈 수 있도록 크게 세 가지 마당으로
도서관 입구에 들어서자 책장보다 먼저 그림이 눈에 들어온다. 작품 옆 QR코드를 찍으면 해설을 들을 수 있고, 종합자료실에서는 LP를 골라 음악을 듣는다. 한쪽에서는 책을 읽고 공부하는 시민들이 자리를 잡고 있지만 도서관 곳곳에서는 전시와 강좌, 공연과 체험이 이어진다.
한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를 이해하고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이 문화의 다양성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함께 읽으면 더 재미있는 그림책, 도서관 세계 요리 탐험대, 세계 문화 공예 체험 등 3개 과정으로 마련됐다. ‘함께 읽으면 더 재미있는 그림책’ 과정은 오는 10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운영된다. 다문화 아동 및 지역 초등학교 1~3학년 12명을 대상으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운영 화성시립왕배푸른숲도서관은 오는 10월 시민들의 문화적 예술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 ‘도서관 속 미술관: 아트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대중에게 친숙하고 깊이 있는 예술 인문학 강연을 선보여온 이진숙 미술평론가를 초청해 ‘새로고침 서양미술사: 그림, 인간 그리고 우리’를
경상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은 17일 칠곡 휴게소 내 ‘아이사랑 도서관’에 어린이 도서 400여 권을 기증했다.이번 기증은 칠곡도서관에서 제적·폐기한 도서 중 활용 가능한 어린이 도서를 지역사회에 나누어 자료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증된 도서는 ‘아이사랑 도서관’에 비치되어 휴게소를 이용하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여행이나 이동 중 잠시 쉬어가는 공간에서 책을 만날 수 있어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에도 도
 충남 예산군립도서관이 ‘2026년 도서관 및 독서문화 진흥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도서관 서비스 활성화와 독서문화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립도서관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독서의 달 행사와 인문학 프로그램, 문화행사 등을 통해 군민들의 독서 참여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왔다.  또한 지역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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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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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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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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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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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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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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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온양복지센터서 뮤지컬로 보는 동화 ‘흥부와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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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뮤지컬로 보는 동화’ 9월 작품인 ‘흥부와놀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뮤지컬로 보는 동화’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예술을 보다 친숙히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시리즈 공연이다. 남녀노소 익숙한 동화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뮤지컬로 각색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할 수 있는 무대로 선보이고 있다. ‘흥부와놀부’ 작품은 가난하지만, 착한 흥부와 욕심 많은 놀부 형제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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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 30%, 75세 이상 고령화수준 높지만 돌봄인프라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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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29개 시군구 중 30%는 고령화 수준이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돌봄 인프라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광역시·도 내에서도 시군구별 편차가 커서 각 지역 특성에 맞게 복지·돌봄 대응을 정교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국회미래연구원이 발간한 ‘고령인구 지역 격차와 복지 인프라 대응력 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에서도 75세 이상 고령층 비율인 ‘후기 고령 집중도’가 50% 이상인 시군구는 22곳이었다. 후기 고령 집중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광주 고흥군, 전남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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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제과제빵 산업 디지털 전환 이끌 ‘F.A.B Lab.’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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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가 제과제빵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F.A.B Lab.’ 개소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1일 동부캠퍼스 아산체육관 1층에서 열린 행사는 울산과학대 앵커사업단 지산학교육센터가 주관한 ‘재학생 예비 창업자 지원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F.A.B Lab.은 전통적 제과제빵 생산방식에 디지털 기술과 자동화 설비를 접목한 교육·생산 공간이다. 2025년 2월 협의를 시작으로 스마트 팩토리 기본 설계, 우수기업 벤치마킹, HACCP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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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중, 2030학년도 화봉중으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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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중학교가 오는 2030학년도부터 인근 화봉중학교로 통합된다. 학령인구 감소로 두 학교의 학생 수가 줄어든 데다 학교 간 거리가 약 300곒에 불과한 점 등이 통합 결정의 배경이 됐다. 울산시교육청은 두 학교의 학생 수와 교육여건, 학교 간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해 연암중과 화봉중의 통합을 최종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교육청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연암중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찬반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9.2%가 학교 통합에 찬성했다. 이에 따라 연암중은 2027학년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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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교육지원청, 관계 기관 손잡고 위장전입 근절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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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신뢰받는 통학구역 운영과 공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위장전입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복지센터,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부터 모든 초등학교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대상으로 위장전입 근절을 위한 가정통신문 발송과 안내문 게시, 전입 신고 때 거주 사실 확인 강화 등을 요청해 왔다. 그러나 위장전입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적발하려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종합적인 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강남교육지원청은 누리집에 ‘위장전입 신고’ 게시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