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용산공원 일대 주택 공급 방안이 거론되면서 용산 지역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서울시의원과 용산구에 이어 용산구의회 국민의힘 의원들도 전면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최유희 서울시의원은 6일 서울시에서 열린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계기로 용산공원과 용산어린이정원 부지 내 주택 공급 구상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최 의원은 용산공원이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에 따라 국가가 조성·관리하도록 추진해 온 공간인
민선 9기 김상욱 시장 취임 후 공사 중 교통 혼잡과 운영 적자 우려로 사업 전면 재검토가 선언돼 논란을 빚은 울산 도시철도 1호선 사업과 관련해, 트램 구축으로 얻을 정시성·도시 브랜드·수소산업 육성 효과가 일시적 비용보다 크므로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울산 도시철도 1호선은 태화강역~신복교차로 구간에 3814억원을 투입해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는 친환경 수소전기트램 사업이다. 지난 2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김태규 국회의원 주최로 열린 ‘울산시민 대토론회-울산트램
청년과 함께 논산의 미래를 그리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청년센터는 8일 논산국민체육센터 ‘2026년 논산 청년 대토론회 논산을 바꾸는 시간’을 개최했다. 논산시가 청년만을 대상으로 정책 대토론회를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청년을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세우고,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장과 청년이 직접 마주 앉아 지역 현안과 정책을 놓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는 점에서 민선9기 시민 중심 소통행정의 의미를 더했다
최유희 의원은 6일 서울시에서 열린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계기로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용산공원과 용산어린이정원 부지 내 주택 공급 구상에 대해 명확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용산공원은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에 따라 국가가 종합적인 시책을 수립하고 조성·관리하도록 정해진 공간이다. 장기간 국가공원 조성을 전제로 추진해 온 부지를 주택 공급 목적으로 전환할 경우, 시민을 위한 녹지·역사·문화 공간을 조성하려는 당초 취지와 계획의 일관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다.해당 부지는 현
충남 논산시는 8일 논산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논산시 우수기업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채용설명회는 관내 우수기업의 일자리 정보와 청년 구직자를 연계해 지역 청년들에게는 다양한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2026년 논산 청년 대토론회 논산을 바꾸는 시간’과 연계해 청년정책에 대한 소통과 함께 실제 채용 현장을 마련해 청년들이 지역기업의 채용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취업 가능성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채용설명회에는 15개 지역내 우수
정부가 부동산 정책 전반을 재점검하면서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전략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대출과 세제 관리가 강화되는 가운데 서울 집값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공급확대 효과도 시간이 필요한 만큼, 서울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를 갖춘 인천·경기 도심 신축 아파트가 현실적인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정부는 지난 7월 23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열고 주택 공급과 금융·세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후 이달 3일에는 세제개편안을 발표하고 부동산 시장을 실거주 중심으로 재편한다는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가계부
  충남도가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청년 스스로 발굴하고 결정하는 ‘청년정책 대토론회’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도는 19일 도청 회의실에서 ‘청년정책 대토론회 청년참여단 간담회’를 열고 청년참여단과 오는 11월 2일 개최하는 청년정책 대토론회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공개모집으로 선발한 청년 30명의 청년참여단은 대토론회 기획부터 정책 구상, 숙의, 토론 등의 과정에 참여한다.  청년참여단은 공개 모집으로 선발한 청년 36명과 충남청년센터 등 청년정책 지원기관 관계자를 포함해 총 42명으로 구성했으며, 이들은
김만식 기자 = 충남도가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청년 스스로 발굴하고 결정하는 ‘청년정책 대토론회’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도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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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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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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